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천주교에 급 호감이 가요
천주교가 딱 내스타일이란 생각이 들면서
급 호감이 생겨요
사실 불교도 좋은 종교라고 생각하지만
절은 너무 멀고 어럽고 ㅠㅠ
경건하고 조용하게 성당가서
우악스럽지 않게 종교생활 하고 싶네요
이번에 천주교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어요
1. ..
'20.8.29 5:24 PM (114.203.xxx.133)일단 평화방송 추천드려요.
2. ㅇㅇ
'20.8.29 5:25 PM (211.193.xxx.134)무교는 일주일이 7일간입니다
3. 커피트럭
'20.8.29 5:25 PM (118.235.xxx.104)천주교는 가난해서
가난한 서민들이 다니기엔 좋아요
십일조가 없고
대부분 헌금을 천원만 낸다해서
천주교...4. 저기
'20.8.29 5:27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를 좀
알아보시고요....
중세시대,십자군 전쟁...
캬톨릭이 주축이 되서
악마보다 더 한짓을 한 종교입니다.ㅡㅡ5. ll
'20.8.29 5:28 PM (180.226.xxx.68)면제부 판매하고 나쁜 짓 다했죠 그래서 신교가 나온거구요. 지금은 그 신교가 예전 카톨릭만큼 부패해졌어요...하느님 이름팔아 장사하고 있잖아요...
6. .
'20.8.29 5:28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엄청 관용적인 종교죠.
개신교는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금기시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그거 지키려면 자괴감에 빠지는데
천주교는 개신교에서 터부시하는
술,담배,제사 허용하는 것 부터.7. ㄴㄴ
'20.8.29 5:29 PM (103.6.xxx.217)저도 성당 다니고, 부자 아니지만 헌금 천원은 안냅니다
8. 저기님
'20.8.29 5:29 PM (106.102.xxx.11)그러지 마세요 요즘은 개신교가 개혁해야 할거네요
9. 윗님
'20.8.29 5:29 PM (114.203.xxx.133)중세시대에서 오셨어요?
그 사건들에 대해
이후에 교황청에서 공식으로 사과했다는 사실도 쓰셔야죠.10. ..
'20.8.29 5:29 PM (218.39.xxx.153)중세시대,십자군 전쟁...
캬톨릭이 주축이 되서
악마보다 더 한짓을 하는 현재 진행형은 종교도 있어요
적어도 이들은 사죄했잖아요 공식적으로
현재진행중인 개신교는 진정으로 사과도 안하고 있어요11. //
'20.8.29 5:29 PM (175.214.xxx.200) - 삭제된댓글180.68.xxx.158 님 맞아요, 1000년 쓰레기짓해서 그나마 정신좀 차렸는데 개신교 앞으로 900년 쓰레기짓 한후 전신차릴것 같아요.
12. 허참
'20.8.29 5:30 PM (223.38.xxx.16)언제적 종교개혁을 깃발처럼 쓰나요 기가 차네
하여간 개신개독13. //
'20.8.29 5:30 PM (175.214.xxx.200)180.68.xxx.158 님 맞아요, 1000년 쓰레기짓해서 그나마 정신좀 차렸는데, 개신교 앞으로 900년 쓰레기짓 한후 정신차릴 것 같아요.
14. ....
'20.8.29 5:31 PM (211.221.xxx.222)천주교에 관심생겼다는 글에 득달같이 달려와서 과거 악행 저지른 종교라고 댓글다는게 참말로 개신교 답네요. 그리고 천주교라고 천원내는거 아닙니다.
15. 원글
'20.8.29 5:31 PM (106.102.xxx.11)개신교인들도 다하던데요 술담배 등등 범죄
16. //
'20.8.29 5:32 PM (175.214.xxx.200)우리나라 들어온지 100년 정도 됐으니 1000-100=900년. 마음의 준비를 ㅎㅎㅎㅎ
17. 면제부라느
'20.8.29 5:32 PM (182.225.xxx.168) - 삭제된댓글면제부라니
면제부라니
면제부라니
그러고도 신자인가요18. 원글
'20.8.29 5:33 PM (106.102.xxx.11)내가 천주교인 되는게 싫으신가요?
19. 헐
'20.8.29 5:33 PM (182.225.xxx.168)면제부....
너무했다20. 음
'20.8.29 5:35 PM (49.175.xxx.79)특별히 종교를 갖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 않다면, 그냥 무교인 그 상태가 좋아요.
천주교가 상대적으로 좋은 면이 있다 해도
종교 자체가 시민 사회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천주교는 중앙 조직이 강한 만큼 보수적이에요.
