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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매경춘추] 의대정원 확대.txt

20191221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20-08-27 08:36:17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30년에는 의사 7600명이 부족하다고 한다. 당장 내년에만 18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의대 정원은 2007년부터 12년째 3058명으로 동결이다. 10년을 양성해야 의료 현장에 배출할 수 있는 의사 양성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2030년에는 전문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이다.


진료량이 급증하지만 인사 인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지방에서만의 현상이 아니다. 최근에는 수도권 대형병원마저도 의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도권에 있는 중소병원 인력난은 단지 중소병원장만의 호소가 아니다. 적정 의료를 제공해야 할 의료협력체계 붕괴의 시작이다.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70929/


IP : 203.247.xxx.21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병원장
    '20.8.27 8:36 AM (203.247.xxx.210)

    http://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70929/

  • 2. 진짜
    '20.8.27 8:37 AM (223.62.xxx.54)

    사악함 것들이네요. 한입으로 두말하기도 모자라 코로나 시기에 파업이라니

  • 3. ㅇㅇ
    '20.8.27 8:40 AM (222.112.xxx.150)

    핵심이 마지막에 있네요.
    “무턱대고 의사 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다. 적정 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해 의사를 더 양성해야 한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 4. 동의할수없어불참
    '20.8.27 8:44 AM (203.247.xxx.210)

    집단행동 반대하는 전공의·의대생들 “의사 수 충분치 않아…공공의료 대안 논의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29048

  • 5. 이용림
    '20.8.27 8:48 AM (121.129.xxx.166) - 삭제된댓글

    핵심이 마지막에 있네요.
    “무턱대고 의사 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다. 적정 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해 의사를 더 양성해야 한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
    그러면 그 대안을 대고 협상을 해야지. 진료 거부를 하고 단체 휴진을 하나요? 이건 공동체의 생명을 담보로 갑질을 하는 겁니다. 이러면 또 우리가 공공재냐 어쩌고 할텐데, 모든 직능은 사회에서 맡은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방기하는 겁니다. 어떤 직능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책임을 함부로 방기합니까? 증원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하고 어떻게 증원을 할 것인가를 협의하면 되지.

  • 6. 네?
    '20.8.27 8:48 AM (121.129.xxx.166)

    심이 마지막에 있네요.
    “무턱대고 의사 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다. 적정 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해 의사를 더 양성해야 한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
    그러면 그 대안을 대고 협상을 해야지. 진료 거부를 하고 단체 휴진을 하나요? 이건 공동체의 생명을 담보로 갑질을 하는 겁니다. 이러면 또 우리가 공공재냐 어쩌고 할텐데, 모든 직능은 사회에서 맡은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방기하는 겁니다. 어떤 직능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책임을 함부로 방기합니까? 증원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하고 어떻게 증원을 할 것인가를 협의하면 되지.

  • 7. 그렇게
    '20.8.27 8:50 AM (222.102.xxx.237)

    지방의료공백이 걱정되면
    서울대병원 이전부터 추진해보시지

  • 8. ㅇㅇ
    '20.8.27 8:54 AM (211.193.xxx.134)

    의사협회 "의대정원 확충, 철회 외 다른 여지 없어 .. 9월 무기한 총파업 예정"

    말이 안통함

  • 9. ㅡㅡㅡㅡ
    '20.8.27 9:00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서울대병원
    지방시골로 이전하는거 좋네요.

  • 10. ㅇㅇ
    '20.8.27 9:01 AM (211.193.xxx.134)

    지방국립대학병원에도 의사를 못구해
    빈자리가 많습니다

  • 11. 아산시현대병원장
    '20.8.27 9:02 AM (203.247.xxx.210)

    나는 지금 화가 단단히 나 있다
    http://www.ddanzi.com/free/640129140

  • 12. ㅇㅇ
    '20.8.27 9:03 AM (222.112.xxx.150)

    보건복지부 카드뉴스를 보세요.
    의대 증원을 위해 시민단체, 학자, 전문가와 이미 논의해서 결론 냈다고 하잖아요.
    애초에 이해당사자인 의사들은 소외시켜 놓고 논의 진행하고서
    코로나 한참일 때 여론전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무조건 증원을 지금 밀어붙이는 게 정부입니다.
    서울대병원장 입장에서야 저 글에서 말한 내용을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의사들과 한번도 제대로 논의한 적이 없는 문제면 일단 정부안 철회하고 원점에서부터 협상해야 맞는데
    지금 결국 철회는 없다면서 말장난만 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의대 증원 자체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지금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 반대해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보여요.

  • 13. ㅇㅇ
    '20.8.27 9:03 AM (211.193.xxx.134)

    상급년차 레지던트 272명 모집했지만 '단 2명' 지원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9002

    이렇게 의사가 없음
    병원은 필요하고

  • 14. 점점
    '20.8.27 9:07 AM (39.7.xxx.53)

    20.8.27 9:03 AM (211.193.xxx.134)

    상급년차 레지던트 272명 모집했지만 '단 2명' 지원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9002

    이렇게 의사가 없음
    병원은 필요하고

    ㅡㅡㅡㅡㅡㅡ
    외과들, 흉부외과, 병리과, 산부인과
    원래악성과들
    공공의전원 천룡인자녀들이 저기로 간다고 생각함?

