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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비싼데 사고 싶을까요 - 잡담 포함

으으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0-08-27 23:53:30
요즘 돈 모으는 중인데
비싼 팔찌 하나만 사면 기운이 펑펑 나서 날아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팔찌 살 돈이 당장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팔찌를 12개월 할부로 사면 너무 웃기겠죠?

이럴땐 무엇을 해야할까요?
나이도 먹고 차도 없고 직함도 없이 그냥 혼자 집에 앉아서 돈 버는데 그게 제 생각에도 좀 초라하다 생각되어서 번쩍거리는 팔찌가 사고 싶은가봐요.....

새로운 일 시작했으니 만 1년은 최소 고생할 각오라 돈 모아둬야하는데 벌써 이러네요ㅜ.ㅜ 근데 몇개월째 자나깨나 돈돈하니 돈이 안 모이나 싶기두하고요.


몇개월째 집콕하려니 머리도 안돌아가네요
몇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하려구요..

IP : 175.223.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8.27 11:54 PM (70.106.xxx.240)

    얼만데요? 너무 갖고싶운거면
    돈 벌면서 할부로 하나 사도 뭐

  • 2. ㅇㅇ
    '20.8.27 11:54 PM (115.90.xxx.181)

    원래 비싸니까 더 도전하고 싶어지잖아요.
    그치만 12개월은 말리고 싶어요 ㅎㅎㅎ

  • 3. 명품이면
    '20.8.27 11:58 PM (120.142.xxx.201)

    말리고 싶고요
    14금이나 다이야 팔찌면 사세요
    종로가면 카피도 많고 ...
    명품 팔찌 아무 의미 없어요 저 많이 사 본 경험으로....
    나중에 질려 팔더라도 금이 확실

  • 4. 꼭 사세요.
    '20.8.28 12:01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맘에 드는 금팔찌 하나 사서 매일 그거 보며 에너지 받고 즐겁게 생활하는 게 앞으로 평생 남는 거에요. 게다가 금값 올라요. 순금뿐만 아니라 14k 18k 도 함께 오르니 장기적으러 재테크도 됩니다. 겅험담 이에요

  • 5. 고민보다go
    '20.8.28 12:01 AM (223.38.xxx.229)

    저도 애들 교육비 대느라 넉넉하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시계 질렀어요.
    1000만원도 넘는 시계요.
    시계 볼 때 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더 진작 살껄ᆢ 후회하고 있어요.
    고민보다 Go

  • 6. 미쳤어요
    '20.8.28 12:05 AM (110.70.xxx.161)

    600만원짜리여요
    30만원짜리 14k 팔찌 꺼내서 하고 있으려고요

    사실 3년전부터 사고 싶은건 천만원짜리 시계예요
    이젠 가격 올라서 천백도 넘을거에요..ㅜㅜ 그거 사려고 600정도 따로 모아둔건 이번에 독립하면서 생활비로 썼지요..

    어쩌면 궁극적으로는 회사생활 무난하게 쭉했다면??하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지금 일이 제게 맞는 일이긴한데 명예는 그닥 없고 그냥 혼자 일하는 거거든요...

  • 7. 미쳤어요
    '20.8.28 12:06 AM (110.70.xxx.161)

    Go님 말씀이 맞긴해요
    돈 잘벌때 순금 3돈 60도 안주고 사서 어른 선물 드렸는데 그게 이제 90하더라구요... 그런건 진짜 후회가 안되고 지금도 두고두고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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