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벌레..때문에 정신병 걸리거 같아요. 퇴치법 뭐가 있을까요?
제가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밀가루나 곡류 마른나물 이런데서 서식한다기에 다 청소 했고 딱히 서식지를 발견 못했네요.ㅜ.ㅡ
암튼 인터넷보니 코비딕?이라는 초음파해충퇴치기기가 있어서 3개를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되어 전원에 꽂아 두었는데...눈앞에 계속 보이니 미칠거 같네요.
이게 물기도 한다는데..그래서 온몸이 가려운거 같기도 하고..
어제는 잠도 못잤네요.ㅠ.ㅠ
이거 빨리 퇴치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온 신경이 예민해져 이것만 생각나고 미치겠네요.ㅠ.ㅠ
1. 잘
'20.8.27 11:0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찾아보세요. 분명히 서식지 있어요. 신발장도 보시구요.
울집은 어머님이 사다주신 육수용 북어대가리 안에 있었어요. 비닐을 뚫고 들어갔더라구요. 미역이랑 다시마랑 건재료 넣어둔 바구니형 서랍에 있었어요. 으으으.. 그날 완전 주방 다 까뒤집었네요. 쪼깬한 그놈 잡느라고2. 주로
'20.8.27 11:12 PM (61.102.xxx.167)마른 허브나 향신료에도 많구요.
곡식에도 생기고
건어물이나 건나물에서도 생겨요.
말린 꽃 같은거 꽂아 두셨으면 거기도 한번 보세요.
그게 서식지 없애야 없어지지 안그럼 계속 나와요.
참 국수나 밀가루 이런데서도 나와요. 저는 파스타 한봉이 서랍장 뒤로 넘어간걸 모르고 있다가 거기서 창궐을 ㅠ.ㅠ3. ..
'20.8.27 11:20 PM (218.154.xxx.228)저 벌레가 생겼을때 나오는대로 잡았지만 끝도 없이 나오길래 말린 시래기,마른 북어머리,검정콩 실온보관 했던 거 버리고 계속 잡으니 없어졌어요. 원인제공 물건을 제거하지 않으면 감당 못할만큼 쏟아지더라구요ㅠ
4. ...
'20.8.27 11:21 PM (220.75.xxx.108)반드시 본거지가 있어요. 거기를 터셔야 없어져요.
5. ...
'20.8.27 11:23 PM (58.238.xxx.19)무조건 서식지 있어요..거기사 바글바글허니까 자꾸 눈에 보이는거지요...
눈애띄는것들만 잡으면 계속 나와요 ㅎ
그 서식지에 애벌레며 성충이며 바글바글하니까... 무조건 찾으세요.
그럼 그뒤부턴 절대 안나타나요6. ...
'20.8.27 11:25 PM (58.238.xxx.19)주방근처에서 나오는거면.... 그 서식지 주방에 있는거에요..
저는 예전에 미숫가루에서도 발견한적있어요
주방에있는 모든 물건을 싹 다 끄집어내서 확인해보세요7. 습하면
'20.8.27 11:26 PM (123.111.xxx.174)한두마리씩 나오던데요.
서식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요.
한마리 보여서 없애면 한동안 없다가 좀 습하다 싶으면 한두마리 출몰.
바글바글한 적은 한번도 없었고..
이건 왜 그렇죠?8. 그거
'20.8.27 11:38 PM (124.49.xxx.217)하수구 타고도 올라옵디다
9. ㅈㄷu
'20.8.27 11:41 PM (58.230.xxx.177)찜질용 팥주머니에서도 나왔대요
10. ///
'20.8.27 11:43 PM (211.104.xxx.190)저도 몇년전에 수색끝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허브에서 발견했어요. 스테이크에 뿌려먹는
말린허브요11. 아기들
'20.8.27 11:45 PM (1.230.xxx.106)메밀베개도 원인이래요
12. 자스민..
'20.8.28 12:13 AM (61.79.xxx.197)하...지금도 온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던중요.ㅜ.