여성이 사제를 하지도 못하죠. 내부 비리가 개신교보다는 적지만,
그게 곪은 경우에 더 적체되죠.
해외의 사제의 소아 성애문제 심각해요.
그리고 천주교 신자들의 예의 그 점잖음 부심 역시 위선적이죠.
천주교라고 수구 보수지지를 안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세례신자이고 현재 냉담이며
종교 자체의 해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21. ㅎㅎㅎ
'20.8.29 5:36 PM (223.38.xxx.16)면제부래 아 무식
참 루터가 농민 항거에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이혼하느니 중혼하라해서 개신교제후들이 부인 둘 적법하게 뒀죠
칼뱅이 자신 반대파 어떻게 대했는데요 미국의 마녀학살도 있고.. 천주교 쓰레기짓 만만치 않다쳐도 개신교는 흔들게 종교개혁뿐... 한국 개신교는 답 없는 쪽이 다수고..22. 180
'20.8.29 5:37 PM (223.39.xxx.226)중세유럽 얘기 집어치우고
2020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개독들 미친 짓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지껄여 보아요23. ㅋㅋ
'20.8.29 5:37 PM (180.226.xxx.68)면제부 쓴 사람이에요...급히 쓰다보니 오타네요 면죄부...그런 걸 가지고 너무 하긴..바른말 쓰기 위원회 너무 심하네. 척 알아들어야지
24. 아니
'20.8.29 5:38 PM (114.203.xxx.133)천주교에 관심생겼다는 글에 득달같이 달려와서 과거 악행 저지른 종교라고 댓글다는게 참말로 개신교 답네요. 그리고 천주교라고 천원내는거 아닙니다.22222
25. ㅅㅇ
'20.8.29 5:3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천주교 미사는 잔잔하게 하느님을 묵상하는 시간이에요
신부님 강론도 성서위주로 짧고요
개신교 먹사처럼 허위 과장 선동하지 않습니다26. ..
'20.8.29 5:39 PM (183.98.xxx.33)목사보단 신부님,수녀님들이 훨 낫죠.
하지만 질 떨어지는 교인은 천주교나 기독교다 개진도진입니다.27. ...
'20.8.29 5:41 PM (118.38.xxx.29)>>종교 자체가 시민 사회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그 기본은 같은 종교..
단지 중앙관리 방식에 의해 덜 부패했을뿐....
차후의 종교는 무교나 불교 가 대세 일것 같다는......28. ㅇㅇ
'20.8.29 5:44 PM (223.62.xxx.97)둘중 선택한다면 천주교가 당연히 낫죠. (위에 중세시대 이야기 꺼내는 찌질이는 댓글로 관심주지 말고 패스하죠.ㅋ )우리나라 대부분 개신교 교회는 참된 종교의 기능 상실 되었다고 봐요.아시다시피 목사의 사유재산일 뿐이니까요.아무리 그들이 부정해도 오늘날 개신교 교회는 하느님 이름 팔아서 헌금 모금하는 영업장이에요.대형교회들 비싼 땅에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 짓는 것만 봐도 기가 막힙니다.
29. 글쎄요
'20.8.29 5:44 PM (73.83.xxx.104)중세 교회가 타락해 종교 개혁이 필요했듯 현 한국의 개신교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결국은 둘 다 같은 하느님을 같은 교리로 믿는 거예요.
나쁜짓 하는 건 사람들 이고요.
원글님이 천주교 신자가 되는게 싫은게 아니라
천주교와 불교를 비슷한 선상에 놓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리 타락해도 천주교와 같은 기독교는 개신교거든요.30. 윗님
'20.8.29 5:46 PM (114.203.xxx.133)아무리 타락해도 천주교와 같은 기독교는 개신교거든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31. 음
'20.8.29 5:47 PM (49.175.xxx.79)물론 저는 본당의 답답한 문화에서 벗어난 곳에서 세례자 교육을 받았고
좋은 신부님, 특히 수도회 신부님과 수녀님을 만났기에 캐주얼하게 제도를 익혔어요.
잊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무교에서 종교를 갖는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을 믿냐/안 믿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간단한 게 아닙니다.
신의 존재가 받아들여지시나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까지 개신교회를 다니고 어른이 되어 천주교세례를 받아본 사람으로서 느끼기에
개신교는 자영업, 열성적인 전도와 끈끈한 비지니스 동료애가 특징이라면,
천주교는 단점만 쓰면 점잖음 부심, 같은 뿌리이면서도 개신교도를 배척하는 게 아주 심해요.
