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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돌맞을 소리 올려요.

있쟎아요 조회수 : 6,988
작성일 : 2020-08-30 17:19:02

작년에 제가
대학생 아들이랑 집보러 다녔어요.

그런데 집주인이
우리보고



혹시 신혼부부세요??????


뒤따라 들어오던
우리 남편
어이없다는 듯,,,,,,,
예??????


82여러분 죄송합니다.

IP : 117.110.xxx.24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30 5:20 PM (211.36.xxx.156)

    아니 님 ...아들 부부가 신혼으로 들어갈 집을 모자가 보러오셨나요 란 뜻이겠죠

  • 2. 농담이
    '20.8.30 5:21 PM (222.120.xxx.44)

    심하십니다 ㅋㅋ

  • 3. ...
    '20.8.30 5:21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엄청 노아..ㄴ...??

  • 4. 자랑계좌
    '20.8.30 5:21 PM (180.182.xxx.79)

    아네네네 입금 부탁드리고요...

  • 5. 아들이
    '20.8.30 5:2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노안인가요? (ㅎ농담임)

  • 6. ..
    '20.8.30 5: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죄송한 줄 알면. 다행이융~

  • 7. 어머니
    '20.8.30 5:22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진짜 왜 이러세요.
    전 아들이랑 나가면 이모냐까지는 들어 봤어요

  • 8. ...
    '20.8.30 5:22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ㅠㅠ

  • 9. ..
    '20.8.30 5:22 PM (14.47.xxx.175)

    집주인분이 시력이 안좋고
    원글님이 나이에 안어울리게 케쥬얼하게 입고 있었다.

  • 10. ㅇㅇ
    '20.8.30 5:22 PM (121.139.xxx.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글일지 궁금했는데...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큰거 한 방 얻어맞고 갑니다.
    축하해요.

  • 11. ㅇㅇ
    '20.8.30 5:23 PM (175.207.xxx.116)

    신혼부부 살 집이냐는 뜻이겠죠 ㅋㅋㅋ

  • 12. ㅡㅡㅡ
    '20.8.30 5:23 PM (118.235.xxx.241)

    아드님이 노안이란 말로밖에...

  • 13. ...
    '20.8.30 5:25 PM (180.70.xxx.189)

    그냥 던지는 소리예요. 무조건 여자랑 남자랑 오면 그렇게 기분 띄워줍니다.참..........이걸..순진하다 해야하나.....눈치없다 해야하나....

  • 14. 에이
    '20.8.30 5:25 PM (180.230.xxx.181)

    본인도 객관적으로 안보이시는거에요?

  • 15. sartre
    '20.8.30 5:26 PM (220.118.xxx.250)

    ㅋㅋㅋㅋㅋㅋ
    돌이 아니라 바위 던지고 싶어요

  • 16. 시몬스침대에서
    '20.8.30 5:26 PM (1.240.xxx.7)

    침대에 누워봣더니
    직원이 남편한테
    아드님도 옆에 누워보라고 ㅠㅠ

  • 17.
    '20.8.30 5:26 PM (112.151.xxx.152)

    저 요즘 학원 다니는데
    앞에 아저씨가 제가 대학생인 줄 알았다고..
    42살입니다.

    ㅎㅎㅎ

  • 18. 효우
    '20.8.30 5:27 PM (117.110.xxx.249)

    그 집 평수가 작아서(우리집이 돈이 없기에..)
    신혼부부니깐 이런 집을 사겠지라고 생각하여
    우리아들이 구하는 집을
    엄마가 구하러 다니냐? 라는 뜻이라고
    우리 남편이 나중에 해설해 줌.

    절대 착각하지 마라고.
    머리 다 빠져서 정수리 살색 휑하게 다 보이는데
    행복회로 고만 돌리라고... ㅎㅎㅎ

    역시 남편이랑 82밖에 없쥬? ^^

  • 19. 그만큼
    '20.8.30 5:27 PM (1.240.xxx.7)

    원글이 동안이란 얘기죠 ㅎ

  • 20. ㅇㅇ
    '20.8.30 5:27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시들시들한 아줌마 할머니 직원들한테 위로차 귀엽다 예쁘다 하면 진짜 귀여운적,새초롬한척 했구나 ...진심으로 받아들였구나 ...안 그래야겠다 ...

  • 21. ㅋㅋㅋ
    '20.8.30 5:29 PM (182.226.xxx.224)

    축하축하~~~

  • 22. ...
    '20.8.30 5:30 PM (58.145.xxx.185)

    우리동네에 중학생 딸 옷 입고 다니는 아줌마있음.

    밖에 나가면, 딸과 자기를 자매로 본다고 자랑함.

    갑자기 그 아줌마가 생각났어요.

  • 23. 올 여름에
    '20.8.30 5:31 PM (112.144.xxx.81) - 삭제된댓글

    휴가나온 아들이랑 문구점가서 계산하려는데 아이가 엄마 잠깐만요! 그 소리에 주인분이 엄마요? 세상에 엄청 젊으시다.
    마스크 써서 그래요. 제가 이마랑 눈만 동안이라서요. 거기계신분들이랑 다 웃다 나왔어요.
    요즘 마스크 덕을 좀 봅니다.

  • 24. 봄햇살
    '20.8.30 5:34 PM (58.229.xxx.179)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좋으신가봐요
    동안인데 어느사이 몸매? 뱃살땜에 동안에서 멀어졌어요.

