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둘다 회장이라니ㅡㅡ

아는집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0-08-28 14:33:31
아는집이 올초에 다른지역으로 이사갔는데
둘다 2학기에 회장되었다네요
초고학년 중학생인데..
신기하고 부러워요
IP : 221.148.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0.8.28 2:35 PM (203.81.xxx.50)

    하고싶음 하는거에요 ㅎㅎ
    요즘 애들은 오히려 안하려고 해요
    부러워 마세요

  • 2. ....
    '20.8.28 2:4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특히나, 중등은 더 안하려고들 해요 ㅡㅡ
    작년 초6.1학기... 처음 보는 아이이름이 회장이라 (가정통신문에 각반 회장/부회장 이름 나와요. 초6즈음이면 하던 애들 계속해서, 대부분 아는 이름) 아이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전학온 애라고...전학온지 1주일만에 회장 되더라구요.

  • 3.
    '20.8.28 2:52 PM (182.229.xxx.41)

    그게 신기하고 부러울 일인가요??
    진심 궁금해서 여쭤요.

  • 4.
    '20.8.28 3:01 PM (112.165.xxx.120)

    아무리 안하려고들 해도
    회장부회장 되면 좋은거죠~~
    한명도 아니고 형제가 나란히 맡았다그럼 부러울 수도 있지 댓글들 참...
    근데 엄마가 바빠지겠네요 ㅎㅎㅎ

  • 5. ㅇㅇ
    '20.8.28 3:02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중학생은 안하려고 하는 분위기라지만
    특목생각하는 애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지요
    애들이 깜도 안되는 애를 회장으로 뽑지는 안잖아요
    전학가서 아는 애들도 별로 없을덴데
    것두 둘씩이나 나란히 회장이 되었다니
    대단하네요

  • 6. 여기는
    '20.8.28 3: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애들이 깜도 안되는 애를 회장으로 뽑지는 안잖아요....2222

    안하고 싶어하고 관심없는 아이들도 많지만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리고 초고 중등이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무모하게 나가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절대 아무나 막 뽑는건 아닙니다.

  • 7. 기분
    '20.8.28 3:07 PM (121.176.xxx.24)

    기분 좋죠
    서로 안 하려 하는 걸 하는 내 아이가
    그것도 아이 모두 다 한다니
    감투를 쓰고 안 쓰고
    애들이 생각도 깊어지고 추진력도 생기고
    얻는 게 많아요

  • 8.
    '20.8.28 3:21 PM (218.48.xxx.159)

    좋은 거고 부럽지 뭘 저리 깍아 내리는지. ㅎㅎ

  • 9. 아무리
    '20.8.28 3:38 PM (116.34.xxx.35)

    시대가 변해 하고싶은 아이가 하더라도
    그래도초 중 고 회장 정도면
    못해도 어느면이던 상입니다
    회장 아무애나 하는거 아닙니다

  • 10. 제지인중
    '20.8.28 3:44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아들 셋이 영재고 가고 서울대 들어간 집 있어요.
    유전자가 좋으면 자식들 다 잘되더라고요.

  • 11. 우리집
    '20.8.28 3:44 PM (112.154.xxx.39)

    아들둘 초2부터 초6까지 둘짜 쭉 반장 부반장 한번도 안거르고 다했어요
    중학교부터는 안하더라구요 그딴걸 왜 하냐구요
    근데 초등때 해본 경험치 좋은것 같아요
    전 국민학생때는 못하다가 중1부터 고3까지 6년 반장만 했는데 그게 저에겐 엄청나게 큰경험 성격개조 친구관계 학교에 대한 생각 교사들과의 관계에 많은 영향력을 줬고
    사회나가서도 많은 도움 받았어요
    앞에 나가 뭔가의 리더가 된다는것 참 많은걸 얻게 해줍니다

  • 12. 아는집
    '20.8.28 3:48 PM (221.148.xxx.182)

