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동원군 인간극장 첨봐요..

감동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20-08-28 20:32:37
지금 티비에서 하는데 저는 미스터트롯도 안보고 이름도 몰랐다가 처음 보는데 애기가 할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네요...행사 뛰는 이유도 자기가 돈 많이 벌어서 할아버지 병 고치는 주사 1억짜리 사드린다고..ㅠㅠ 할아버지 운전해주시는거 감사하다고 외제차 사드릴께요 하고 참 이쁘네요. 요즘 애들 같지 않고 참 속이 깊어보이고...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것도 몰랐는데
지금 검색해보고 마음이 아파서 혼자 막 펑펑 울었어요 ㅠㅠ;;;;;;;;;;
동원이 커가는거 지켜보시면 좋았을텐데...
인간극장 근데 왜 이시간에 하죠?
덕분에 정동원군 알게되서 좋네요ㅎㅎ
IP : 180.230.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8 8:3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인간극장 스페셜인가봅니다.

  • 2. ..
    '20.8.28 8:36 PM (222.99.xxx.233)

    저도 미스터트롯 안 봐서 잘 모르다가 방금 인간극장보고 정동원군을 알게 됐어요
    할아버지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ㅠㅠ
    동원군 할아버지 보고 싶으면 인간극장으로 만나면 되겠어요

  • 3. ..
    '20.8.28 8:42 PM (211.55.xxx.212)

    작년인가 인각극장 했어요.
    플러스라면서 재방처럼 해 주네요.
    동원이 할아버지 아직 젊으신데,
    병이 뭔지 글네요

  • 4. ㅌㅌ
    '20.8.28 8:48 PM (42.82.xxx.142)

    할아버지가 정말 은인이세요
    동원군 재능도 일찌감치 알아보고 여기저기 출연시키고
    결국 이렇게까지 스타로 만들어주신건 할아버지 덕분이죠
    지금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 5. 건강
    '20.8.28 8:50 PM (222.234.xxx.95)

    노래도 얼마나 애절하게 잘하는지
    저는 동원이 노래 들으면
    그냥 가슴이 미어져요

  • 6. 기다리자
    '20.8.28 8:56 PM (211.49.xxx.202)

    동원군에 관심 있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인간극장은 처음 봤어요.
    아빠가 키가크니 동원군도 키크고 노래잘하는 성인으로 잘 자라겠네요.
    부디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 7. 하늘날기
    '20.8.28 10:39 PM (58.234.xxx.7)

    동원이 할아버지 교육관이 본 받을 게 많아요.
    손자가 대인기피증인거 알고 그림치료같은거 시키고,
    무대 올라가 즐기는 거 보고, 양로원 봉사할동, 학교행사 등 온갖 무대에 올라가 대인기피증 치료하러 노력하시고,

    아이가 미용사가 꿈이라고 하면, 하동에서 제일 큰 미용실가서 참관하게 해주고, 씨름선수가 꿈이라고 하면 바로 씨름 클럽에 가서 대련하게 해주고...

    요즘 공부만 강조하는 부모들에게 제시하는 바가 많은것 같아요. 그렇게 키우니까 동원이가 삶을 재미있어하고 어디가서 기죽지 않고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커가는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그 과정이 할아버지 사랑을 엄청 듬쁙 받고 있다는 걸 본인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다는 거죠.

  • 8. ,,,
    '20.8.28 11:13 PM (211.49.xxx.202)

    노래에도 깊이가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없어서 결핍이 있을거 같은데,
    할아버지덕분인지 참 잘 자랐어요.
    동원군 흥하기를 응원합니다

  • 9. 미스터트롯전인데
    '20.8.29 8:17 AM (218.156.xxx.207)

    인간극장 레전드로 재방 가끔 나오더군요 볼때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게 안타깝더군요

  • 10. 저때부터
    '20.8.29 8:18 AM (39.7.xxx.214)

    양로원이나 절 등에서 무료공연 많이 했더라구요

  • 11. ....
    '20.8.29 12:17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가 동원이 이렇게 사랑받는거 보시면 좋았을텐데..
    아이 꿈 키워주시고, 고생만 하시다 간 거 같아서 참...슬퍼요ㅜㅜ

  • 12. 할아버지
    '20.8.30 2:09 PM (121.167.xxx.98)

    인품이 너무 좋으셔서 동원이도 착하게 잘 자랄거라고 기대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10 한강)오늘 a군 측 변호사 입장문 107 ... 2021/05/29 6,806
1200409 이런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16 2021/05/29 3,558
1200408 다이어트 조언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져요 ㅜㅜ) 13 희망 2021/05/29 2,757
1200407 강아지 베변시 자꾸 마루바닥에 흘려서 쌀때 이방법 써보새요. 6 ... 2021/05/29 1,401
1200406 82 최연소 회원은 몇살일까요. 11 ... 2021/05/29 1,938
1200405 고인 물의 대환장 파티 일본 올림픽 1 ***** 2021/05/29 1,147
1200404 40대 후반 스와로브스키 테니스팔찌,,, 초라해보일까요? 19 이제야아 2021/05/29 18,786
1200403 쏘나타 시동 켜고 끄는법 알려주세요 5 시동켜는 법.. 2021/05/29 3,675
1200402 물타기 물어보신 분 글 지우셨네요 7 .. 2021/05/29 1,310
1200401 눈두덩이 주름은 시술이 없나요? 7 노화 2021/05/29 2,567
1200400 냉장고에서 목탁치는것같은 소리가 나요... 3 아놔 2021/05/29 2,983
1200399 나의 나라에 가고싶어요..엉엉엉 - 펌글 9 힘내세요! 2021/05/29 2,648
1200398 지금 은실이 드라마 하네요 1 오옷 2021/05/29 858
1200397 8시간 블랙아웃 45 2021/05/29 5,338
1200396 드럼 세탁기 기능중에 2 ㅇㅇ 2021/05/29 1,421
1200395 나만의 힐링 장소 어디세요? 19 ㅡㅡ 2021/05/29 4,530
1200394 팝송 가사에 ".....나나나나나 애프리카....&q.. 3 치매전초전 2021/05/29 1,934
1200393 중고차 1천만원으로도 살 수 있을까요? 14 30대 2021/05/29 2,907
1200392 자수성가한 언니 왈 12 .. 2021/05/29 9,790
1200391 조 바이든 트윗 (feat. 문프) 22 든든하네. 2021/05/29 3,404
1200390 손예진이 김현주 닮은꼴 이었는데 33 세상 2021/05/29 11,480
1200389 바이든 트윗, 지난 주 문대통령 만난 거 좋았다고 또 올림.jp.. 16 와진짜ㅎㅎㅎ.. 2021/05/29 2,334
1200388 요양병원에서 잠들어계시는... 7 요양 2021/05/29 3,412
1200387 저 노쇼예약으로 백신 맞게 되었어요 14 백신 2021/05/29 3,589
1200386 딸가진 회원님들? 공학vs여중여고 어디보내고싶으세요? 13 ㄷ이 2021/05/29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