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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 아이 전문대보낼껄..

어휴.. 조회수 : 7,018
작성일 : 2020-08-26 17:53:19
그래도 4년대가 낫다싶어 보내긴했는데
아무도모르는 대학이름. 듣보잡
4년대보내놨는데
공부는 남 얘기고
하루종일..폰만하고
어디서 여친은 사귀는지
밤새 통화만하네요.
코로나 땜시 학교도 못가고
하루종일 친구만나러 나가는거 아님
집에서 폰질만해요
진심 내가 돌아버릴것같아요.
아무리 말해도 공부에관심1도없고
등록금은 꼬박내는데..학교좋은일만
시키고있네요.
희망이보이질 않아요.


IP : 58.234.xxx.2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6 5:54 PM (61.254.xxx.151)

    우리딸얘긴줄알았어요 우리애도 그래요 속터져죽겠어요

  • 2. 고사미엄마
    '20.8.26 5:56 PM (218.146.xxx.159)

    ㅠㅠ 안 변하는군요.
    저도 명심했다가 원서 써야겠어요.
    정말...대학 돈 보태주러 가긴 싫어욧 !!! 내가 힘들게 번 돈 인데.

  • 3. ㅇㅇ
    '20.8.26 6:03 PM (49.142.xxx.36)

    그래두 최종학력이 대졸이니까 .... 나중에 비빌언덕이 되지 않을까요..에효.. 참.. 뭐라 위로드릴 말이 없네요 ㅠ

  • 4. 전문대가
    '20.8.26 6:08 PM (14.47.xxx.130)

    전문대가 나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수시로 갔나요? 쓸게 없어서 자기소개서를 어찌 해야 할지......ㅠㅠ
    애는 정시 본다고 하고 게임만 하네요

  • 5. 당근 전문대
    '20.8.26 6: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무도 모르는 대학 가서 애가 변하지 않아요.

    취직 스트레스 2년 늦춰주는 것 밖에 없어요.

    전문대 보내서 기술 익히게 하세요.

    4년제는 서울 거주자 기준 천안권까지(통학 가능), 지거국, 지방사립대중 6~7개 내외 이정도까지만 의미있어요.

  • 6. 원글
    '20.8.26 6:13 PM (58.234.xxx.213)

    어차피 공부안할꺼면
    전문대나와..취직해야죠.
    답이없네요.듣보잡 4년대나
    전문대나 차이가없는것같아요.
    돈만 더나갈뿐.
    괜히
    4년대보내서 후회중입니다.
    안하는 애는 공부안해요.
    뒤늦게 깨는 애도있겠지만..
    그럴까싶어요.여태하는것보면

  • 7. ....
    '20.8.26 6:16 PM (1.233.xxx.68)

    전문대 졸업하면
    전문대졸 구인하는 곳에만 이력서 넣을 수 있습니다.
    4년제는 전문대졸보다는 더 많은곳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습니다.

  • 8. .....
    '20.8.26 6:18 PM (14.47.xxx.101) - 삭제된댓글

    편입이야기 꺼내봐요 편입안되도 편입준비하면. 공시영어는 마스터해서 공시진입할수있어요

  • 9. 원글
    '20.8.26 6:20 PM (58.234.xxx.213)

    문과라..취업길도 한정되어있고
    과도..대학원까지는나와야되는데.
    지금 학점도 엉망이고.
    취업길도 그닥없는 과예요.
    졸업장 받는다 의미였을뿐..
    아..심란해요.자식이
    잘풀려야되는데..
    죽어라해도 모자랄판에.
    놀고먹기만하니요..
    졸업한들..길이..있을지

  • 10. ㅠㅠ
    '20.8.26 6:28 PM (223.38.xxx.35)

    학비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그럴듯

  • 11. 남편.
    '20.8.26 6:30 PM (218.237.xxx.254)

    저희 남편 초등 동창회 가보니 성공이란 척도가
    대학순이 아니더라 했어요.

  • 12. 4년만
    '20.8.26 6:34 PM (59.8.xxx.220)

    꾹 참으세요
    연애도 하고 할거 다 하네요ㅎ
    알아서 잘 할테니 신경 끄고 엄마 할일 찾아 열심히 하세요
    어차피 그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할것도 없어요
    공부로 뭔가 될거면 대학도 좋은데 갔겄지요ㅎ
    4년 실컷 놀아라..하고 내비두세유

  • 13. 웃자
    '20.8.26 6:34 PM (61.100.xxx.163)

    요즘 대졸 의미 없어요. 좋은 대학 아니면.. 비빌 언덕 못됩니다. 80프로가 가는 대학이라....

  • 14. ..
    '20.8.26 7:1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나중에 하고 싶은일 생겼을때 학벌이 발목잡아요
    4년제졸 이상인 일이 많아요

  • 15. 기술은
    '20.8.26 7:19 PM (1.248.xxx.163)

    아무나 배우나요?
    것도 하고자해야 할수있어요.
    듣보잡 4년재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아이의 태도가 문제지요.
    아들이면 군대라도 먼저 보내보세요.

  • 16.
    '20.8.26 7:31 PM (112.152.xxx.137)

    제 남동생..
    지거국 겨우 턱걸이로 들어가서
    군대도 집 근처 상근 다니면서
    놀고 먹고~
    공부도 바닥..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놀아요. 백수.
    원글님 아이는 연애라도 하네요.
    제 동생은 모솔입니다.
    차라리 대학 안 보내고 돈이라도 벌게 할걸.
    전문대 보내서 기술이라도 익혀서 제 밥벌이라도 하게 할걸.
    부모님이 엄청 후회하세요.

  • 17. ...
    '20.8.26 8:53 PM (106.102.xxx.101)

    중등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데 솔직히 이런 아이들은 그냥 기술 일찍이 배우는게 낫겠다 싶은 아이들이 있어요.
    말은 못하지만...
    공부가 싫어 숙제도 싫어.해도 해도까먹어.
    좀 하나 싶어 기대해 보면 다음날 제 자리.
    고등학교 부터 기술배우려고 왔다갔다 다니는 애가 있어요 항공정비. 거기서수업들으면 고등 수업 들은 걸로 해주는 프로그램.
    난 그애가 참 잘 진로를 잘 정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아이가 참 대단하다..헛거에바람들지 않고.
    나중에 그 아이를 부러워할 아이들이 많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 18. 원글
    '20.8.26 9:07 PM (58.234.xxx.213)

    그나마 다행인건..주말에 부페에서
    알바해서 지용돈벌이는 하네요.

  • 19. ..
    '20.8.27 2:58 PM (211.178.xxx.37)

    저도 공부 못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 글 보니 생각이 달라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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