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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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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글 보고. 해보고 이뤄본 사람이 아는거 맞아요

......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0-08-28 12:53:48
제가 취업관련 카페에서 정보 얻고 그랬는데요
거기보면
인서울은 커녕 스카이도 그게 뭐 대수냐는 사람들,
꼴랑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는게 뭐 대수냔 사람들 있었어요
근데 특이한게 이런 사람들이 학벌도 낮고 다니는 회사들도 변변찮아요

인서울 대학 들어가기 쉬운거 아니고
대기업 정직원 입사 쉬운게 아니에요.
이게 엄청 어렵고,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보상이라는걸
해본 사람들은 알아요.
그래서 자기가 실패했어도 그걸 이뤄낸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고 존중해줘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본인이 해봤으니까.

근데 저 문턱엔 가보지도 못하고,
평생 본인 손으로 난이도있는 면허나 자격을 따본적도 없고 뭔가를 위해 치열하게 살거나 노력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저걸 우습게 알더라고요.
자기들은 살면서 평생 저런 노력을 해본적도, 성취한적도 없으니 모르는거예요. 지들이 안해봐서.

인터넷에 무슨 전문직 무시하고 개나소나 인서울간다, 대기업 직장인이래봤자 뭐 별거있냐 
이렇게 비하하는 사람들 인생은 십중팔구가  아마 저랬을 거예요
IP : 203.234.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0.8.28 12:55 PM (39.121.xxx.127)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저는 특히나 여기서 스튜디어디스 까시는 분들...
    정말 면접 통과도 안될 분들이 까는거 아닌가 하는...

  • 2. ㅇㅇ
    '20.8.28 12:57 PM (223.39.xxx.70)

    그러면서 남이 이뤄낸거 못 빼았아서 안달이죠.

  • 3. 디-
    '20.8.28 12:58 PM (50.47.xxx.164)

    여기도 그런 사람들 보면 글에 수준이 드러나요.

  • 4. 공감
    '20.8.28 12:58 PM (223.38.xxx.28)

    저도 공감합니다
    한달전쯤인가... 자기는 평생 공부만 잘한 사람들 우습게 알았는데
    막상 자기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상위권 유지하려고 하루종일 공부에 매진하는걸 보니 공부잘한 사람들 대단하다고 다들 얼만큼 공부하셨냐고 글 있었고 댓글에 거의 하루종일 했었다는 댓글 많았거든요.
    글자체가 공부잘한 걸 까는 글이 아니라 댓글은 선플만 달렸었어요
    근데 그엄마... 본인 자식이 본인처럼 공부 못했으면 여전히 원글님이 쓰신 그 태도로 공부 잘한거 무시하며 살았겠구나.. 싶었어요
    하여튼 원글님과 베스트 이뤄본 글 공감합니다.

  • 5. 여기
    '20.8.28 12:59 PM (223.39.xxx.43)

    그런 사람들이 게시판 꽉 잡고 있죠

  • 6. 지인이
    '20.8.28 1:06 PM (223.39.xxx.242)

    한자리에서 20년넘게 같은 업종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그분이 돈을 크게 못벌었어도 남들이 말하는 성공을
    못했어도 20년넘게 그 힘든 자영업을 꾸준히 한것만으로도 대단하게 생각하는데 집에서 살림만하거나 자영업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은 그걸 별거 아니라고 까내리더라구요
    고생해본 사람 성공해본 사람이 이해하고 인정해주는거
    정말 맞아요

  • 7. 223.39
    '20.8.28 1:08 PM (121.129.xxx.166)

    님 그렇지 않아요. 저도 열심히 살아서 먹고 살만한데 여기서 이렇게 댓글 쓰고 있잖아요. 우리 아이 한테도 남탓 하지 말고 정부탓 하지 말고 환경 탓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고 하고 있습니다.

  • 8. 공감
    '20.8.28 1:08 PM (58.120.xxx.107)

    여기
    그런 사람들이 게시판 꽉 잡고 있죠 xxx2222

    교사. 의사. 판사. 검사. 기자.대기업 회장다 병신이고

    잘나가는 사람들중 쳐주는 사람은
    민주당 관계자 뿐

  • 9. 정치병환자들
    '20.8.28 1:12 PM (223.62.xxx.2)

    또 끼어들어 헛소리

  • 10. ..
    '20.8.28 1:16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자기가 고생하고 노력이란걸 해 본 사람만 알죠.
    타고나길 좋은 머리와 운으로 노력 같은건 해 본 적 없이 승승장구 잘 나가는 사람은 남들이 열심히 노력하는것을 이해 못 하더라고요.

