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 하는데 코로나 영향 받는 업종이고, 코로나 이후로 많이들 힘들어해요
3월쯤 며칠 휴업하다싶이 하다가 요즘 또 그런상황인데
같은 업종 지인이 오랜만에 연락와서는 저는 그냥 안부인사 정도만 했는데
콕 찍어서 저에게 "요즘 매출 많이 올리고 있냐" 고 묻더라구요.
전에도 좀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대화하면서 제가 적당히 끊으려고 어떤말하면 끝까지 꼬치꼬치 파고들면서
계속 물어보는 스타일이었어요.
속으로 또 시작이네~ 하면서 "요즘 다들 비슷하죠 뭐 " 했더니
역시나 또 " 아니에요 요즘 홍보 잘해서 잘되는 곳은 잘되는데요 "
이러네요
도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는건지, 저걸 안부인사랍시고 하는건지,
본인도 분명 코로나 영향받아서 어려울 거면서. (그 사람이나 저나 특별히 홍보하거나 그런 영업방식이 아님)
일부러 속뒤집어놓으려는 건지.. 참.. 왜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