    남의집 아들들이라 부럽기도 하지만^^
    흐믓하더라구요
    분위기 모르지만
    강남은 왠지 회장하기가 더 힘들것같기도 하고요

  • 13. 분명
    '20.8.28 4:0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할만한 아이라 뽑혔을 겁니다.
    그 경험이 정말 소중합니다. 리더로 책임감을 배우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을 앞서서 내가 해야 한다는거,아이들과 담임 사이에서 관계를 배우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거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여러 책임이 주어지는 중등에서는 더욱 그러하구요.
    제가 초고부터 중고 내내 반장 학생회장 부회장까지 다 해봤는데 그 경험이 사회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4. ..
    '20.8.28 4:18 PM (1.215.xxx.194)

    안하려고 하기는요..
    애들 심리 대부분 하고싶어합니다
    할만한 아이라 뽑혔을거여요
    윗님 말씀처럼 그 경험또한 소중하구요

  • 15. ...
    '20.8.28 4:40 PM (203.142.xxx.241)

    저 윗님 자녀들은 회장 생전 못해봤나보네요...

  • 16. 중딩
    '20.8.28 5:03 PM (59.14.xxx.162)

    저희애반도 아무도 안하려하는데
    한명이 나와서
    걔가 선거없이 자동 당선 되었네요
    중딩들은 안하려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46 네이버 사건 어떻게 되나 지켜보려고요 12 ... 2021/05/28 2,117
1200145 한강) 장례식 인터뷰날 가택수색 33 .. 2021/05/28 5,139
1200144 남편만 두고 돌아가요 2 외국 2021/05/28 3,106
1200143 사십대 초반...전당뇨 ...빨간불이네요 8 Aaaaa 2021/05/28 3,033
1200142 손정민 사건, 무분별한 여론전 선넘어···소신수사 원해 국민청원.. 23 ㅇㅇ 2021/05/28 1,690
1200141 김원준은 방부제를 먹고 사나요 나이가 50살이라는데 9 2021/05/28 2,690
1200140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42 ㅇㅇ 2021/05/28 5,851
1200139 선생님 계시면 문의드려요. 2 중학생 봉사.. 2021/05/28 911
1200138 사고싶은거 있는데 주식 깨서 사도 될까요? 5 .. 2021/05/28 1,650
1200137 40 중반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재미가 없네요 13 .. 2021/05/28 4,858
1200136 삼성스팩4호라는 주식 장난아니네요. 4 Gce 2021/05/28 3,061
1200135 아플땐 의사보다 퇴사♬우리 자연사 하자♬혼자 먼저 가지마 10 이런노래가있.. 2021/05/28 2,290
1200134 프렌즈 리유니언 2 ㄴㅅ 2021/05/28 1,330
1200133 BTS가 방탄소년단인거 이제 안 언니 9 ..... 2021/05/28 2,917
1200132 자식 장례식에 그 부모는 참석하지 않나요? 9 장례식 2021/05/28 13,351
1200131 정신과 전문의가 본 조국은 ‘사이코 패스’ 50 .... 2021/05/28 6,001
1200130 인바디체중계 뭐 쓰세요? 5 나옹 2021/05/28 1,024
1200129 닭백숙남은것과 시판 닭곰탕합쳐서 칼국수가능? 3 알뜰이 2021/05/28 879
1200128 집에 바*벌레가 나오는데 세스코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4 D 2021/05/28 1,157
1200127 전세를 빼서 잔금을 치루어야 하는데.... 1 이사어렵다 2021/05/28 1,624
1200126 손군 부친아니고 송혜희 39 진짜 슬픈건.. 2021/05/28 6,641
1200125 한동훈, “정치인 장관이 권력수사 못하게 해” 18 ㅇㅇ 2021/05/28 1,543
1200124 곧 6.25인데 감동적인 영화 1 감동 2021/05/28 621
1200123 7살 아이가 BTS 보더니... 10 ㅇㅇ 2021/05/28 4,379
1200122 아버지가 화이자 맞고 너무 아프세요 26 원글 2021/05/28 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