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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에 주식 하면 안 되겠죠

아니아니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0-08-26 19:41:37
여기 보니 주식으로 수천에서 수백만원 벌고 계신 듯해요 .



처녀 적에 펀드 좀 하다가 손해를 본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투자상품은 나랑 인연이 없구나 싶어



실질 이자 마이너스 시대에



은행 예금 적금만 하고있어요.



수중에 여유자금이 조금 있어서



한 4000만 원 정도 주식 투자해보면 어떨까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제 성격상 분명 온 종일 들여다보고



초조해하고 생업에 집중 못할 게 뻔한데



혹시 나도 좀 버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꾸 흔들리네요.



섣불리 주식장에 뛰어들지 않아야겟죠??



사실은 너무나 저도 한 번 투자해 보고 싶습니다






IP : 115.41.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6 7:42 PM (210.99.xxx.244)

    해보니 벌기만하는건 아니예요 벌기도하고 손해도 보고 ㅠ 주식한다고 다 돈번다고 생각하심 큰일

  • 2. ㅇㅇ
    '20.8.26 7:43 PM (211.193.xxx.134)

    종일 들여다보고 초조해하고

    이런 성격은 안됨

  • 3. 하세요
    '20.8.26 7:47 PM (198.90.xxx.150)

    4천 다하면 부담스러우니 1000만원 부터 은행이자보다 조금 더 번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사지 말고 공매도가 다시 되는지 확인하고 주가가 이틀 연속 빠지면 그때 들어가세요. 지난 2주간은 뺄 생각도 없이 쭉 올라간 거 같아요

  • 4. ........
    '20.8.26 7:48 PM (121.130.xxx.115)

    제가 그래서 안해요.
    난 평생 이렇게 월급 쪼개 쓰고 저축하면서
    딱 이 수준으로만 살다가 가겠구나 싶어요.
    근데 그래도 안할래요.
    그냥 이러고 살다 가려고요.
    제 성격상 주식 했다가는 스트레스로 병 걸릴거에요.

  • 5. 그게
    '20.8.26 7:49 PM (221.158.xxx.82)

    트레이딩 해서는 벌기 힘들고요 시장 주도주 사서 들고 있어야 그나마 돈 벌 확율 있어요

  • 6.
    '20.8.26 7:52 PM (121.128.xxx.55)

    지난 주 조정 있었죠.
    폭락한다고 던졌다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저 5월부터 들어가서 그때는 연습 삼아
    매수 매도 손절 추격매수 등 익히고
    삼프로는 3월부터 계속 들었어요.
    100 넣었다가 100 2000 넣고 2200 으로 하는데
    7월 수익율 괜찮아요.
    지금 마이너스도 있지만요.
    다 우량주로만해요.

  • 7. T
    '20.8.26 7:5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주식시장 오를 때마다 후회될텐데..
    500이나 천만원만 가지고 해봐요.
    뭐 어려운 일이라고..
    잘못되면 돈잃기밖에 더하겠어요?

  • 8. 조언
    '20.8.26 7:57 PM (221.158.xxx.82)

    아예 매도가 안되는 펀드라고 생각하고 잘 골라서 묵혀 두는겁니다
    시간이 돈을 벌어준다고 생각하고 해야해요 매수매도 하면 백전99패일겁니다

  • 9.
    '20.8.26 7:59 PM (121.128.xxx.55)

    조언님 말씀 새겨 듣습니다.

  • 10. 나는
    '20.8.26 8:00 PM (211.218.xxx.241)

    백만원가지고 했어요
    몇십주
    하면서 단타재미도 알고
    빠지는날은 우울하고
    첨엔 그렇게 조금씩 몇주가지고
    해보다보면 공부도하게되고
    감도옵니다
    사천을 올인하지마세요

  • 11. 저도 그런성격
    '20.8.26 8:09 PM (175.193.xxx.206)

    오죽하면3세 되면 마음이 가라앉는... 그런적도 있었어요.
    남편이 하도 투자하라해서 여윳돈까지 들키고 우량주를 매우 쌀때 사놓고 결과는 2배를 벌어 원금은 찾은후 수익금으로 절반 되었을때 다 팔아버려 1.5배만든거죠. 맨탈이 강하지 않아서 저는 절대로 주식 안하기로 했어요.

  • 12. 우량주
    '20.8.26 8:44 PM (118.33.xxx.187)

    위주로 조금씩 사보셔요
    장기투자위주로 하는 주식카페도 가입하시면 도움 많이 받습니다
    단타는 백퍼 잃는 투기고요 우량주 장기로 가져가시면 이익 보실수 있어요
    전 주식 넘 재미있어요

  • 13. 재태크
    '20.8.26 9:08 PM (222.110.xxx.57)

    노후대책까지 자신있으시면 하지마시고
    그렇지 않다면 하세요.
    늙어서 폐지도 줍던 사람이 줍지
    갑자기 하려면 못해요.
    큰돈 말고 다 날려도 상관없는
    딱 5백만원만 가지고
    종목은 3가지이상 하지 마시고
    사보기도 하고 팔아보기도 하고
    실수도 해보고 물려서 쉬어도 보고
    손해도 보고 성공도 해보고
    경험 해 보세요.
    500 1년 학원비다 생각하시고요.
    원금 500 3년 지키면 아주 잘하신 거예요.

  • 14. 하지마세요
    '20.8.26 9:16 PM (211.224.xxx.157)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너무 올랐어요. 좋은 주식들 거의 대부분이 3월19일 하락 찍었을때보다 3배정도 올랐어요. 더 오를수도 있겠죠. 그러나 많이 올라서 떨어질 가능성도 크죠. 일반인은 주식에 대해 정보가 없기때문에 주식해서 돈벌려면 아주 쌀때 좋은 주식들 사놨다 묵혔다 지금처럼 다 주식한다고 난리났을때 파는 겁니다.

    수년후에 또 이런장 옵니다. 오래 기달려야 되겠지만. 그때까지 주식공부를 하세요. 주식방송 듣고 경제신문보고 좋은 주식을 한주씩 사서 가지고 추적관찰을 해보세요. 그렇게 몇년 지나 다시 때가 오면 그땐 큰 돈 모아놨다 또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그때 기회 놓치지 말고 주식시장 진입.

  • 15. 아니아니
    '20.8.26 9:59 PM (115.41.xxx.3)

    너무나 귀한 말씀들이에요.
    저만 바보짓하고 주식장 구경만 하고잇나 조급증이 났었는데 차분히 접근해볼까봐요.

  • 16.
    '20.8.26 10:0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살면서 하는 펀드마다 마이너스였어요. 하지만 직접투자 시작한 뒤로는 크게 벌진 않아도 항상 플러스에요. 제 지인이라면 하라고 권합니다.

  • 17. ㅇㅇ
    '20.8.26 10:39 PM (59.29.xxx.186)

    아직 성장여력 있는 분야 많아요.
    (특히 정부지원 정책)
    충분히 공부하고 확신을 가지고 산 후에는
    일희일비하지 않는 거죠.
    전 남들 다 번다는 5월에 계좌 만들어 별재미 못보다가
    한달 전부터 제대로 방향을 잡았는데
    시드는 크지 않지만 20%수익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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