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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보면서 동물도 이뻐야 ㅎ ㅎ

ㄱㅂ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0-08-27 16:18:10
입양도잘되고 댓글도풍성하고

못생긴 똥개는 다들거들떠도 안보고 ㅎ ㅎ

사람도동물도 그놈의 외모가뭔지 ㅡㅜ

그나저나 아프고늙은 강아지고양이 입양해 치료다시키고
반려동물로 받아들이신분들.
정말대단해요. .
IP : 175.214.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0.8.27 4:31 PM (218.233.xxx.193)

    사람도 동물도
    심지어는 꽃도 이뻐야 봐주니~~
    외모지상주의는 어쩔 수 없나요?

  • 2. sandy92
    '20.8.27 4:35 PM (223.62.xxx.32)

    사람도동물도 그놈의 외모가뭔지 ㅡㅜ
    222222222 ㅠㅠ

  • 3. 하물며
    '20.8.27 4:37 PM (125.128.xxx.141)

    과일도 이쁘게생긴게 맛있더라구요..........애구구

  • 4. 유구무언입니다.
    '20.8.27 4:39 PM (219.250.xxx.4)

    제가 개 그림자만 보여도 얼음, 방어성 주먹부터 올라가던 사람인데요
    아들이 회사 사택에서 키우던 개가 쫓겨나게 되어 저희집에 데려온거에요.
    통보없이요.

    그런데요.ㅠㅠ
    강아지를 딱 보는데 외모가 너~무 예쁜거에요. ㅠㅠ 오렌지털 포메.
    더구나 다정하게 굴고요.
    데려가란 말 한마디도 못하고 (할수없죠 사택에서 쫓겨온거니 다시 쫓아낼 곳도 없고요)
    결론은 강아지도 외모에요

  • 5. .....
    '20.8.27 4:40 PM (121.130.xxx.153)

    사진작가가 모 보호소에 가서 봉사활동 하고 있는데
    강아지 미용 예쁘게 하고 꽃단장 시킨 후 사진 정성들여 찍어 홈피에 올렸더니
    입양률이 올라가더래요.

  • 6. .....
    '20.8.27 4:49 PM (121.130.xxx.153)

    우리집 말티즈 키우거든요.
    엄마가 집안에서 동물 안키운다는 입장이었는데
    동생이 오갈곳 없어진 아기 강아지를 덥썩 데려온거에요.
    당시 우리집 왔을때 500그램이었어요. 완전 아기강아지죠.
    솜뭉치같은 애가 짧은 다리로 통통거리며 왔다 갔다 하고
    간식 주면 양양양양양 느낌나게 입 벌리고 씹으면서 먹는데 '이쁘다'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엄마도 '이쁘긴 이쁘다'하시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였던.
    우리가 안키우면 시골 마당개 되던지 공장으로 리턴하는 처지여서
    그럼 그냥 우리가 키우자고 받아들였었죠.
    저는 몰라도 엄마는 개가 안예뻤으면 마음이 안동했을 것 같아요.
    결론은 강아지도 외모가 중요 ㅠㅠ

  • 7. 고아원조차
    '20.8.27 4:59 PM (182.31.xxx.242)

    입양이.. 심성보고 하는건 아니니..

  • 8. 제 아이가
    '20.8.27 5:03 PM (121.165.xxx.112)

    학교에서 길냥이 돌보는 동아리를 하고 있어요.
    가끔 구내염 같은 아픈 아이 잡아다가
    치료해주고 임보차 저희집에 데려오는데
    어느날 정말 예쁜 코숏을 데리고 왔더라구요.
    고양이들 사이에서도 이쁘다고 소문나서
    아직 애기인데 이놈저놈이 계속 임신을 시켜서
    할수없이 중성화 시켰다고...
    임보하다가 분양시켰는데 예뻐서 그랬는지
    서로 데려가려고 하더군요.

  • 9. 사실
    '20.8.27 5:05 PM (58.121.xxx.69)

    슬프지만 사실이네요
    이쁜 품종견이나 품종묘는 입양
    심지어 임보에도 신청글이 줄줄

    저희 개 데려올때 할머니가 첨엔 싫다하셨는데
    보니까 너무 작고 깜찍하니까
    그렇게 이뻐하시더라구요

    새끼 강아지는 거의 천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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