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을 급하게 먹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0-08-28 14:04:29
제가 밥을 빨리 먹는걸 넘어서 급하게 먹어요.
먹는 순간에도 제가 매우 급하게 먹고 있단걸 인지 하면서도 손과 입은 매우 빠르게 움직여요.
그러다 급체도 했었고 지금도 밥 숟갈 놓자 마자 배가 아파서 화장실도 가고, 거의 매일 이러는데요.
밖에서 먹을땐 좀 덜 한데, 그래도 남들보단 빨리 먹어요
알면서도 못 고치고 있어요.

IP : 175.223.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20.8.28 2:06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워낙 빨리 먹는데 일단 씹지를 않더라구요.
    입에 넣으면 꿀떡~
    위가 어찌 저걸 다 감당하나 싶더군요.
    많이 씹으세요.

  • 2. 왼손
    '20.8.28 2:06 PM (221.149.xxx.183)

    으로 먹기, 작은 수저 사용하기?

  • 3. 저도
    '20.8.28 2:14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나이드니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주 아팠어요.
    그래서 핸드폰 스톱워치 켜놓고 왼손으로 조금씩 떠서 초시계 보면서 한참 씹어요.
    솔직히 음식먹는 맛 안나는데 아픈 것보다 나으니 습관들이려고 노력중이에요.

  • 4. 굿럭
    '20.8.28 2:19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이미 님의 뇌는 그렇게 하도록 패턴화되었을 겁니다.
    훈련해보세요. 고쳐지면 다행입니다.

  • 5. ㅇㅗ
    '20.8.28 2:21 PM (223.62.xxx.1)

    왼손으로 먹기 추천

  • 6. 저도
    '20.8.28 2:24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과일포크로 먹으니 천천히 먹어지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얼마 못가서 보통 젓가락으로.....
    저는 원래 숫가락으로는 안먹고 젓가락만 사용하는데 그래도 빨리 먹더라고요

  • 7. 저도
    '20.8.28 2:26 PM (122.36.xxx.136)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과일포크로 먹으니 천천히 먹어지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얼마 못가서 보통 젓가락으로.....
    저는 원래 숫가락으로는 안먹고 젓가락만 사용하는데 그래도 빨리 먹더라고요
    암튼 과일포크 사용해보세요

  • 8. -;;
    '20.8.28 2:44 PM (112.165.xxx.159)

    50번 씹기 연습요, 아님 20번 씹기 , 10번이라도.
    급하게 드시는분들 두번 씹고 꿀꺽 해요

  • 9. 쉽덜 안해
    '20.8.28 3:12 PM (112.167.xxx.92)

    빨리 한두번 씹고 정신없이 먹으니까 폭식을 하기 일쑤에요 먹는게 빠르니 배가 찼다는 신호가 늦게 와서

    그게 운동을 빡세게 할때는 식욕이 진정이 돼 정상속도로 먹더구만 요즘 운동 안하니 식욕은 있지 앞에 있는거 당장 막 급해가지고 하튼 누가 쫓아오는거 처럼 먹어요 여기다 나이드니 소화력은 떨어져 먹고나서 힘들더구만 고치려 해도 쉽지가 않네요

    결국 빡세게 운동을 해야된단 얘긴데 하..운동 싫고 어쩌란 말인가ㄷㄷㄷ

  • 10. 시간내서
    '20.8.28 3:16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함소원 시모 밥먹는 모습 찾아보세요
    님도 식탁에서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 11. ㅎㅎ
    '20.8.28 3:45 PM (175.123.xxx.2)

    저도 빨리 먹어서 잘 체해요ㆍ빨리 먹는다는걸 인지하면서도 급하게 먹다보니 ㆍ

  • 12.
    '20.8.28 4:12 PM (121.167.xxx.120)

