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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편이랑 하는게 왜 싫은거죠

... 조회수 : 24,532
작성일 : 2020-08-28 17:11:59
사랑해서 결혼한거고 결혼전에 연애할때 다 경험했었잖아요

결혼이후 그냥 나이때문에 그런건가요?
젊을땐 안 그랬는데 나이들어 그냥 싫어진건가요?

궁금허네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때는 관계맺는거 엄청 기분 좋고 하고나몀 오히려 기운이 솟아나던데
그냥 적당히 조건이나 사람보고 결혼해서 애정이 없어서 관계가 괴로운 건가요?
그럼 하고나서 몸이 아프기도 하긴 하더군요 궁합이 안 맞아서...
IP : 211.36.xxx.14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8 5:12 PM (203.175.xxx.236)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잖아여 ㅋㅋ

  • 2. ...
    '20.8.28 5: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부부간에는 일상이 전희라잖아요

    평소에 꼴보기 싫은 남자와 하는 게 뭐 좋겠어요

  • 3. ㅇㅇ
    '20.8.28 5:18 PM (124.111.xxx.162)

    특별한 경우 빼고는 좋아서 결혼한 부부들은 거의 그런거 없더라구요.
    조건보고 결혼한거면 잠자리가 당근 감흥이 없겠죠..;;

  • 4. ...
    '20.8.28 5:20 PM (114.205.xxx.69)

    저는 체력이 약해 그러나 별로좋은지도 모르겠고 힘들기만 하더라구요. 결혼하니 할일은 태산이고 일이 서투니 더 힘들고 몸이 힘들어 죽겠는데 내가 퇴근하고 집안일 다 끝낼때까지 게임하면서 기다리다가 난 쓰러지기직전인데 들이대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 5. ㅇㅇ
    '20.8.28 5:22 PM (58.234.xxx.21)

    여자들은 내가 이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서 관계도 다 좋아하고 즐기는건 아니에요 그 행위 자체가 그닥 즐겁지 않은 여자들도 많거든요 여러가지 이유로

  • 6. ㅇㅋ
    '20.8.28 5:26 PM (182.215.xxx.155)

    못하니까..안좋아서..전 그러네요

  • 7. ......
    '20.8.28 5:26 PM (1.233.xxx.68)

    결혼 전에 그 남자와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위해
    일시적으로 노력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가 19금 이라고 생각해요.

  • 8. 아래 글쓴이
    '20.8.28 5:29 PM (106.244.xxx.197)

    전 남편 좋아요
    넘 사랑하구요 근데 그게 안 맞는거예요
    그것만 빼면 정말 저한텐 완벽한 남자구요
    제가 체력이 많이 약하고 남편은 정력이 강해요
    그건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극복이 힘들어요

  • 9. ㅁㅁㅁㅁ
    '20.8.28 5:34 PM (119.70.xxx.213)

    결혼해서 살아보니 배려없고 소통없고 공감없고..
    갓난애 돌보느라 힘들어 잠도 못자고 축쳐져있는데 안해준다고 화나서 입쳐닫고 밥도 안먹고..... 남편인지 아들인지..

  • 10. 늙기만
    '20.8.28 5:42 PM (119.70.xxx.20)

    젊어서는 넘지겨워 빨리 늙어버렸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나이들어도 들이대니 , 한번 치루고 나면 몇일을 몸도 피곤하고 기분도 엉망이고ㅠㅠㅠ

  • 11. ..
    '20.8.28 5:44 PM (118.216.xxx.58)

    남자들은 정자 생성주기가 2,3일이잖아요. 이걸 배출하기 위해 일주일에 주2회 정도로 성욕이 꿈틀하는것 같아요. 요의가 있을때 화장실 가야하는 것과 비교하면 좀 그럴라나..
    반면 여자들은 로맨틱한 분위기가 따라주고 체력도 있어야 성욕이 일까말까할텐데 결혼해서 매일 보는 남자와 주기적으로 숙제하듯 해야하는 관계가 매번 로맨틱하기 힘들죠.
    거기에 안하던 집안살림도 손에 안익어 힘들고 여기에 육아가 보태지면 섹스는 유희가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중노동으로 느껴지게 되더란..

  • 12. ..
    '20.8.28 5:5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재미없어서..

  • 13. ....
    '20.8.28 6:02 PM (221.157.xxx.127)

    사랑해서 그러는지 지 욕구 풀려고 그러는지 알거든요 여자도

  • 14. ㅇㅇ
    '20.8.28 6:10 PM (211.193.xxx.134)

    식욕을 풀려고하고 밥도 주지마세요

  • 15. ...
    '20.8.28 6:43 PM (1.241.xxx.220)

    오늘따라 이런 글들이 많네요.
    전 좀 남편이 들이대봤으면...
    진짜 바람피는거 아닐까 생각든적도 있을 정도로 무성욕자.ㅜㅜ

  • 16. 그게
    '20.8.28 6:44 PM (175.123.xxx.2)

    성의 즐거움을 몰라서 일수도 있어요
    올가즘을 모르니 그냥 지겨운 거죠

  • 17. ..
    '20.8.28 6:50 PM (61.77.xxx.136)

    남편은 가족이니까..

  • 18. 사십대
    '20.8.28 6:5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몸이 힘들고 피곤하니 생각자체가 없어요.......