잘 사는 동네, 보수적인 천주교인들의 정치 의식은 전광훈이나 같습니다. 다만 전씨처럼
대놓고 빤쓰를 내리고 침튀는 건 아니고, 고상 떨면서 비말을 삼키는 차이가 있다는 정도....32. 73.83님
'20.8.29 5:49 PM (114.203.xxx.133)천주교와 개신교는 교리가 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개신교는 천주교의 교리 중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고
연옥의 존재도 부정합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개신교처럼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지 않아요.
잘못된 지식을 쓰신 것 같아서 바로잡고 갑니다.33. 원글
'20.8.29 5:50 PM (106.102.xxx.11)제가 천주교에 호감을 가진건 오래되었어요 일단 방송에서 보면 미사드리는 모습이 참 경건해서 좋았구요 전 종교는 마음의 정화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처음 보는 분들인데 참 배려심있고 마음의여유가 있어보인단 생각이 드는 분들을 보면 천주교인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알던분이 천주교인이여서 그분께 천주교가 좋아보인다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분이 천주교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도 같이 가자는 아무런 액션이 없더라구요 오랫동안 주변 개신교인들한테 전도를 많이 당한터라 ㅠㅠ 천주교인 그분에 그런 행동도 너무 좋았거든요 그리고 세월호때 어느 기사에서 보니 천주교 장례 봉사 하는 단체에서 세월호 시신을 너무너무 정성껏 닦아서 부모님께 보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때도 종교는 저런거다'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요즘 더 그러네요
34. 49.175님
'20.8.29 5:52 PM (114.203.xxx.133)잘 사는 동네, 보수적인 천주교인들의 정치 의식은 전광훈이나 같습니다.
이건 님의 개인적 의견이시죠?
이게 사실이라면 실제로 가톨릭 교인들 중에서도
전광훈 같은 인간이 등장했겠죠?35. 114님
'20.8.29 5:54 PM (49.175.xxx.79)정치 의식은 표로 드러나는 거죠.
그리고 제가 강조했죠. 그걸 드러내는 행동에는 차이가 있다고.
물론 지금 시국엔 그 차이가 작지는 않겠지만요.
정진석 주교를 보시면 되겠네요.
그럼 천주교 신자들이 다 무슨 진보인 줄 아시는 착각을 하시는 건 아니죠?36. 49.175님
'20.8.29 6:02 PM (114.203.xxx.133)먼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는 답하지 않아도 되겠죠?
보수적인 천주교인들의 의식이 표로 드러난다면 미통당 지지하는 천주교인들을 가리키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분들을 전광훈과 같은 정치의식을 갖고 있다고 하시는 건 근거 없는 비약 아닌가요?37. 49.175님
'20.8.29 6:03 PM (114.203.xxx.133)아무튼 님 개인적 의견은 알았습니다.
38. ....
'20.8.29 6:04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정치를 종교처럼 믿는 사람은 천주교보다는 오히려 개신교가 잘 맞을 거에요. 방향은 달라도 맹목성은 똑같으니.
39. 원글
'20.8.29 6:05 PM (106.102.xxx.11)저는 종교엔 가난한 동네 부자동네도 없고 보수진보도 없고 계급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맹신도 없어야 하구요 직분 같은것도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40. 원글
'20.8.29 6:07 PM (106.102.xxx.11)제가 천주교가 좋은 이유중에 이름이 없다는것도 한가지예요 교회는 교회마다 이름이 있자나요 천주교는 그냥 동네명을 쓰던데요 그래서 좋아요
41. 지기
'20.8.29 6:08 PM (175.213.xxx.82)저도 청소년기를 교회에서 보냈고.. 그 기억이 참 어둡습니다.ㅜㅜ
이후 아이 낳고 종교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성당 찾아갔어요. 지금은 저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조용히 신앙생활하는데 그냥 든든합니다(얼굴을 6개월 동안 못봤네요) 성당에 못가도 그냥 마음이 편해요. 물론 성당도 교회처럼 다니시는 분도 계시지요^^ 그러나 대다수는 성향이 조용합니다. 최소한 제가 봐온 바로는 그래요.42. ..
'20.8.29 6:12 PM (121.88.xxx.64)마음의 정화 맞아요.
사실 미사드리는 동안 뭔가 생각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바쁘거든요.
개인 기도 할 시간도 없이 정해진 의식을
바쁘게 따라하다보면 무념무상이 된달까...