    새로 나온 학설인지 방송에서 봤어요
    너무 오래 씹어도 안 좋다고 적당히 씹고 넘기라고 하더군요
    처음 들었는데 많이 씹어도 안 좋다는 결과가 나왔대요
    주의깊게 안봐서 자세한 이유는 못 봤고 안 좋다는 말만 들었어요
    저도 빨리 먹는편인데 아주 조금 티스푼 보다 더 작은양을 한번씩 젓가락으로 먹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옛날 엄마들이 보면 복 나가게 먹는다고 할거예요
    잡곡밥을 먹으면 오래 씹어져요

  • 13. ㅠㅠ
    '20.8.28 4:16 PM (119.65.xxx.195)

    제가 그래요
    씹지않고 삼키다가 목에 걸리고 난리ㅠ
    알면서도 못고쳐요
    빨리 먹고 해야할일이 태산같으니까 허겁지겁 먹고 ㅠ
    성격이 급한것도 한몫합니다 ㅠㅠ

  • 14. 저도그래요 ㅠㅠ
    '20.8.28 10:33 PM (216.154.xxx.125)

    맨날 급하게 먹어서 다 씹지도 않고 넘기다가 사레걸려서 켁켁거리고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추잡하다싶은데 막상 먹기 시작하면 조절이 안되네요 ㅠㅠ
    그렇다고 남들보다 엄청 많이 먹는것도 아니에요 같은양을 먹는데 빨리 먹어요.
    예전에 회사다닐때 남자들하고 같이 밥먹으면서 시작된거같은데 이젠 집에서 남편하고 먹는데 남편도 빨리 먹거든요.
    우리끼리 먹을땐 몰랐는데 다른 부부들하고 가끔 먹을때보면 우리부부만 제일 밥그릇이 빨리 비더라구요 다른사람들 반먹을때 ㅠㅠ
    진짜 고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741 첫 모의고사 석차 4 고1 2021/04/21 1,915
1191740 오늘같은 파란불엔 뭘살까요? 2 .. 2021/04/21 1,921
1191739 문재인정부 5년 24 aaa 2021/04/21 2,915
1191738 내년에는 오프라인 수업하나요 1 ㅇㅇ 2021/04/21 1,309
1191737 딸아이가 난임이래요. 44 그리운 2021/04/21 20,974
1191736 노견 이빨 빠지는 시기 10 노견맘 2021/04/21 4,432
1191735 김어준 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35 ... 2021/04/21 1,130
1191734 이재명, 강성 당원 논란에 “1000명 차단하면 된다”· 28 ... 2021/04/21 1,339
1191733 샵에서 염색하면 머릿결 안상하나요? 5 ㅇㅇ 2021/04/21 2,377
1191732 미국주식은 처음이라... 궁금해요 1 미국 2021/04/21 1,209
1191731 다문화 가정의 아이는 어디까지 약자 일까요?? 19 차라리 다문.. 2021/04/21 3,655
1191730 로제떡볶이 만들기 쉬워요. 7 ..... 2021/04/21 4,972
1191729 포기상추가 많은데 요리법 많이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12 상추 2021/04/21 1,536
1191728 상가를 쪼개서 팔려는데요.건축설계 아시는 분 계세요? 1 2021/04/21 726
1191727 미국 조만간 양적완화 축소한다고 하는데요. 7 ... 2021/04/21 2,396
1191726 스키더 데이비스의 노래가 깔렸던 영화 찾습니다 2 그때,나는 2021/04/21 1,160
1191725 미 연준 금리인상? 1 ..... 2021/04/21 1,353
1191724 월세액 계산 좀 도와주시겠어요? 5 계산기 2021/04/21 772
1191723 자갈치 시장 생선구이 2 추천 2021/04/21 1,296
1191722 비데 추천해주세요 1 .. 2021/04/21 919
1191721 카드값 때문에 적금을 못 하고 있는데요 3 ㅇㅇ 2021/04/21 2,457
1191720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ㅠ 6 2021/04/21 1,987
1191719 욕실 거울에 얼룩 제거하고 안 생기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3 얼룩 2021/04/21 1,723
1191718 유선인터넷. 와이파이.전화... 얼마 나오나요? 3 ㅇㅇ 2021/04/21 663
1191717 주식 천만원 수익나서 17 ... 2021/04/21 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