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절 안좋아합니다 싫어하는건 아니고요
좋아하는 마음을 찢어버리기로 했어요
상처받고싶지 않아요
사람마음 마음대로 안되는거라지만 힘들어서요
이혼은 무섭고 똑같이 마음 없는걸로요
이러다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어요
1. ,,,
'20.8.27 4:57 PM (211.212.xxx.148)몇살인지 모르겠지만
50넘으니 좋고 싫은 감정 모든게 부질없어요
그냥 내마음 편한대로 살고있어요2. ᆢ
'20.8.27 4:58 PM (61.254.xxx.151)남편만 바라보지말고 다른 내가 집중할 취미를 찾아보시고 남편을 한발자국 물러서서 바라보세요 그러면 남편이 다가올수있어요
3. 웃긴게
'20.8.27 4:59 PM (121.133.xxx.137)내가 미치게 좋아할땐 시큰둥하다가
나도 시큰둥하게 굴면
그때서 막 좋아하기도 해요
어쨌거나 짝사랑은 그만하는게 좋아요4. 이유가
'20.8.27 5:03 PM (120.142.xxx.201)있을거 아니예요? 이유를 알면 님이 고치고 바뀌어야죠
노력도 해야겠고요
쉬운게 없는 법이예요5. ㅡㅡ
'20.8.27 5:04 PM (223.38.xxx.3)날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어케 좋을까요
남편이 글케 좋을수도 있군요
아직 남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6. 아 증말
'20.8.27 5:06 PM (112.167.xxx.92)거 남편이 뭐라고 그카고 있어요ㅉ 이 더운날 집구석서 맨날 보는 남의 편 솔까 들러붙어도 짜증날 판에
좋아할게 글케 읍나
예전 일본아줌마들 욘사마 거리던거 내가 이해를 해요 집구석 머시기 보다 집밖의 잘생 연예인이 눈 힐링면에서 낫잖음
집에선 밥이나 차려주면 될일이고 대신 눈이 썩으니 다른 힐링할만한 걸 찾아야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거 남편이고 남자고 나발이고 까짓꺼 뭐라고 아니 남자가 대수냐고 님아7. 좋아한다기보다
'20.8.27 5:07 PM (111.65.xxx.32) - 삭제된댓글의지할려는 맘아닌가요? 좋아하는거랑 의지하는걸 착각하는걸지도.
8. ....
'20.8.27 5:10 PM (221.157.xxx.127)좋아하는 남편을위해 돈많이 벌어서 차도 바꿔주고 하면 사랑받아요 집에서 반찬이나 맛난거 해주고 사랑받는 시대는 갔어요
9. 매일
'20.8.27 5:11 PM (211.179.xxx.114)설레고 연애감정 느끼시겠네요. 힘드시겠지만 부럽네요. 좋아하는 남자가 남편이라니
10. ,,
'20.8.27 5:15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않좋아하면 님도 안좋아하면 되니깐요
좋다고 헌신하면 클나요
본인을 젤 좋아하시라니까요
까이꺼 남자가 대순가요
좀 살아봐요 별거없어요11. 전
'20.8.27 5:27 PM (223.38.xxx.90)개인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백만배는 착하다고 믿는데요, 그 세상 착한 강아지도 주인이 넘 이뻐하고 매달리면 귀찮아해요.
남녀노소 동서고금 막론하고 나한테 집착하면 상대가 싫어집니다.
애들이 왜 사춘기에 반항할까요? 부모사랑 믿고 그러죠. 부모정 못받는 애들은 반항도 안해요.
남펀과 거리를 두고 본인에게 몰두하세요. 원글님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걸 남편도 멀리 있어봐야 그때서야 잘 보일겁니다.12. 사랑
'20.8.27 6:49 PM (211.246.xxx.155)그까이게뭔데?저도 님처럼 매달려도 봤는데 안되는건안되는걸로
일찍맘문닫고 돈만챙겨요13. 젊으시면
'20.8.27 7:54 PM (118.235.xxx.240)그냥 헤어지는것도 방법이에요 짧은 인생 뭐 그리 얽매여살았나싶네요 나 좋아하는 사람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는것도 좋습니다
14. ᆢ
'20.8.27 8:20 PM (121.167.xxx.120)성격 차이나 자란 환경이 다르면 서로 좋아 하기가 힘들어요
이혼 할거 아니면 내가 중심 잡고 마음 흔들리지 말고 아이들 신경써서 잘 키우면 좋은 날 와요
내인생에서 남편의 사랑 빼고 살아가면 속 상할 일도 없어요
이제껏 30년도 그 남자 없이 잘 살았는데 너무 남편 위주로 속 태우지 마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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