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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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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매번 떡국떡이 딱딱한걸까요 ㅠ.ㅠ

... 조회수 : 9,191
작성일 : 2020-08-27 14:40:43
막 사와서 끓인 날 말구요..
냉동실에 남은거 보관했다가 두번정도는 먹잖아요 다들...
근데 늘 두번째는 아무리 익혀도 떡이 딱딱해요ㅜ
냉동실에서 꺼내서 찬물에 헹구고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사골국물에 넣고 팔팔 끓였거든요..
충분히 익혔다 생각했는데..애들이 먹으면서 떡이 딱딱하다고ㅠ
완전 말랑하지않고 약간 꾸들꾸들한 식감이 나요
이거 뭐 방법 없나요? 야들야들한 떡국이 먹고싶네용..
IP : 106.102.xxx.2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8.27 2:42 PM (125.31.xxx.233)

    떡국떡은 떡집표.

  • 2. ..
    '20.8.27 2:42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많이 마른떡은 오래 불려야하던데요. 전날 밤부터 담궈놓으세요.

  • 3. 또있으며ㆍ
    '20.8.27 2:43 PM (121.182.xxx.73)

    하루쯤 냉장실서 물에 담궈보세요.

  • 4. ..,
    '20.8.27 2:43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떡이 덜 불린 거지요. 저는 전날 물에 담아서 냉장시켜요. 가끔 물 갈아주면 며칠이고 괜찮습니다.

  • 5. ..
    '20.8.27 2:43 PM (119.69.xxx.115)

    많이 마른 떡들이 있어요. 전날 밤부터 불렸다가 아침에 끓여요

  • 6. 에구
    '20.8.27 2:44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30분으론 어림없어요.
    저는 떡국떡 냉동한 거 전날 밤에 씻어서 물에 담궈두고 다음 날 해먹어요.
    떡에 따라 그래도 좀 딱딱한 떡이 있고 쫄깃하고 말랑한 떡이 있고 그래요.

  • 7.
    '20.8.27 2:45 PM (180.230.xxx.161)

    전날부터 불린다~!!!!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렇게 해볼께요
    떡이 풀어지지는 않나요?
    저는 빨리 불린다고 미지근한 물에 넣어두었더니 뿌옇게 풀어져서리ㅠㅠ

  • 8. ㅇㅇ
    '20.8.27 2:4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오래된 떡이 아니었을까 싶기도하고요..
    만들어서 얼마안가 바로 냉동해야되는데~ 방치되있거나 냉장실에 있던 떡은
    전분 노화현상인지 수분이 빠지는건지 암튼 그래서 나중에 얼리면 해동해도 영 ~ 안좋더라고요

  • 9.
    '20.8.27 2:46 PM (121.167.xxx.120)

    김치 냉장고에서 한두달은 곰방이 안 피어요
    한말 떡국떡으로 방앗간에서 만들어다 김치 냉장고에 넣고 먹어요
    끓이기진에 물에 한번 씻고 국물 끓을때까지 잠간 물에 담갔다 끓이는데도 부드러워요
    냉동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 10. ..
    '20.8.27 2:46 PM (39.7.xxx.114)

    떡국떡은 떡집표 222
    또는 농협떡국

  • 11. 냉동된건
    '20.8.27 2:47 PM (121.154.xxx.40)

    한번 끓여서 찬물에 담갔다가 끓여야 부드러워요
    그냥 뜨거운 물에 담그기만 하면 딱딱 합니다

  • 12. ...
    '20.8.27 2:48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더 풀어지진 않아요. 전 설날에 얻어 온 떡국을 냉동시켜 놓고 며칠 먹을 만큼씩 그렇게 불리는데(물 갈아주면서) 오래 불린다고 더 풀어지진 않아요 .
    미지근한 물에선 당연히 뿌옇게 되지요

  • 13. ㅁㅁㅁㅁ
    '20.8.27 2:51 PM (119.70.xxx.213)

    떡국떡은 떡집표.222

  • 14. ..
    '20.8.27 2:52 PM (61.72.xxx.45)

    전날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자요
    아침에 30분 담그고 끓이세요
    그럼 되요

    일단 해동시켜놓으면
    오래 안담궈도 되요

  • 15. 힘들지말고
    '20.8.27 2:55 PM (221.149.xxx.219)

    힘들이지마시고 떡집을 바꿔보세요

  • 16. 나옹
    '20.8.27 2:57 PM (112.168.xxx.69)

    밀폐를 안하고 냉동하셔서 건조해진 거 아닌가요? 떡국떡 지퍼백에 6개월 넘게 냉동실 보관했다 끓여도 괜찮은데요.

    30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충분히 끓여서 말랑해 졌다 싶을때 먹어요.

