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끗해서 절대안정 취하고 있어요
초반엔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네요
유치원다니는 딸이 절 애처롭게 주시하며
뭐 먹고싶냐고 묻고 꺼내서 갖다주고
의자에 앉으면 밀어주고
치약 칫솔 챙겨주고
이불덮어수고
핫팩하라고 챙겨주고
어린것이 어찌나 눈치도 빠르고
케어잘해주는지...
평소엔 제가 무수리였는데
이런면도 있구나 싶어요...
얼른 나어서 딸이랑 놀아주고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딸이 도와주네요.
궁금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0-08-30 05:36:06
IP : 223.62.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폴링인82
'20.8.30 5:41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엄마 하는 대로 보고 배워서 그런거죠.
따님 잘 키우셨네요.
귀엽네요 따님2. 네
'20.8.30 5:45 AM (223.62.xxx.31)움직이다가 아파서 신음소리내면 맴돌면서 뭐 해주려고 곤두섰어요
평소엔 진짜 말괄량이에 남자애같은 아이인데도요3. ...
'20.8.30 5:47 AM (59.15.xxx.61)아이구~이뻐라^^
늘 좋은 친구도 되고
동반자도 되고
나중엔 보호자도 되어줄 귀한 따님입니다.4. 아이구~
'20.8.30 6:16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예뻐라^^
저는 셋 키우는데 반응이 다 틀려요.
저도 딸은 뭐든 나서서 이거저거 다해주고
막내 아들은 분부만 내리라는듯 걱정스레 챙겨주는데
큰 아들은 대뜸 119불러?
항상 아프다면 119불러?입니다.ㅎㅎㅎ5. ..
'20.8.30 6:28 AM (110.9.xxx.48)대학생 아들보다 더 잘하네요~~
6. ㅇㅇ
'20.8.30 6:5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그래서
살수록 남자혐오걸려요
여자가 좋아요 저 50대예요7. ㅁ ㅁ
'20.8.30 7:20 AM (211.229.xxx.164)클수록 친구가 됩니다.
아들은 울타리 같은 든든한 맘이
듭니다.8. 딸
'20.8.30 7:42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보기만 해도 든든한 딸이네요.
9. ...
'20.8.30 10:01 AM (223.38.xxx.206)키워보니 딸이 그렇더라구요. 아들은...
10. 아이구야 이뻐라
'20.8.30 10:19 AM (121.141.xxx.181)부모는 아이의 거울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죠^^
이쁜 아이야,
너는 뭘 해도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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