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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갔다 올게~~'로 다정, 우리집은 '나 간다' '먼가 가'로 우울

요즘 광고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0-08-27 09:10:57

요즘 광고중에

갔다 올게~~~로 화목, 사랑, 인정 욕구 그런거 표현하는게 있거든요?

그 광고가 은근 눈길 잡더라구요.


우리집은 셋 다 아침에 출근, 등교 하니까요.

갑니다!!

먼거 잘게

얼른 가

나, 가!!

나 간다,,

이게 아침 인사에요.

어딘지 우울스럽네요.


광고에서는 집에 누군가가 남아있는 대상이 있어요.

주부든, 애든, 강아지든,

또 이 남아있는 사람은 갔다올게~~하고 나가는 사람들을  기다렸다 돌아오면 반겨주겠죠?




IP : 203.251.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
    '20.8.27 9:16 AM (112.151.xxx.122)

    다들 인사말귀를 바꾸면 될것 같은데요
    열심히 살고 저녁때보자 라든지요
    하루도 보람차게 잘 지내고 저녁에 보자 라든지요
    다 귀찮음 저녁에 보자 하면 되는거죠

  • 2. 아무래도 그렇죠
    '20.8.27 9:35 AM (121.190.xxx.146)

    아무래도 남아있는 이가 있으면 갔다 올게~가 되죠
    저희집도 온 가족이 다 나가는데 나가는 사람들끼린 저녁에 보자. 잘 다녀와. 간다~ 뭐 이게 서로 인사가 되고, 남아있는 고양이에겐 갔다 올게. 다녀 올게~ 이렇게 인사하고 나가는 거죠.

  • 3. sensitive
    '20.8.27 10:30 AM (49.168.xxx.110)

    저희집은 애들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남편이랑 저는 돈 많이 벌어 올께 하고 나가요~
    집에 있는 사람은 많이 벌어와~~ 그러구요

  • 4. 아무래도 그렇죠
    '20.8.27 10:32 AM (121.190.xxx.146)

    sensitive님 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우리집 고양이한테 집 잘 보고 있어.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올게~ 그러고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고양이가 에웅하고 답해주는데 많이 벌어와~ 이 말인가봐욤 ㅋㅋㅋㅋ

  • 5. ..
    '20.8.27 11:00 AM (116.39.xxx.74)

    우리집은 월말부부 남편도 갈때는 "갔다올게"
    주말에만 오는 아들도 "갔다올게"
    결혼한 딸만 "나 가."

  • 6. 강아지한테
    '20.8.27 12:26 PM (122.36.xxx.198)

    엄마 사냥 다녀올게~라고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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