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중에
갔다 올게~~~로 화목, 사랑, 인정 욕구 그런거 표현하는게 있거든요?
그 광고가 은근 눈길 잡더라구요.
우리집은 셋 다 아침에 출근, 등교 하니까요.
갑니다!!
먼거 잘게
얼른 가
나, 가!!
나 간다,,
이게 아침 인사에요.
어딘지 우울스럽네요.
광고에서는 집에 누군가가 남아있는 대상이 있어요.
주부든, 애든, 강아지든,
또 이 남아있는 사람은 갔다올게~~하고 나가는 사람들을 기다렸다 돌아오면 반겨주겠죠?
요즘 광고중에
갔다 올게~~~로 화목, 사랑, 인정 욕구 그런거 표현하는게 있거든요?
그 광고가 은근 눈길 잡더라구요.
우리집은 셋 다 아침에 출근, 등교 하니까요.
갑니다!!
먼거 잘게
얼른 가
나, 가!!
나 간다,,
이게 아침 인사에요.
어딘지 우울스럽네요.
광고에서는 집에 누군가가 남아있는 대상이 있어요.
주부든, 애든, 강아지든,
또 이 남아있는 사람은 갔다올게~~하고 나가는 사람들을 기다렸다 돌아오면 반겨주겠죠?
다들 인사말귀를 바꾸면 될것 같은데요
열심히 살고 저녁때보자 라든지요
하루도 보람차게 잘 지내고 저녁에 보자 라든지요
다 귀찮음 저녁에 보자 하면 되는거죠
아무래도 남아있는 이가 있으면 갔다 올게~가 되죠
저희집도 온 가족이 다 나가는데 나가는 사람들끼린 저녁에 보자. 잘 다녀와. 간다~ 뭐 이게 서로 인사가 되고, 남아있는 고양이에겐 갔다 올게. 다녀 올게~ 이렇게 인사하고 나가는 거죠.
저희집은 애들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남편이랑 저는 돈 많이 벌어 올께 하고 나가요~
집에 있는 사람은 많이 벌어와~~ 그러구요
sensitive님 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우리집 고양이한테 집 잘 보고 있어.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올게~ 그러고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고양이가 에웅하고 답해주는데 많이 벌어와~ 이 말인가봐욤 ㅋㅋㅋㅋ
우리집은 월말부부 남편도 갈때는 "갔다올게"
주말에만 오는 아들도 "갔다올게"
결혼한 딸만 "나 가."
엄마 사냥 다녀올게~라고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