  • 19. 하고나면
    '20.8.28 7:03 PM (120.142.xxx.201)

    피곤하기도하나 몸이 사랑받는 느낌? 애 힘도 나고 상쾌한데??
    그리고 스킨십 자체가 너무 서로 좋고....
    이상하군요 그 남편들이 불쌍

  • 20. ..
    '20.8.28 7:13 PM (61.254.xxx.115)

    음..직업좋고 선봐서 절 하도좋다고 결혼하자길래 싫지않고 귀여워져서 했습니다 저 아무리 한번경험없ㄹ고 숫처녀였다해도 엥? 이게뭥미? 싶게 어이없더라구요 남자를 안사귀어봐서인지 들은것도없고 그때만해도 그게 중요한지도몰랐고 이미 결혼식했고 남자가 성욕도별로없는데다 해도 아무느낌없을지 몰랐어요 1분내로끝났거든요 그냥 그부분은 포기하고 언니랑산다 생각하고삽니다

  • 21. 오늘날이
    '20.8.28 7:17 PM (116.33.xxx.68)

    불공평하네요
    전 남편이랑 하는게 좋은데
    거의 무성욕자에요
    신혼때부터요
    들이대면 자는척하고 피곤하다고해요 ㅋㅋ 근데 대신 집안일이나 이런건 너무 잘해줘요

  • 22. ..
    '20.8.28 7:24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결혼전 같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 23. 한결같은
    '20.8.28 7:26 PM (120.142.xxx.201)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
    최소 1주일 한 번 꾸준히 해 줘야 여자 몸에도 좋은거예요

  • 24. 그냥
    '20.8.28 10:20 PM (110.12.xxx.4)

    꽂기만 하니 아프지요.
    즐겁게 노력을 해야지요.
    그거 싫어하는 여자 못봤다는 선수들 하는 말이에요.

  • 25. ..
    '20.8.29 8:46 AM (122.36.xxx.75)

    남편 크기나 스킬이 다 별로라
    크게 흥미를 못느껴요
    그나마 본인이 그걸 잘 알고 엄청 노력하긴해요
    할때마다 오럴을 엄청 충실히 해준다거나,,
    그럼 짠하기도 해서 응해주고
    이렇게나마 관계가 유지되니 그래도 사는거 같아요
    돈 벌어다 주고 애들 대학가고 둘이만 사니 서로 연민도 있고,

  • 26. ㅋㅋ
    '20.8.29 9:21 AM (114.203.xxx.61)

    저위
    그냥 언니랑 산다 ~ㅎㅎ
    아. 남일이 아닙니다만;;;;

  • 27. ㅇㅇ
    '20.8.29 9:21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잘 하는 사람이면 사랑과 상관없이 좋을 거 같고
    못하면 그 행위 자체가 싫어요
    사랑으로 모든 게 커버되지는 않아요

    매일 원수처럼 싸워도 그 부분이 충족되는 경우,
    딱 그 부분만 안 좋은 부부가 있다는 거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지

  • 28. ㅇㅇ
    '20.8.29 9:23 AM (175.207.xxx.116)

    잘 하는 사람이면 사랑과 상관없이 좋을 거 같고
    못하면 그 행위 자체가 싫어요
    사랑으로 모든 게 커버되지는 않아요

    매일 원수처럼 싸워도 그 부분이 충족돼 유지되는 부부,
    딱 그 부분만 안 좋은 부부도 있다는 거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지

  • 29. ㅡㅡ
    '20.8.29 10:06 AM (223.38.xxx.224)

    잘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마음 없으면 하기 싫어요
    여자는 마음이 진짜 중요한듯요

  • 30. ㅎㅎㅎ
    '20.8.29 11:02 AM (124.49.xxx.61)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님..진리

  • 31. ..
    '20.8.29 11:38 AM (182.209.xxx.183)

    남자 아니고 가족요.

  • 32. .
    '20.8.29 11:59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많은 남녀를 경험하신 몸이길래 대놓고 이런 소리를?

  • 33. 이건뭐
    '20.8.29 1:22 PM (175.223.xxx.140)

    하다하다 뭔 섹부심인지 재수없게. 집집마다 사연이야 다 디른거고 섹스로 상처받고 사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 34. ㅁㅁㅁ
    '20.8.29 2:51 PM (112.187.xxx.82)

    진짜 ㅅㅅ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면
    서로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남편하고 그닥 많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부니까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언젠가부터 발기부전에 시달리니
    자꾸 다른 여자들한테 눈을 돌리려다가
    들통이 나서
    서로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이 꽤 길었답니다

    저는 그냥 마음에서 다 버리고
    아이들 아빠 대접만 하며 사는데요
    그리 나쁘지도 않네요

    거리두기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ㅎ

  • 35.
    '20.8.29 3:13 PM (115.23.xxx.156)

    즐거움을 느끼지못해 그럴거에요

  • 36. 백이면 백이
    '20.8.29 3:23 PM (223.39.xxx.14)

    다양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저는 시집살이 힘들때 남편까지 억지쓰는
    자기엄마 누나들편에 서서 나를 힘들게 해서
    정이 완전히 떨어졌어요
    공감능력이라곤 없는 가부장적인 사고에
    사람 괴로워죽겠는데 들이대면 정말 짐승같아요

  • 37. 체력
    '20.8.29 3:57 PM (175.197.xxx.98)

    맞벌이때는 몸이 피곤하니깐 싫었는데, 일을 그만두니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아울러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란 말 싫어요.

    부부도 사랑하는 남녀로 나이들어서도 열정적으로 사랑하면서 사는 삶이 자연스럽게 보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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