님들 말씀대로 분명 서식지가 있을텐데
언 집인을 며칠동안 치우면서 봐도 그 서식지를 못찾으니 미칠지경이네요.
오늘밤도 잠 다잤네요.ㅜ.ㅜ13. 헤라
'20.8.28 12:17 AM (106.101.xxx.6)-저희집은
이케아에서 산 밀짚깔판? 같은거를 화분밑에 깔아두었는데 거기서 나왔어요.라탄재질이요14. ㅠ
'20.8.28 12:17 AM (1.235.xxx.222)안타까워서..
저는 메밀베개로부터 ㅠ
그 작은게 사람 미치게 하죠
바이오미스트 주문해서 뿌렸더니 없어졌어요
예전에는 분단위로 분사하는 기계도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프레이만, 며칠간 자주 뿌려보세요. 며칠 지나 사라졌어요15. 저도
'20.8.28 12:49 A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며칠걸러 한마리씩 나와서
하루종일 검색하고 부엌 뒤집어서 식재료 다 냉장고에 넣고 난리쳤는데 베란다 배수구에 물뿌린 후로 안나와요; 기어올라오는 놈들이 있나봄
원글님 혹시 굴러다니는 차 티백 없나요? 검색했을때 권연벌레 글이 (마시는) 차 카페에 엄청 많았어요16. ㅉ
'20.8.28 1:22 AM (223.62.xxx.246)식재료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이든 냉장이든 하세요.
저흰 뻥튀기 봉지 안에 알껍질과 벌레가 집중돼 있었고, 파스타면, 밀봉하지 않은 잎차에서 몇 마리 발견했어요.
식품창고 잘 찾아보시면 반드시 서식처가 있을 겁니다.17. 흠
'20.8.28 2:06 AM (211.250.xxx.203)저희는 강아지들 키우는데, 책장 아래에 애들 사료랑 간식이 제법 들어가 있었더라구요. 난리피우며 먹는 놈이 있어서 ㅎㅎ
주방쪽 정말 며칠이고 뒤지고 또 뒤지고 했는데 도저히 못찾다가 그 책장 밑 청소하고 근처에 권연벌레 트랩(끈끈이) 설치했더니 몇마리 더 잡히고 끝났어요. 혹시나 해서 참고하시라구요.18. ..
'20.8.28 2:58 AM (115.140.xxx.196)저는
시래기
파슬리 가루 같은 건조허브
말린 곤드래
말린 둥굴래차
에서 발견하고 싹다 버리니 안나오더라구요.19. 아줌마
'20.8.28 12:47 PM (211.114.xxx.27)저도 두어달 전에 자꾸 보이길래 뭐지? 했거든요
싱크대 양념칸에도 나오고 싱크대 상판에도 나오고 식탁에도
거실에도 마구 나오길래 도대체 얘는 몬가 싶어 검색했더니
권련벌레더라구요
발원지가 어딘가 하고 싱크대를 샅샅이 뒤졌더니 싱크대 안쪽
구석에 2년전쯤에 넣어 뒀던 엿질금이였어요
냉장고에 넣었어야 했는데...
그때부터 머트가서 약 사서 뿌리고 마침 소독하러 오신 아주머니께
붙이는 약 받아서 구석구석 붙여 놓아서 이젠 안 나오겠지 했는데
왠걸요...계속 나오니 밥맛이 다 떨어지고 음식 볶을때 후라이팬에 들어갈까봐 후라이팬도 아이보리로 새로 샀어요(벌레가 검정이라 검은 후라이팬이 찝찝) 그때부터 매의 눈으로 살피고 보이는 족족 잡곤 했는데 어느 순간 깨끗이 사라지네요.
발견하고도 한동안은 나와요 한두달 지나면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요기저기 붙여놓고 부지런히 뿌리고 하셔요^^20. 아줌마
'20.8.28 12:48 PM (211.114.xxx.27)위에 오타요
권연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