  • 25. ㅇ ㅇ
    '20.8.30 5:36 PM (175.207.xxx.116)

    이래서 시들시들한 아줌마 할머니 직원들한테 위로차 귀엽다 예쁘다 하면 진짜 귀여운적,새초롬한척 했구나 ...진심으로 받아들였구나 ...안 그래야겠다 ...
    ㅡㅡㅡㅡㅡ
    그럴 때는 뭐라고 답하지요?
    상대방이 반 농담으로 그러는 거
    아는데 뭐라고 대꾸하기가 애매해요

  • 26. ...
    '20.8.30 5:37 PM (123.254.xxx.27)

    80대후반할머니따라온 보호자인 아들이 남편인줄 안적은있네요. 며느리가 더 허리꺽이셨던.

  • 27. ㅇㅇ
    '20.8.30 5:38 PM (211.36.xxx.156)

    그냥 허허하고 별 립서비스를 다하네 하고 생각하고 반응하시면 됩니다 진짜 믿으시면 정말 짜증나요 정말로 안쓰러워서 위로차 한 얘기거든요 이제 절대 안 그럴거지만

  • 28. ...
    '20.8.30 5:39 PM (58.145.xxx.185)

    대답.

    감사합니다. 빈말이지만 기분 좋네요.^^

  • 29. 이그이그
    '20.8.30 5:4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주책이야 진짜

  • 30. ................
    '20.8.30 5:41 PM (59.13.xxx.177)

    솔꺼 그게 진담이었다면 아들이 심한 노안인거죠..........................
    뭐든 내 위주로 해석하는게 인간의 본능. ㅋㅋㅋ
    원글님이 동안이 아니라.

  • 31. ㄴㄴ
    '20.8.30 5:48 PM (124.216.xxx.141)

    나이든 남자들은 특히나 여자나이 잘 몰라요 올해 오십인데 삼십대로 보던데 나이알고 당황

  • 32. ㅡㅡㅡ
    '20.8.30 5:51 PM (222.109.xxx.38)

    마스크 시대 뜻밖의 동안잼

  • 33. ..
    '20.8.30 5:5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 20대 초반으로는 안보일거 아니예요 . 대학생아들이 있는데 ..ㅠㅠ

  • 34. 아고
    '20.8.30 5:56 PM (106.102.xxx.9)

    마스크써도 다나이보여요
    몬소리

  • 35. ..
    '20.8.30 5:56 PM (222.236.xxx.7)

    원글님이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 20대 초반으로는 안보일거 아니예요 . 대학생아들이 있는데 ..ㅠㅠ 설마 정말 여대생 빰치게 동안인가요 .??? 아니면 대학생아들이 최소 20대 후반으로 보인다는 말이잖아요..ㅠㅠ

  • 36. 쿨한걸
    '20.8.30 5:57 PM (175.136.xxx.125)

    저도 마스크쓰고 동네 빵집갔는데 ...아는 동생이 언니 요즘 왜케 이뻐지냐고 ㅎㅎㅎ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마스크 쫙.펴서 썼다고 답해줬네요 .

  • 37. 동안
    '20.8.30 6:00 PM (121.154.xxx.40)

    축하 드려요

  • 38. 저도요
    '20.8.30 6:01 PM (222.117.xxx.59)

    젊을때부터 팔자주름이 있어 늙어 보였는데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팔자주름이 가려져
    아주 그냥 이뻐 보입니다 ㅎㅎㅎ

    웃을때가 아닌데...ㅠ ㅠ

  • 39.
    '20.8.30 6:03 PM (180.69.xxx.140)

    아들이 노안인가요?
    아들 기분나쁠거같은데 ㅎ

  • 40. ㅅㅇ
    '20.8.30 6:06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아드님 상처는 잘 보듬어주신거죠 ?

  • 41. ..
    '20.8.30 6:13 PM (116.39.xxx.162)

    댓글도 웃기고
    ㅋㅋㅋㅋ

  • 42.
    '20.8.30 6:18 PM (180.70.xxx.42)

    요즘 워낙 연상연하가 많으니

  • 43. 우리 동네도
    '20.8.30 6:27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에 중학생 딸 옷 입고 다니는 아줌마있음.

    밖에 나가면, 딸과 자기를 자매로 본다고 자랑함.

    갑자기 그 아줌마가 생각났어요.
    우리 동네도 그런분 계세요
    진심 요즘 옷도 저렴한데 왜 애옷을 아깝다고 입는지
    속으로 제발 아줌마 옷 사입길 바래요

  • 44. 안경을
    '20.8.30 6:5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잃어버렸나봐요 집주인..

  • 45. ㅆㅎ
    '20.8.30 7:51 PM (58.123.xxx.45)

    요즘은 늙어도 늙은테가 덜 나 그래요
    저도 대딩아들이랑 나가서 엄마라고하면 놀래요 ㅋ
    스타일도 젊게 입고 날씬하니 아줌마 같으나 대딩아들 있을 외모로는 안보인대요 ㅋㅋ
    우리아들은 난리예요 너무 어리게 관종처럼 입고다닌다고ㅜㅜ

  • 46. 축하
    '20.8.30 8:00 PM (121.166.xxx.137)

    동안인증 축하드립니다.
    자랑계좌 입금하세요. ㅋㅋㅋ

  • 47. ditto
    '20.8.30 8:25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그 집 장사 잘하네 ㅎㅎ그 집 사셨나요? ㅎㅎㅎ

  • 48. 하하하
    '20.8.30 8:53 PM (210.100.xxx.239)

    그럴 수 있어요.
    저는 슈퍼에 중딩아들이랑 갔었는데
    계산하는 분이 옆에 누구냐고
    아들이라니까
    놀라면서 남친인줄 알았다고.
    산것 중에 맥주가 있었거든요
    미성년자인지 확인하려고 했다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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