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배우 눈빛 연기 정말 좋으네요~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
이연재는 회장직보다 연예인 하는 게 나을 듯..
윤과장........;;
비숲1봤는데 그분 뭐였죠?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이 가물해서리 ㅎㅎㅎ 고쳤어요~
이연재는 성문일보 사장 만나러 나간거겠죠? 미모로 우선 회유하려고 그러나...
박과장 장면 저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그 배우 비숲 박과장 캐릭터가 제일 잘 맞아요.
이후 나온 역할 다 게이스럽고 부자연...
제발 내일은 좀 더 흥미진진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의리로 보는 중이에요.
아 저까지 박과장... 윤과장이 맞죠! ㅎㅎ
윤과장 반가우면서도 슬펐어요
검찰수사관이었고 배두나 조승우랑 한팀이었죠
내복 보내준 건 누굴까요?
설마 황시목??
황시목 아닐까요..?
시목이일거같아요
우리시목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시목이 밥좀 잘 먹었으면
윤과장 나오니 몰입감 확 올라가네요.
감방에서 뭔가 톡톡히 역활 할거 같네요.
윤과장 제일 안타깝고 가슴아픈 캐릭
처음 딱 뒤돌아보는데 헤롱이다..했다가
아니지 참 윤과장 이랬네요.
죄수복 입어서 ㅎㅎ
죄수복입은 헤롱이 ㅎㅎ
내복은 황시목이 보냈을거 같아요
윤과장 나와서 정말 깜놀 반가웠어요
윤과장한테 내복보낸거 우태하랍니다. 헤롱이 또 빵들어가서 고생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