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지적질하는 지방 출신 지인들
외모는 보통?!
아주 세련되진 않았어도 관심을 가지고 촌스러운 스타일은 배척
배 없고 말라서 티도 항상 바지안에 넣어 입고 흰바지 청바지 반바지 다 잘 어울려요. 원피스도 과감 화려하게 입고요
어릴때부터 서울 부촌에서 자라서 어느정도 안목도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 화장 진하게 한 쎈 사람들을 기피하고
단정하고 자연스럽고 센스있고 감각적인 사람들을 좋아해요
전 아주 세련되거나 예쁜 사람 아니면 눈길도 안가고 사실 별로 남에게 그다지 관심 없어요.
몇년전 항암하고 머리숱이랑 눈썹 복구가 안되서 스트레스 만땅..
그런데 눈썹문신을 하라고 막 추천한 사람들이 세명 있는데 공통점이 다 지방 출신에 제가 보기에 촌스러운 사람들... 저 그들 무슨 옷 입는지 머리는 왜 그런지 관심없는데 그들은 왜 제 눈썹문신가지고 그런걸까요???
어제 만난 사람은 하도 생기없다 문신하라 난리여서...
없던 편견 생기려해요
1. ㅎㅎㅎ
'20.8.26 9:2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지방사람들이 좀 그렇긴 하죠
근데 눈썹문신은 어지간하면 하세요
아무리 지방사람이라 촌쓰러운 안목을 가졌다 해도
그거 별개로 눈은 있을거 아니에요...그사람들 시력장애자 아니잖아요
사람 얼굴을 구성하는 한 부분인데 그게 없으니 이상해 보일테고
당연 문신 권유 할 수 있는 걸요
아님 제대로 그리고 다니시든가요2. ..
'20.8.26 9:28 PM (59.20.xxx.194) - 삭제된댓글지방이라서 그런 건 아니죠.
그냥 배려없는 혹은 위한답시고 말하는오지라퍼죠.
정색하고 그만하라고 하세요.3. 지방이라서
'20.8.26 9:32 PM (61.78.xxx.173)그런게 아니고 배려없고 무례한 사람들이 원글님 주위에 있는 듯.
4. 해피
'20.8.26 9:33 PM (39.115.xxx.45)저 눈썹 없지 않아요. 모나리자보다 훨훨 많아요.
진하지 않을 뿐..5. ..
'20.8.26 10:13 PM (58.234.xxx.27)없던 편견 생기려한다고 하셨는데, 원글님 편견 없는 분은 아니에요. 저 짧은 글로만 봐도요.
어릴 때부터 부촌에서 자라서 안목 있다....전 아주 세련되거나 예쁜 사람 아니면 눈길도 안 간다...
글이 살짝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곳곳에 포진해있는 저런 표현들 때문이에요.
그래서 공감을 못받으시는 거죠.6. 오지랍
'20.8.26 10:44 PM (157.49.xxx.213)한국 사람들 특징인 지적질,오지랍 문화에 고생 많으세요. 남이사!
7. 해피
'20.8.26 11:30 PM (39.115.xxx.45).. 님 예리하시네요..
제 눈썹 지적한 세명 중 한명은 저희집 첫 방문에 냉장고 열어보고 다른 한명은 싱크대를 다 열어봐서 제가 놀랐거든요
오랜 세월 저랑 친분있는 제가 아끼는 언니와 동생이예요.
어제는 언니가 좀 선을 넘어 무례했다는 느낌이어서
딴 데는 못 풀어놓고 익명이라 여기다 털어놔요.
속은 좀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더8. aa
'20.8.26 11:39 PM (121.125.xxx.171)원글님 지인들이 무례한 거네요...
저희집 와서 냉장고 싱크대 열어본 사람 아무도 없어요 지방사람이든 서울사람이든.. 그러니 넘 편견 갖진 마세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니까9. ㅇㅇ
'20.8.27 5:00 AM (39.7.xxx.190)교양있고 세련된 서울사람. 은연중에 자부심 넘치는 이에
대한 시기질투 같은데요. 기싸움 일수도 있고..
저도 지방사람이지만, 서울살이를 동경은 해도
시기질투는 없거든요.
그 해당 당사자들이 무례하고 무식한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