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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돈이 드네요

ㅇㅇ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20-08-28 01:34:56
진짜 예전에 사교육없이 공부해서 대학들어가고
공부에 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체험못했는데
중년이 되어 배우고싶은것이생겨 알아보니
비싸네요.

생각해보니 아이키우는집은 피아노만 가르쳐도
월에 10이 넘고 영어 수학 태권도 생각하면
한달네 30만원은 투자하고
다큰 성인들 영어학원도 2~30만원라는데 다들 다니고

조그마한 능력을 키우는데 돈이 드네요..

참 무서운 진실..

그간 못배운 분들은 그럼 게으르고 머리나빠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배운거네요..

무서운 진실..

능력을 키우려면 돈이 든다...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8.28 1:37 A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숨만 쉬어도 돈이든다잖아요

    저는
    추억은 돈으로 사는거야 라고
    박막례할머니께서 말씀하신게
    명언이라고 생각해요

  • 2. 돈이 안드는
    '20.8.28 1:50 AM (180.226.xxx.59)

    배움은
    절대 끝까지 못갑니다

  • 3. 그해서
    '20.8.28 1:52 AM (59.4.xxx.58)

    보통사람들이 뭔가를 배우려 할 때
    쉽게 염가로 접근할 수 있는 기초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사회가 선진사회라 할 수 있죠.
    그런 사회가 삶의 질이 높은 사회가 아닌가요. 각자도생하지 않고.
    그래서 세금을 많이 내고
    그 세금을 정직하게 운용하는 정부가 절실한 거죠.

  • 4.
    '20.8.28 2:17 AM (119.199.xxx.88)

    예전에도 돈으로 대학 갔었죠‥소수의 기회가 다수로 퍼진듯‥동사무소나 도서관에 저렴한 프로그램 많아요‥조금 부지런하면 싼값에 배울게 널려 있답니다‥

  • 5. 폴링인82
    '20.8.28 2:52 AM (118.235.xxx.96)

    유튜브가 사실은 값없이 정보를 나누는 장
    애초에 취지가 그런거 아니었나요?
    너튜브로 공부 가르치시는 분들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

    중등교육까지 무상교육인데
    무상교육을 잘 받고자 사교육을 받는 현실이
    아이러니죠

    그리고 예전에도 고액과외 하는 집 많았죠
    고액과외 근절 80년도에 법으로 금지했어요

    한석봉때도 서울로 유학보낸 거잖아요?
    옛날부터 맹모때부터 불던 치맛바람 이구
    유구한 역사 아니겠어요?

  • 6. ㅇㅇ
    '20.8.28 4:05 AM (223.62.xxx.108)

    악기하나를 배워도
    선생님 스펙에따라 시간당 레슨비가 달라집니다...

    돈있으면 고스펙에 잘가르치는 선생한테 배우죠.

  • 7. ,,,
    '20.8.28 4:48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그걸 중년에 알기에는..????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 아무리 원글님이 사교육없이 학교를 들어가셨다고 해도 .. 옆에서 보는 장면들이 있잖아요 ... 주변 사람들도 그렇구요 ...

  • 8. ...
    '20.8.28 5:13 AM (222.236.xxx.7)

    그걸 중년에 알기에는..????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 아무리 원글님이 사교육없이 학교를 들어가셨다고 해도 .. 옆에서 보는 장면들이 있잖아요 ... 주변 사람들도 그렇구요 ... 원글님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그시절에도 예체능 하던 집들은 그냥 엄청 투자 많이 했을거예요 ..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들도 둘다 미술 했는데 돈 정말 투자 많이 하셨거든요 ... 90년대 초반에 큰언니는 이탈리아 유학까지보내고 둘째 언니도 대학원까지 보냈으니까요 .. 전 초등학교때 이미 그런걸 봐서 그런지 예체능은 돈 많이 드는걸 그때 부터 알았던것 같아요 .

  • 9. 풀향기
    '20.8.28 5:14 AM (1.236.xxx.193)

    뭘 배우려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 10. ㅁㅁ
    '20.8.28 7:24 AM (211.229.xxx.164)

    배우고자 하는 맘만 있으면 알아보심 돈 안들이고도 배울 수 있는데...
    잘 알아보세요.

  • 11. 엥?
    '20.8.28 9:09 AM (115.143.xxx.140)

    동생은 취미로 인강으로 바이올린 배웠어요.
    그리고 영어 무료로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데요. 필요한건 한달 1-2만원 정도의 가입비에 끈기..그거면 충분해요.

  • 12. 한국사
    '20.8.28 10:30 AM (220.80.xxx.61)

    어르신들 한국사 공부해보심 어떨까요? 저 여기서 말많은 토익만점자예요. 하지만 진짜 영어보다 한국사 자격증 따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한국사 관심있고, 좋아해서 관련책들 정말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격증 준비해보니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고, 외우다 보니 바로 역사지식이 내것이 되는것 같네요. 역사의식을 바로 세워야 지금 일어나고있는 정치적인 현상을 조금 더 넓은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 최태성쌤 강의 있는데 정말 추천드려요. 몇십만원짜리 강의여도 아깝지 않을 텐데 무료예요. 교재값과 의지만 있으시면 되요~ 70넘으신 역사책 좋아하시는 아버지 제가 추천해서 인강 들으시고 계셔요. 아...힘드신 점이 눈이 좀 침침하다고 하시네요.

  • 13. 풀향기
    '20.8.28 1:02 PM (1.236.xxx.193)

    한국사 자격증을 따면 어떤게 좋은지요?

  • 14. 한국사
    '20.8.28 6:52 PM (220.80.xxx.61)

    젊은분이라면 거의 모든 관공서 시험에 한국사 필수고요.
    취업목적이 아니고 나이드신분이라면 취미로 해설사나 관련일 하실때 유용하실것 같고, 혹여 이력서 쓰실 일이 있을때 무게감이 아주 크게 느껴질 자격증이죠.

    부차적으로는 한국사 자격증 합격률이 대략 60프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성취감이 엄청 크네요. 저도 두번 도전만에 고급 1급 합격했는데요.

    첫번째 시험에서는 기출문제 보고 암기만했는데, 그땐 정말 의미없게 느껴지는 자격증이었어요. 두번째 도전에는 시간 투자해서 정도로 간다 생각하고 인강듣고, 기출문제 풀고 합격하고 나서 마무리로 김태성쌤이 추천한 한국사책 읽으니 엄청 의미있는 과정이었어요.

    영어에 능숙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내가 가지게 될 도구를 정련하는 과정이지만, 한국사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사고의 틀을 세우는 과정인것 같아요.

    며칠전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있는 남아공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나라는 역사 과목이 없다고 하네요. 각 부족들만의 개별적 역사를 구전으로만 전해듣는다는 말을 듣고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명색이 월드컵도 치룬 나라인데 아직도 식민지의 잔재가 남아서 그런가 싶고...그러면서 우리나라 역사책 읽는 그 친구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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