전원주택단지나 타운하우스 단점이 계단이네요
분양하는 집들보고 그냥 맘을 접기로 했어요
일단 계단이 너무 많아요 ㅜㅜ
요즘 벙커 주차장 많으니 주창장에서 1층 올라가는데도 계단이 있고
또 땅을 적게 쓰다보니 1층에 거실 주방이 있거나 작은방 하나 있거나 하고 안방이랑 대부분 방은 2층에 있어요.
이런집은 아이있는집도 위험해 보이고
나이든 사람은 1,2층 오르 내리기가 보통이 아니다 싶네요.
특히 저희 친정어머니.시어머니 나이드니 전부 무릎 안좋으신데..
나도 나이들면 그럴텐데 많은 계단들을 어찌 오르 내리지?
사서 고생하겠구나 싶고..
정 주택에 살고 싶음 부지가 큰땅을 사서 전체 1층 집을 지어야겠구나 싶어요.
1. ..
'20.8.30 7:09 PM (121.125.xxx.71)울동네타운하우스는 지하부터 엘베있어요
2. ㅁㅁㅁㅁ
'20.8.30 7:10 PM (119.70.xxx.213)그러게요 젊을때나 살곳이네요
3. ...
'20.8.30 7:11 PM (121.170.xxx.91)그래서 구해줘홈즈에 단층 전원주택나오먼 무조건 선택되더라구요.
4. 맞아요
'20.8.30 7:11 PM (61.253.xxx.184)티비에 집들 보면
계단을 왜그리 좋아하는지
같은 층에서도 층고라하나 단차라 하나...그런걸 일부러 내고(보는 내가 헉..싶을 정도...나이들면 감당안될텐데....)
계단은 무조건 없어야돼요.
그냥 일자로 쫙 지어야되죠
보기야 계단 많고 4-5층 되는 집이 이쁘지만요.
그런집은 딱 마흔중반까지만 살수 있을듯5. 그리고
'20.8.30 7:12 PM (125.191.xxx.148)생각보다 벽이 얇아요. 층간소음 위아래는 신경쓸게 없는대신, 옆라인(옆집)과의 벽두께가
아파트보다 얇아서 더 잘들려요.
그리고 앞집도 가깝구요.6. 크리스티나7
'20.8.30 7:17 PM (121.165.xxx.46)일본에서 타운하우스 살아봤는데
두집 붙여 짓는 영국식
옆집 뭐하나 다 들리고
계단은 그나마 비틀어져서 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집
젊어서나 사는집 맞아요.7. ....
'20.8.30 7:22 PM (58.148.xxx.122)고작 2층짜리 층고도 안 높은 집이었는데도
은근히 참 귀찮더라구요.
그게 살아봐야만 알아요.
안 살아보면 그 로망 안 없어집니다. ㅋㅋㅋ8. 음
'20.8.30 7:24 PM (61.74.xxx.175)운전 못하면 타운하우스 못살죠?
대중교통은 불편하겠죠?
택시도 잘들어오나요?9. 근데
'20.8.30 7:29 PM (112.170.xxx.111)큰집들도 보면 2층집 많잖아요. 2층집이 나름 편해요.
제가 타운하우스에 몇년 살았는데 1/2층 공간이 분리되는게 생각보다 좋아요.
아래층에서 손님이랑 수다 떠는 동안 윗층에서 애들은 쉬고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애들은 정말 계단 좋아하고요.10. ..
'20.8.30 7:32 PM (125.177.xxx.201)젊고 애들 어릴때가 좋아요
11. 맞아요
'20.8.30 7:37 PM (211.219.xxx.81)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도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접었어요
지난번 가봔던데는 무려 3층이더군요
어이구 내 무릎아
더 보지도 않고 왔습니다
땅값 싼데 단층이면 모를까 수두권은 안되겠더군요12. 맞아요
'20.8.30 7:38 PM (211.219.xxx.81)그래서 저도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접었어요
지난번 가봤던데는 무려 3층이더군요
어이구 내 무릎아
더 보지도 않고 왔습니다
땅값 싼데 단층이면 모를까 수도권은 안되겠더군요13. 단독주택에
'20.8.30 7:48 PM (211.219.xxx.81)엘레베이터를 설치하면 설치비용도 비용이지만 유지비가 문제더군요
14. 할말은하자
'20.8.31 12:24 AM (87.144.xxx.244)저 타운하우스 살아요...
층간소음 난무하고 닭장같은 아파트촌보다는 정원 넓은 단독주택이 훨씬 더 낫지요...
층간 소음도 없고 일층은 거실 및 응접실구간 이층은 프라이빗구간으로 잘 구분해서 사용해요..
프라이빗이 잘 보호되는 큰 장점이 있지요...
부자들이 왜 단독을 선호하겠어요..한국이나 닭장 아파트 선호하지 외국나가면 빈민가에만 아파트 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지요...