  • 17. 떡국떡
    '20.8.27 2:59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그날 뺀 떡집거 사서
    냉동시키면
    잘 풀어집니다
    한번도 딱딱한적 없었어요
    한달넘게 뒀다 먹어도 괜찮았어요

  • 18. 혹시
    '20.8.27 2:59 PM (112.152.xxx.40)

    마트에서 파는 식품회사표 떡으로 끓이셨을까요?
    그 떡들은 쫄깃을 넘어 질깃해서
    10살 둘째아이가 영락없이 싫어하더라구요..
    떡집이나 생협떡은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 19. 떡집
    '20.8.27 2:59 PM (112.151.xxx.122)

    떡집거 사서
    지퍼백에 보관하면
    오래 먹어도 안딱딱해요

  • 20.
    '20.8.27 3:03 PM (175.197.xxx.81)

    떡국떡은 떡집에서만 사는줄 알고 이십년을 살아왔어요
    원글님처럼 한번 맛나게 먹고 남는건 냉동실에 넣어뒀다 꺼내서 물에 불리고 끓이면 뭔가 질기고 딱딱하고 늘 식감이 별로더라구요
    그후 걍 마트서 파는 국산쌀로 만든 떡국 사서 냉장실에 보관하며 끓여 먹는데ㅡ라면에도 넣고 떡볶기도 오케이ㅡ
    오우 쫄깃하고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대만족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떡국에서 이루었어요ㅎ

  • 21.
    '20.8.27 3:09 PM (210.100.xxx.78)

    쌀뜨물에 불리면 더 좋아요

    분식집에서 떡 쌀뜨물어 담가서 냉장고보관하고
    주문들어오면 건져서 끓여요

  • 22. 마트서 파는
    '20.8.27 3:17 PM (211.224.xxx.157)

    떡국떡 그래서 저도 안먹어요. 동네에 좋은쌀로 떡빼는 떡집이나 방앗간 없나요? 그런데서 항시 떡국떡은 빼놓고 팔던데. 떡볶이나 떡국 끓여먹는 사람은 항상 있어서 수요가 있나보던데요. 떡볶이도 이걸로 하면 백배는 더 맛있어요. 전 마트 떡볶이떡 못먹겠던데.

  • 23. 이상
    '20.8.27 3:24 PM (112.154.xxx.39)

    저는 미리 담가두지 않아도 말랑 식감 그대로 살아있는데요
    떡집 떡국떡 말고 전 풀무원 우리쌀 떡국떡 쓰는데 냉동실에 넣고 먹어요
    라면에 넣을때는 물꿇고 떡 먼저 넣고 팔팔 끓인후 라면 넣어도 식감좋고 만두국 끓얼때도 미리 먼저 넣고 끓인후 만두 넣는데 한번도 식감 딱딱한적 없었어요

  • 24. 원인은 밀봉
    '20.8.27 3:34 PM (117.111.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떡국떡을 제대로 밀봉하지 않고 냉동실에 넣어서 그래요
    냉동실은 습도가 매우 낮거든요
    거기서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그 습도대로 냉동건조 되어 버린거죠
    아마도 제대로 밀봉하지 않으셨을 거에요

  • 25. 원인은 밀봉
    '20.8.27 3:37 PM (117.111.xxx.143)

    원글님이 떡국떡을 제대로 밀봉하지 않고 냉동실에 넣어서 그래요
    냉동실은 습도가 매우 낮거든요
    거기서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그 습도대로 냉동건조 되어 버린거죠
    처음 사온 날 끓였을 때 멀쩡 했다면, 그 떡국떡은 잘못 없어요
    애시당초 그랬던 떡이 아니니까요
    아마도 제대로 밀봉하지 않으셨을 거에요
    바짝 마른떡이 30분만에 불려질리가 없지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탱탱 불리면, 쫄깃 쫀쫀한 맛은 사라지고요
    애시당초 처음부터 냉동실 보관을 잘 해야해요

  • 26. 저는
    '20.8.27 3:4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서 꺼내서 5분정도 실온에 담구거나
    찌개,떡볶이나 라면등에 넣을땐 물에 잠깐 헹궈서 바로 넣기도 해요.
    친정에서 떡집 떡국떡을 구입해서 꽁꽁 얼려서 택배로 보내주신거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한달에 걸쳐 먹어도 멀쩡.
    마트표나 인터넷에서 브랜드 떡국떡을 구입해도 바로 냉동실.
    한번도 딱딱했던적이 없어요.특히 떡집 떡국떡은 말랑말랑 보들보들.

    우리 어릴때 떡집에서 가래떡 길게 뽑아 와서
    집에서 건조 시켜서 썰고 말리다보면 어떤건 너무 수분이 날아가서
    딱딱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그럴 일이 없어서..왜 그럴까요?
    굳이 지퍼백이 아닌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도 부드러워지던데요.

  • 27. 찬물에
    '20.8.27 3:52 PM (39.7.xxx.166)

    담그세요.
    윗분들 말씀처럼.30분은 안되고 하루정도요.
    냉장보관할것까지는 없고 실온에 담가두고 물 자주갈아주시면 됩니다.

  • 28. 저도
    '20.8.27 4:14 PM (182.221.xxx.183)

    반나절 이상 담궈야 합니다. 찬물에 담궈서 냉장고에 뒀다가 한번헹궈서 끓이세요

  • 29. ..
    '20.8.27 7:55 PM (223.33.xxx.66)

    떡국떡은 한살림이 젤 맛있었어요
    찬물에 전날부터 불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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