  • 15. 점점
    '20.8.27 9:09 AM (39.7.xxx.53)

    지방 외과산부인과병리과등 안가는건
    전공의 후 갈 병원이 없어서인데

    정부가 공공병원을 지어서 해결해야 할 것을
    천룡의전원을 한다는데, 천룡의전원 의사가 저길 전공한다고?

  • 16. 39
    '20.8.27 9:11 AM (116.125.xxx.199)

    천룡이 뭔데 맨날 천룡 타령해요
    어디서 듣고 와서
    맨날 저소리만 주구장창 쓴다는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 17. 저위
    '20.8.27 9:17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아산현대병원장님
    공공의대생 출신 본인 병원에 싼값으로 부리려다
    안될것 같으니 화났나보내요
    지방병원 얼마전까지도 전문의 공보의 데려다
    싸게 부리던 시절 그리우세요?

  • 18. ..
    '20.8.27 9:1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2030년에는 의사 7600명이 부족하다고 한다. 당장 내년에만 18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의대 정원은 2007년부터 12년째 3058명으로 동결이다. 10년을 양성해야 의료 현장에 배출할 수 있는 의사 양성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2030년에는 전문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

  • 19. 저 위
    '20.8.27 9:18 AM (222.102.xxx.237)

    딴지에 아산현대병원장님
    공공의대생 출신 본인 병원에 싼값으로 부리려다
    안될것 같으니 화났나보네요
    지방병원들 얼마전까지도 전문의 공보의 데려다
    싸게 부리던 시절 그리우세요?

  • 20. ...
    '20.8.27 9:18 AM (211.218.xxx.194)

    상급년차 레지던트 구하는데..
    원래도 지원자 없던 곳이나, 레지던트가 못버티고 도망간 과들이고,
    다른데 레지던트하다 이탈한 사람들중에 우리병원 올사람! 하고 공고낸거죠.

    아무 준비도 없이 놀던 사람이 지원할리도 없고,
    다른데 그만둔 사람 사람들이 다른병원 기피과를 또 들어갈 리도 없겠죠.
    쉽지않아요.
    전문의 안따고 일반의로 사는 사람도 꽤 있고.

    천룡아니라도, 일반의로 살지언정 그과 전문의 안한다는겁니다.

  • 21. 네?
    '20.8.27 9:22 AM (121.129.xxx.166)

    의사들과 한번도 제대로 논의한 적이 없는 문제면 일단 정부안 철회하고 원점에서부터 협상해야 맞는데
    지금 결국 철회는 없다면서 말장난만 하고 있는 거예요.

    -------------------------------------------------------
    왜 의사 증원을 의사와 논의해야 하나요?
    이권당사자인 의사와 이익단체인 의협과 얘기를 하면 정책이 나옵니까?
    그리고 정부안을 마련함에 있어서 해당 업종들과 협의하나요?
    회계사 증원때 회계사랑 논의 안했다고 파업하나요? 변호사 증원 때 변호사랑 논의 안했다고 파업해요?
    아파트 지을 때 아파트 가진 사람들과 협의하나요?
    뭔 정부안을 철회해요. 철회를 하라는 건 백기 들라는 얘긴데.
    어떤 협상에서 네가 제안한 모든 것을 철회하라고 시작하려는 협상이 어디있습니까?

  • 22. ㅇㅇ
    '20.8.27 9:23 AM (211.193.xxx.134)

    지방 국립대병원 전공의 부족 '심각'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6017

  • 23. phua
    '20.8.27 9:26 AM (1.230.xxx.96)

    갸~~들은 항상 말이 그 때 그 때 달라요.
    그냥 벨 꼴리는대로 밷어 내요. ㅉㅉㅉㅉ

  • 24. ㅇㅇ
    '20.8.27 9:28 AM (222.112.xxx.150)

    의사들은 지금 말씀하시는 사람들과는 다른 종류의 이해당사자예요.
    정부가 회계사나 변호사의 수임료를 정해 놓지 않지만
    의사들은 국가에서 정해 놓은 금액만큼만 환자에게서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우리 나라 의료 시스템은 이미 공공의료 체계라고 봐야 해요.
    이걸 유지하려면 의사들과 정부는 같이 협의를 해야 맞는 겁니다.
    121.129 님 말씀대로 하려면 의료민영화하고 의료보험도 민간보험 체계로 가자고 할 때나 가능한 거죠.

  • 25. 그렇죠
    '20.8.27 9:38 AM (163.152.xxx.57)

    “무턱대고 의사 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다. 적정 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해 의사를 더 양성해야 한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2222

  • 26. 경기도
    '20.8.27 10:07 AM (106.102.xxx.79)

    의협 회장은 무려

    광화문 집회 참석자

  • 27. 이러니
    '20.8.27 12:10 PM (211.58.xxx.158)

    의사들 신뢰가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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