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골프간다고
남편이라고 불리는 인간이요.
큰 애 입시만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저 꼴을 봐야하니 화가 치밀어올라요.
회사에서 코로나 관련해서 책임자인데
퇴근 후 매일 술자리에 대리하고 들어오고.
내년이면 20년 딱 채웠으니 미련없이 바이바이 해야죠.
요즘 남편을 보면 20대 남자보는 내 수준이 겨우이거였구나 싶은게 반성하게되네요.
아오 그만 살자! 미련없다!
1. ㅡㅡ
'20.8.29 12:30 AM (221.150.xxx.148)오늘 회식하는 사람들도 많대요.
어디 신고할데 없나요?2. 골프장 폐쇄하는데
'20.8.29 12:35 AM (175.213.xxx.96)어째요? 허탕칠텐데.
아니면 그 골프장 신고해야해요.3. 윗님
'20.8.29 12:36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실내골프연습장이 폐쇄겠죠. 골프장은 실외스포츠라서 연일 호황 중입니다.
4. 점점
'20.8.29 12:40 AM (175.223.xxx.157)이혼하심이
그리 미워하고 사는것도 지옥5. ㅇㅇ
'20.8.29 12:40 AM (175.207.xxx.116)암편이라고 불린다네요
6. .....
'20.8.29 12:41 AM (112.152.xxx.246)밤 산책 나갔다가 식겁했네요.
술집에 오십대이상 남녀들 바글바글....
왜이리 겁도 없나요??
오히려 커피숍에는 젊은사람이 드문데 유독 술집에 사람이 많네요.
집콕은 나만하고 있었나봐요.7. ㅁㅁㅁㅁㅁ
'20.8.29 12:44 AM (211.205.xxx.31)우리 남편이랑 같이 가나요 ?
정말 욕나와요
본인만 걸려도 상관 없는데. 집콕을 몇달 째 하는 처자식은 생각도 안하네요8. ㅇㅇ
'20.8.29 12:50 AM (211.187.xxx.219)실내연습장만 폐쇄할 게 아니라 골프장도 닫아줬으면 좋겠어요
좁은카트에 다섯명이 다닥다닥
18홀 도는 동안 말한마디 안하고 물 한모금 안먹기가 쉬운가요
끝나고 사우나 샤워까지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밥도 먹고 헤어지죠ㅠ
저도 골프나간다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아이 취업시험이 코 앞인데 말이죠
5,60대 아저씨들 진짜 말 안들어요9. ㅡㅡㅡ
'20.8.29 12:5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같이 살기 힘드시겠어요.
저희 남편은 취소했어요.10. ㅡㅡ
'20.8.29 1:37 AM (110.13.xxx.90) - 삭제된댓글전 20년 채우려면 2년 남았네요
그시간동안 내내 그러고살았어요
정말 내내~
저도 저인간도 기저질환있어요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 술마시느라 늦어요
아직 안걸린게 신기해요11. 111111111111
'20.8.29 7:21 AM (58.123.xxx.45)태풍이 몰아쳐도 가는 사람들인데 걸릴지안걸릴지 모르는데 인가겠어요ㅋ
기는 회수는 줄었드만요 우리 꼰대12. ..
'20.8.30 3:10 AM (211.54.xxx.100)대기업이신가요 제 주위에도 대기업 임원인데 주말마다 골프를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