  • 11. 글쎄요
    '20.8.28 1:17 PM (218.157.xxx.171)

    저는 살면 살수록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의 차이보단 운이 성공에 더 결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그나마 대학가는 건 거의 실력에 의해 줄서서 갔지만 그것도 요샌 망가진 지 오래고. 일반적으로 취직, 사업, 직업적 성공 대부분이 운이 가장 중요해요. 실력이 필요한 분야일수록 다들 비슷하게 노력하고 머리도 비슷해서 그 중에 성공하는 건 운이더라구요. 오직 내 실력, 내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인생의 다양한 면을 보지못하고 자만에 빠져 있다고 봐요. 얼마전에 운이 결정적이라는 연구도 나와서 한국 방송국에서 다큐도 찍고 했는데 그 논문을 보시면 수긍이 가실거에요.

  • 12. ....
    '20.8.28 1:23 PM (61.80.xxx.165)

    님이야말로 성공해보긴 했어요?
    대학들어가고 대기업 들어가면
    치열하게 산거고 성공한거예요?
    저는 거기서도 1프로 안에 들어가게
    성공했다면 성공했는데
    님같은 생각 안하는데요?
    뭔가 어설픈 사람들이 꼭 이런소리 하더군요.

  • 13. 윗님말도 맞지만
    '20.8.28 1:24 PM (223.62.xxx.230)

    그 운이란게 남들이 하는 노력이나 재능을 뛰어넘었을때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자영업같은거는 운빨로만 성공하는건 한계가 있고 유지되는건 인성실력노력이 따라줘야 유지가 되니까요

  • 14. ....
    '20.8.28 1:35 PM (121.135.xxx.250)

    명문대 다니고 좋은 직장 다니면 치열하게 산거라고 말하는 원글이야 말로 세상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린 모두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 있거든요.
    요즘은 명문대 출신의 전문직들이 개념 없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자만심이 하늘을 찔러요

  • 15. ...
    '20.8.28 1:42 PM (223.33.xxx.23)

    명문대 다니고 좋은 직장 다니면 치열하게 산거라고 말하는 원글이야 말로 세상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린 모두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 있거든요. 222

  • 16. ㅁㅁㅁㅁ
    '20.8.28 2:03 PM (119.70.xxx.213)

    제사 안지내본 남편들이 하는말같네요
    음식안해본 남자들이 간단하게 김밥싸묵자 하는거

  • 17.
    '20.8.28 2:23 PM (223.38.xxx.25)

    위에 못배운 대깨문 맘까페 전업주부 인증
    ㅋㅋㅋㅋㅋㅋㅋ
    명문대에 연봉 1억넘는 전문직아닌 직장다니는데요
    살림도 사람안쓰고 다해요 누가 치열하게 살아요 동네 맘들보면서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다르구나 솔직히 캐파가 너무 작다싶음 근데 얘기해보면 자기는 학벌도 낮고 일도안하고 돈 몇만원도 못벌면서 남들 평가할땐 다별거없다하고 자기 독박육아만 징징거려요 치열하게 산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위에 아줌마가 딱 그 케이스일듯

  • 18. ....
    '20.8.28 2:49 PM (223.38.xxx.12)

    위에 못배운 대깨문 맘까페 전업주부 인증
    ㅋㅋㅋㅋㅋㅋㅋ
    명문대에 연봉 1억넘는 전문직아닌 직장다니는데요
    살림도 사람안쓰고 다해요 누가 치열하게 살아요 동네 맘들보면서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다르구나 솔직히 캐파가 너무 작다싶음 근데 얘기해보면 자기는 학벌도 낮고 일도안하고 돈 몇만원도 못벌면서 남들 평가할땐 다별거없다하고 자기 독박육아만 징징거려요 치열하게 산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위에 아줌마가 딱 그 케이스일듯222222

  • 19. 원글이
    '20.8.28 2:49 PM (203.234.xxx.90)

    제가 글을 어렵게 썼나요???
    명문대 다니고 좋은 직장 다녀야 성공한 삶이란 골자의 글이 아니잖아요.
    명문대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지
    그 열심히의 분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그 분야가 뭐가 됐든 성취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 과정을 겪었으니
    타인의 몫도 그만큼 존중하고 이해하고 공감한다가 본문의 골자입니다.
    제가 예로 든 학벌,직장은 제가 겪은 하나의 예시로 든 사례일 뿐이고요.
    실질적 문맹이란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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