서로간의 평화를 비는것으로 마무리하고 나오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43. ㅎ
'20.8.29 6:12 PM (218.155.xxx.6)개신교에서 연옥은 부정하지만,삼위일체는 핵심 교리입니다.
잘못 알고 쓰셔서.44. 폴링인82
'20.8.29 6:18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영의 세계는 더 속 시끄러워요.
전광훈같은 새끼가 집집마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천주교도 수입종교
불교도 수입종교
종교 안 권하고 싶어요.
즐겁게 사시고
쓸데없는 데 신경끄시고
차라리 불우이웃돕기가 복 받을 거예요.45. ..
'20.8.29 6:20 PM (112.164.xxx.43) - 삭제된댓글어릴적엔 절에 매일 가시는 할머니가 첫손녀 데리고다니고 싶다하셔서 따라다니고
국민학교때는 목사님딸이 단짝이라 즐겁게 교회다니고
중학교진학해서는 옆집이 성당이라 성당다니고 천주교고등학교진학해서 미사진행도 하면서 수녀가 되고싶다..하다가 결국 반대에 저의 믿음이 거기까지였는지 수녀는 못되고 ^^
결혼은 일본에서 하면서 신앙생활 안하고..
아이낳고는 교회다니는 시누들 극성에 학을 떼서 절에 일년에 한번씩 다닙니다
댓글 단 이처럼 타종교 비방하는 건 개신교 뿐이었네요
살아보니 가족먹여 살려야하면 사심이 들겠다 싶어요46. 49님
'20.8.29 6:51 PM (221.159.xxx.16)천주교 신자 맞아요?
세례교인은 개신교 집안인 저희 친정에서
쓰는 용어예요.47. ..
'20.8.29 6:59 PM (116.88.xxx.163)천주교신자입니다. 마흔넘어 세례받았고 열심히도 못다니지만 조용히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며 닮고자 노력하니 힘들 때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줍니다. 제가 보기엔 신자들 성향이 개신교신자들보다 내향적이며 좀 조용합니다. 신부님은 절차에 따라 미사를 진행하고 전체적인 교리를 교황님 이하 체계적으로 결정된것을 따르기 때문에 신부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흔들릴 일이 없어서 좋구요...전체적인 분위기가 개신교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가 잠깐 다닌 개신교회는 인맥확장, 본인 세과시에 집중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48. ...
'20.8.29 7:09 PM (175.117.xxx.251)회사다닐때 천주교라 말했는데도 계속 교회다니라 하던 상사생각나네요. 그상사가 하던말이랑 소름끼치게 닮았어요.ㅋㅋㅋㅋ
마녀사냥한거 알지?가난한사람만 다니는거 알지?
와..... 댓글로 개신교 수준 알고 갑니다~
아 거기에 죽어도 예수님믿는다해도 절대 안듣고 마리아믿잖아 마리아!~
역겹네요...49. 원글
'20.8.29 7:15 PM (106.102.xxx.11)아 위에 댓글보니 전에 알던분도 그런말 했어요 사람들이 천주교는 마리아믿는 종교인줄 아는데 그거 아니라고요
댓글보니 뭔가 알겠네요 주변 천주교인들 가난하지 않던데요 저도 신자되면 천원보다 더 할수 있어요 ^^50. 주님이인도하셔서
'20.8.29 7:33 PM (218.155.xxx.171)성당에서 기쁘고 깊은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51. 218.155님
'20.8.29 7:36 PM (114.203.xxx.133)천주교와 달리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개신교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링크에서처럼요.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279484...
물론
님 의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52. 적어도
'20.8.29 7:59 PM (118.176.xxx.245)대한민국 개신교보다는 백만 배 낫다고 봅니다.
일단 타종교를 인정합니다.
타인한테 전도라는 이름 하에 강권하지 않습니다.
사기꾼 목사한테 세뇌 휘둘리지 않아도 되죠.53. 저는
'20.8.29 8:02 PM (210.95.xxx.56)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내 신앙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어야지 성당이나 가톨릭이 경건해보여서 멋져보여서 가는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미사는 제사와 같은 의식이라 경건하고 거룩해보일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내면을 위해 가는 것이어야지 겉모습에 끌리면 안돼요. 왜냐면 그런 마음으로 가면 실망하기 쉽거든요.. 결국 성당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요.
54. 배타성
'20.8.29 8: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배타성 쩌는 종교죠.
기독교가 오죽하면 거기서 나왔겠어요.
자기들만 원조고 착하고 정의롭다고하고
개신교 믿는 사람 천시하는거 보니까
개신교보다 더 나쁘더라는.
