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돈 조금 버는게 맞긴 한거예요?
전공의 페이도 대기업 초봉은 된다 그러던데요?
대기업 가는 사람들 좋은 학교에서 스펙 열심히 쌓아서
의사 못지 않게 노력해서 가는건데
전공의면 수련과정인데 그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개업의들은 파리 엄청 날리는 병원도
영양수액이다 뭐다하면서 1500 이상은 번다던데
그거 아니면 어차피 페이로 뛰어도 그 이상 버니
문닫는데요.
일반 자영업자 문닫는거랑은 차원이 다른얘기예요.
전공의 대기업만큼 벌고 페이로 천만원대벌고
개업해서 2천 벌면서 징징거리나요?
대형병원에 남는거야 교수 되는거니
돈으로 비교할건 아닌것 같고요.
그 정도 돈 버니 다들 그 뛰어나신 머리 가지신 분들이
앞다퉈 가시는거잖아요.
거기에 전 불만도 없고
비난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의사 돈 잘버는거 누가 모르나요?
다만 의대만 가면 신분상승한것 같고
인생역전한 것처럼 굴던분들이
지금은 세상에 없는 박봉과 격무에 시달리는 직업인것처럼
구는게 웃겨서요.
다들 그 나이대 어느 위치든 자리 잡기전까진 격무에 시달리고
다들 무지 열심히 일해요.
사회에서 인정 받는 직업하려면요.
그래도 자기 직업으로 징징대는건 유독 의사들만
징징대네요.
Oecd평균 임금에 비해서 가장 높은 비율로 버는
의사가 우리나라 의사라던데
의료숫가 타령하는건
환자 열명보고 그 수입 얻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열명보는 나라 의사 월급은 일반 직장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던데요?
어느 나라 기준으로 낮다고 하는건가요?
1. 네
'20.8.28 8:01 AM (39.7.xxx.90)많이법니다만
전교1등들이에요
대신 시간많이 일하고 저거만 할수있는일이란거지요 독과점2. ......
'20.8.28 8:02 AM (211.36.xxx.11)서울경인권기준 페이닥터 세금떼고 실수령
천만원부터입니다.3. ㅂㅂ
'20.8.28 8:03 AM (211.108.xxx.50)다른 건 모르고 의대가 점점 쎄지는 걸 보면 많이 버는 듯.
전교 1등은 요즘 이야기고 40대 이상은 의대가 1등은 아니었죠. 서울의대라면 모를까4. ....
'20.8.28 8:04 AM (121.134.xxx.239)병원 노조에 의사 빼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의사직군만 연봉이 너무 높고 나머지 직군과의 격차가 너무 커서 전체 직원 연봉이 높은 것같은 착각을 줘서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적다 많다인데 그건 어느 직업이든 연봉 차이는 있는거를 의사만 유독 다 똑같이 높으라는 법은 없죠.
5. 5억
'20.8.28 8:05 AM (39.7.xxx.90)이라잖아요
6. 집단이기주의
'20.8.28 8:09 AM (203.236.xxx.229)세상에서 의사 연봉만 실수령 시준. 같은 2억이라도 실수령 2억이랑 그냥 2억 50프로 차이나요
비교대상이 달라요.
여기서 수가 낮다는 과는 젤 잘 버는 과랑
돈 잘 버는 과는 그 중에서 젤 잘 버는 사람과 비교
그 중에 잘 버는 사람은 내가 공부 젤 잘했는데 세상에서 젤 잘 벌어야한다고 생각
진짜 의사보면 드는 생각이 사람 욕심 끝이 없구나에요
지 잘 먹고 잘 살려고 공부한것들이 무슨 남위해 공부한것처럼 유세인지...
그런 놈들이 지금 환자두고 파업하나요?7. ㅇㅇ
'20.8.28 8:09 AM (175.119.xxx.134)조금 버는게 아니라 많이 벌고있죠 대기업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지인 30대 부부의사 한명은 대학병원 페이닥 한명은 개업의인데 1년 5억 벌어요
경쟁자가 늘어나는게 싫고 기득권을 지켜야겠다 이거죠8. ...
'20.8.28 8:10 AM (218.238.xxx.178)ㅋㅋㅋㅋㅋ
여기서 요즘 의사 별거 아니라고
개무시할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9. ..
'20.8.28 8:16 AM (175.223.xxx.252)의대 보낼 때
부모들이
“얘야~ 생명은 소중한 거란다. 인간의 존엄성, 인류애등 의학분야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들을 실현해 보렴~~~”
그래요??
의사 되면 권력, 부를 갖게 되니
“다~~ 필요없고, 공부만 해라. 의대 가면 니 인생은 탄탄 대로다~“
그러지
물론 극.극소수의 예외는 어디에나 있습니다.10. 풉
'20.8.28 8:22 AM (182.222.xxx.228)누구보다는 많이벌겠지
11. ....
'20.8.28 8:42 AM (175.223.xxx.52)많이 법니다.
대신 되기까지 상상초월하는 격무에 시달리는 것도 맞구요.
대기업에서 며칠에 한 번 집에 들어가며 격무에 시달렸었던 1인 이지만, 의사 수련기간 동안의 업무량에 따라간다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대학병원은 연구도 해야해서 밤 10시 이전에 퇴근하는 경우도 드물어요. 별거 아닌 직업 아닙니다. 그러니 공공의전원 따위로 함량 미달인 애들 뽑히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조민 같은 애들이 근무하는 병원 안 가고 싶거든요.12. ..
'20.8.28 8:50 AM (220.76.xxx.243)페이닥 월 1천정도 주5일 근무 아니고 주 3일정도 하더라구요.
혼자 하는 잘된다 하는 병원 반기매출이 7~8억은 넘어요 .
간호조무사 최저임금2~3명 두고 하고요.
경기권인데 집은 다 압구정, 목동, 강남 살아요.13. ㅇㅁ
'20.8.28 8:51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사촌동생 30대초남자의사 (내과) 강원도에서 페닥 세전 월 2천 오퍼 받았는데 서울에 있고 싶다고 거절했대요
14. ㅇㅇㅇ
'20.8.28 9:0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의사는 소득최상위예요
그래서 의대들어갈수있으면
다 보내려 합니다
그나마한국의사들은 외국에비해
일부의사빼고 높은편 아님15. 많이
'20.8.28 9:24 AM (121.129.xxx.166)벌죠. 힘든 일 하고 어려운 일하는 데 많이 버는 게 맞죠. 그런데 다른 직종보다 월등히 높다는 게 문제죠. 우리나라 평균 임금의 5배입니다. 그리고 OECD 유럽 의사들보다 1.6배 소득이 더 많습니다. 수가가 낮다고 그러는데 소득은 더 많으니 환자를 엄청 빨리~~~ 보는 거죠.
16. ......
'20.8.28 10:31 AM (222.106.xxx.12)이ㅇ.미 많이벌고있고
의사모자르니 고작 몇프로 늘린다는건데
이개난리니
어느국민이공감해주나요17. 게다가
'20.8.28 8:44 PM (180.70.xxx.224)전문직이니 일할 수 있는 기간이 훨씬 살지요
길지요 70 넘어서 요양병원만 가도 500 이상은 번다고
동네 아짐 의사와이프가 그러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