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필요가 없었어요.
근데 넌 살거 없어? 넌 안사? 응 없어 라고 해도
다른매장 갈때마다 넌 안사? 이거 너한테 잘어울린다
이런식으로 자기만 안사고 꼭 물어보고 어떻게든 저 돈쓰게 하려는게 눈에 보여요.
안사긴 하는데 속으로는 살짝 짜증납니다.
내 돈이 아니거든요
이거 이뻐 물어 보면 무조건 이쁘다 하고
이거 사까 마까 물어보면 무조건 사라하고
그게 내 돈이 아니라서 그래요
저도 그런 면 있어요
그렇다고 넌 안사? 이런 건 아니지만
물어보면 무조건 사라 해요
돈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 있어요 돈을 어디에 가치를 두고 쓰냐가 다르면 아이쇼핑만하고 안사고요. 다른데 가치있는데 옷 구매 비용까지 몽땅 쓰고요
돈 쓰기싫으면 같이쇼핑다니지 마세요
전 내 소비생활 탈로나기 싫어서 남편하고만 쇼핑해요
친구끼리 다니며 같이쇼핑하는건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것 같아요
나만 물건 사는거 같고 친구는 괜히 오늘 나오라고해서
다리운동만 시킨거 같아 그렇대요.
난 괜찮아 덕분에 외출도 하고 콧구멍에 바람도 넣었으니
친구야 괘념치 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