정의사제구현단이 천주교를 대표하는줄 착각. 막상 신자들이 정의로운것도 아니면서.55. 원글
'20.8.29 8:52 PM (106.102.xxx.11)저는 님 제 지인이세요?개신교 신자인 지인이랑 똑같이 말하시네요 교회보다 더 실망할까요 교회는 실망을 넘어서 충격입니다 그런 신앙 그런 종교생활하고 싶지 않습니다
56. :::::::
'20.8.29 9:04 PM (14.51.xxx.25)교리를 듣고 세례를 받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성당에 다녀보셔도 되요. 미사 참석이 아니어도 뜰의 의자에 앉아 내 마음의 변화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좋아요.
가톨릭의 묵상은, 내 하고 싶은 말을 올리는 것 보다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에 귀기울이는 “듣는 기도”입니다. 그것을 최고의 기도로 생각합니다. 잘 들으려면 한없이 고요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마음이 서면 세례를 받으시면 됩니다.
어느 곳을 가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종교를 사람의 모임으로 생각하고, 사람에게 실망하면 종교생활이 흔들리게 됩니다. 수도를 하는 신부와 수녀도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신도들은 부족하고 미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코로나 시대이기도 하고, 미사예법을 잘 모르니 평화방송으로 강독을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들으려고 여길 다니나 살짝 볼 수 있지요.
5개월 전에 교황님은 우르비 엣 오르비를 열었습니다. 이게 현재 시점 가톨릭의 모습을 잘 설명해 줍니다. 코로나 초기 특히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고, 이동 금지로 만나보지도 못하고 가족이 죽어가고, 죽은 신자들은 신앙과 회개 고백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외롭게 고립되어 있다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이 아픔을 위로하고 우리가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전 세계 신자가 함께 기도했던 날입니다.
https://youtu.be/Mb_-1dGwq-s
우르비 엣 오르비 영상 링크를 적어 드리니 가톨릭에 대한 관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0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종교에 대해 지금 느끼시는 호감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발로이겠지요. 믿음을 갖고 신앙인의 길을 갈 것인지는 개인의 결정이지만, 원글님 지금 가지고 계신 씨앗 같은 마음이 삶의 고달픔을 지나가는 힘으로, 작은 것에도 늘상 행복할 수 있는 지혜로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57. 그냥
'20.8.29 9:43 PM (222.116.xxx.11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천주교인 될까봐 우려가 아닐겁니다.
천주교에서는 어느종교도 비빙을 안해요
그리고 기독교를 비방하는걸 안좋아해요
같은 하느님이시거든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믿는 하느님하고, 천주교인이 믿는 하느님이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욕하면서 천주교로 호감을 보이시면 받아들이기가 그렇지요
그냥 종교적인 입장에서 욕도 먹는거고, 그 사람을 욕해야 하는거지 그 종교를 비방하면 안되거든요
천주교인입니다.
이종교는 좋다 저건 아니다 하지마시고
내가 따르는 그분이 어느걸 좋아하실까를 먼저 생각하세요58. ...
'20.8.29 9:47 PM (220.127.xxx.193)개신교보다는 백만배 낫습니다. 타종교에 배타적이지 않고 헌금도 강요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미사볼수있어 좋네요
59. ...
'20.8.29 10:16 PM (221.151.xxx.109)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은 거 인정이요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보셨나요60. hap
'20.8.30 2:05 AM (123.109.xxx.175)웰컴입니다 언제든~
저도 원글과 같은 이유로
신자된지 오래됐네요.
좋은 말씀 있음 사찰에도 가끔 가요.
물론 천주교인으로서 타종교에
대한 포용이고 좋은 말씀은 나누는거죠.
가보고 놀란게 수녀님들도 와서
설법 듣는 경우 봤어요.
이단일까요? 아뇨...너무나 종교가
가져야할 포용,관용,화합의 일예를
정확히 의미하는듯 해서 흐뭇했네요.
교회는 제사 지낸 음식 못먹게 하던데
전 제일 좋은 재료로만 만든 사찰음식들
너무 좋아해요 ㅎ
그런만큼 자유롭되 스스로를 잘 갈무리
할 줄 알아야 해서 쉬이 유혹에 빠지는
경우도 봤어요.
각자 자율성에 맡기는 걸 교회처럼 일일이
챙기지 않는다 서운(?)할 수도 있거든요.
암튼 본인 성향에 맞다면 내적으로 더욱
성숙할 기회가 되는거죠...끌려다니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실 수 있길...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