이젠 아파트에선 더이상 못살거같고
주택이 훨씬 좋아요...
누군 벌레 어쩌고 하는데 창문마다 방충망 설치해서 벌레 1도 없어요...겨울 난방도 어쩌고도 하는데 무슨 60, 70년대 지어진 집도 아니고 새집인데 단역잘되는 벽에다가 지붕엔 태양광 패널 설치하니 집이 후끈후끈 난방 아주 잘 되구요.
새소리 푸른 나무 가득한 정원 보면서 힐링하고
집도 펜션처럼 이쁘게 잘 꾸미기도 쉽지요...
주말엔 잔디 깎으며 장미향 맡으며 힐링...
지하층엔 오직 나만의 사우나 공간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휘트니스공간도 있고 이런게 아파트촌에서 가능이나 하겠어요? ㅎㅎ
이젠 웬만한 호텔을 가도 집보다 별로여서 만족이 안될지경이예요..15. 소망
'20.8.31 12:32 AM (218.237.xxx.254)ㄴ 윗님 어디인데요?
전 전에 유투브로 타운하우스 살아보니 단점.보고 편견있는데 남편이 타운하우스 로망이 있네요 ㅎ16. 해외
'20.8.31 2:47 AM (27.125.xxx.219)해외에서 묘사하신 타운하우스 같은곳애서 살아요. 정말 다시는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못살것 같아요. 앞뜰과 뒷뜰이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좋은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먹으며 새소리 듣고 저녁애는 뒷뜰에서 나무보면서 와인 한잔 하고. 자연과 맞닿아 있으면서 열린 공간이 주는 행복은 정말 원초적이라서 설명하기도 어려워요. 1-2층 분리 되어 있는게 정말 나름 편리하고 장점도 많구요. 코로나로 집에소 일할때 더더욱 더 편리하구요. 아무리 2층애서 각종 회의로 정신없이 일해도 아이들은 1층에서 정원에서 마음껏 찬구들과 신나게 놀수 있구요. 정말 사는 공간이 현관문 안에 들어가서 딱 닫혀 있는 아파트하고 현관문 밖 마당 정원까지 같이 안팎으로 누리는거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여기에서는 무슨 주택 얘기만 나오면 힘들다 벌레 나온다 아파트가 최고.. 로 결론지어지더라구요.
17. ㅇㅇ
'20.8.31 10:02 A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ㄴ 전 15년 가까이 결혼전까지 1.2층 복층 청담동빌라 살았어요.2층 오르락내리락 젊은학창시절였어도 상당 귀찮았네요. 새소리 정원 주변이야 사람사는곳 같아 좋았지만 기타 아파트에 비해 관리사무실 있음에도 불편한 점 있었죠. 비 억수같이 올때 지하실 무릎높이 차오른적도있고. 개미.귀뚜라미 징벌레 심지어 쥐도 ㅎ
18. ㅇㅇ
'20.8.31 10:07 A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ㄴ 전 15년 가까이 결혼전까지 1.2층 복층 청담동빌라 살았어요.2층 오르락내리락 젊은학창시절였어도 상당 귀찮았네요. 바로 이웃은 대문 열자마자 급경사 계단 올라야 거실구조,,,새소리 정원 주변이야 사람사는곳 같아 좋았지만 기타 아파트에 비해 관리사무실 있음에도 불편한 점 있었죠. 보안도 취약. 도둑든 집 세대수비해 비율 높았구요. 비 억수같이 올때 지하실 무릎높이 차오른적도 여러번. . 개미.귀뚜라미 징벌레 심지어 쥐도 ㅎ 제 살 때에도 재건축 이야기 많았지만. 아직껏 건재.
무엇보다 한강까지 보이던 전망이 점점 상가로 들어차면서 단지주변이 유흥가비스무리. 진입로가 복잡해져서 불편.19. ㅇㅇ
'20.8.31 10:09 AM (218.237.xxx.254)ㄴ 전 15년 가까이 결혼전까지 1.2층 복층 청담동빌라 살았어요.2층 오르락내리락 젊은학창시절였어도 상당 귀찮았네요. 바로 이웃은 대문 열자마자 급경사 계단 올라야 거실구조,,,새소리 정원 주변이야 사람사는곳 같아 좋았지만 기타 아파트에 비해 관리사무실 있음에도 불편한 점 있었죠. 보안도 취약. 도둑든 집 세대수비해 비율 높았구요. 비 억수같이 올때 지하실 무릎높이 차오른적도 여러번. . 개미.귀뚜라미 징벌레 심지어 쥐도 ㅎ 제 살 때에도 재건축 이야기 많았지만. 아직껏 건재.
무엇보다 한강까지 보이던 전망이 점점 상가로 들어차면서 단지주변이 유흥가비스무리. 진입로가 복잡해져서 불편.
그중 으뜸은 매도하기까지 10년이상걸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