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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대한 환상? 편견?

...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20-08-29 10:21:02
여기 글들보면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엄청 갑질하고 도도하게 말씀들하시는데요.

참고로 가족 중 의사 없고 지인은 대학병원 응급학과 교수이고 제 아이는 기저질환이 있어 일년에 두번은 입원하고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치료 다닙니다.

제가 아는.본 의사들은 다들 너무 좋으셨어요.

간호사쌤들과는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들구요.(이건 보면 알잖아요)

이번 코로나때도 응급학과 교수인 지인은 대구에 파견가서 보름있다 오시구요.

아이 주치의 교수님도 외래.수술 없으신 날과 시간은 선별진료소에 계세요.

여기에서 의사들은 다 돈과 명예에 눈먼 사람틀로 매도하는데 전 항상 고맙고

그들의 수고에 그 정도 돈과 명예는 따라와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이 시국에 파업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의사들도 나름 명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도 경험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심한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이 어려운 시국을 화내지말고 미워하지말고 서로 마음 아파하며 위로하며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IP : 14.42.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20.8.29 10:23 AM (223.62.xxx.74)

    생과 사를 오갈 때
    가족들한테 험한 말 한
    그 중환자실 의사인지 수련의인지
    평생 못 잊어요.
    나쁜인간..

    가족중에도 의사 있습니다.
    의사도 케바케

  • 2. ..
    '20.8.29 10:23 AM (223.62.xxx.187)

    응급실도 파업하는 양아치짓

    아이고 뻔뻔해

    의사라는 것들이 양아치보다 못함

  • 3. ...
    '20.8.29 10:23 AM (58.79.xxx.3)

    네. 현대차파업도 이유있어요ㅋㅋㅋㅋ 원래 기득권층 파업이 더 치졸한법. 밥그릇이 더 고귀하셔서

  • 4. ...
    '20.8.29 10:27 AM (58.148.xxx.69)

    얼마나 개차반 같은 의사들이 많은지 모르는 원글님.
    그건 님이 지인이라서 그런거예요.

  • 5. ㅇㅇ
    '20.8.29 10:27 AM (14.38.xxx.149)

    의사들 대부분 선민의식 있어요..
    본인이 힘들게 공부한 만큼 댓가도 크길 바라는거 뭐라 안하는데
    그걸 환자에게 풀면 안되는거죠.
    응급실 거부는 진짜 실망..

  • 6. 그럼요
    '20.8.29 10:28 A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100%라는 게 어디 있나요
    미통당, 최대집과 결 같이해서 파업에 앞장선 의사말고 소명감, 책임감 넘치는 고마우신 의사들도 엄청 많아요

    http://www.ddanzi.com/free/64051953

  • 7. 저도
    '20.8.29 10:28 AM (211.245.xxx.178)

    솔직히 대학병원 의사쌤들이랑 간호사분들 친절했었어요.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켜줬고 간호사분들도 모르는거 물어보고 불편해서 민원제기하면 의사쌤들 자다가도(아마 레지던트들같았지만) 올라와서 처치해주고요.
    간호사쌤들도 내가 놓친거 자세하게 알려주고 때되면 전화도 해주고요.
    불친절하고 기분 나빴던건 동네 이비인후과 쌤이었고 불친절했던것도 동네 의원 간호사들이었어요. 동네 병원은 조무사분들이라지만 내눈에는 뭐 어차피 다 간호사로 보였으니까요.
    동네 병원이야 바꾸고 안가면 되는거고.
    저도 수술 세번했지만 수술할때 의사쌤들은 어쨌거나 저 안심시키고 친절했어요.
    아우, 우리동네 이비인후과. . .
    다신 안갑니다.

  • 8. 이번에 응급실의사
    '20.8.29 10:29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파업했다고 기사 난 그 종힙병원 응급실,
    우리애 열이 40도 일 때(뇌수막염 의심증상) 아파서 안고 링거 맞는데
    침대 여기저기 비었는데 안 주더군요.
    링거 맞추고 결과 나올 때까지 열이 펄펄 나는 아이를 안고(5살)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또 그병원
    저 죽도록 아팠을 때
    여기저기 물어보고 체크하고 3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병상 없다고 다른 병원 가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다른 병원 가라 하지..
    근처 다른 병원 응급실 가니 통증심해 바로 재우더라구요.

    그 응급실 의사들 파업했다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 9. 이번에 응급실의사
    '20.8.29 10:30 AM (223.62.xxx.74)

    파업했다고 기사 난 그 종힙병원 응급실,
    우리애 열이 40도 일 때(뇌수막염 의심증상) 아파서 안고 링거 맞는데
    침대 여기저기 비었는데 안 주더군요.
    링거 맞추고 결과 나올 때까지 열이 펄펄 나는 아이를 안고(당시 5살) 5시간이상을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또 그병원
    저 죽도록 아팠을 때
    여기저기 물어보고 체크하고 3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병상 없다고 다른 병원 가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다른 병원 가라 하지..
    근처 다른 병원 응급실 가니 통증심해 바로 재우더라구요.

    그 응급실 의사들 파업했다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 10. ...
    '20.8.29 10:32 AM (218.156.xxx.214)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은 의사가 아니라도 원체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그냥 제 아이 의사쌤들만 봐도 진짜 좋으세요.
    슬의생 보면서 아이랑 우리쌤 같다고 했으니까요.
    근데 사실 간호사쌤들이 복불복이라...그래도 그분들의 업무강도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것또한 이해할 수 있어요.
    응급실 진료거부는 진짜 눈물나더라구요.
    저도 당해본적 있거든요.
    근데 이건 뭐 그 병원에 선생이 없다니까 다른병원으로 가긴 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죠.

  • 11. 돈인데
    '20.8.29 10:36 AM (1.253.xxx.29)

    불친절하겠어요,

  • 12. .....,
    '20.8.29 10:51 AM (116.127.xxx.104)

    의사들도 나름 명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온갖 미사어구와 국민을 갖다붙인 명분이 돈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명분이라도 국가위기 상황에 국민을 담보로 하는 파업은 아니 이들은 파업권이 없으니 의.료.거.부. 는 해서는 안되거죠

  • 13. .....
    '20.8.29 11:38 AM (175.123.xxx.77)

    식당하는 지인 말이 미통당 쪽 사람들은 오면은 너무 나이스하고 인품이 좋으시다고.
    황교안, 박형준, 반기문 등응...
    그래서 그런 작자들이 한 짓이 뭡니까?

    의사들도 그런 거죠. 겉으로는 인품이 좋아 보이면서 속으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그런 인간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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