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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중학생아들 중성화수술 시키면 좋겠어요

... 조회수 : 6,350
작성일 : 2020-08-26 14:20:20

하소연입니다

어차피 중년
아기 더 가질일도 없구요
마초 성격 별 장점도 없고
좀만 더 부드러워졌으면 해서요

중2울아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슴다
몇년 동안이라도 냉동보관 해놨다가
성인되면 다시 넣어주면 안되나요

동물 수컷들 중성화 시키면 온순해진다고 들었는데
우리집도 좀 그렇게 하고 싶네요
IP : 106.102.xxx.14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6 2:21 PM (119.69.xxx.115)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 2. ...
    '20.8.26 2:22 PM (106.102.xxx.141)

    첫댓글 참!

  • 3. 뭐래
    '20.8.26 2:22 PM (59.6.xxx.59)

    .

  • 4. 일단
    '20.8.26 2:22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님부터 격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진심...
    치료 받으세요.
    자기자식을 고자를 만들고 싶다니...
    보통 엄마가 아님.ㅡㅡ

  • 5.
    '20.8.26 2:23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님이 그 집에서 나가면 될 듯

  • 6. ...
    '20.8.26 2:23 PM (106.102.xxx.141)

    첫댓글 참! 말을 이쁘게 하시네요

  • 7.
    '20.8.26 2:24 PM (223.33.xxx.85)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망가지시면 안됩니다.

  • 8. 죄송해요
    '20.8.26 2:26 PM (121.154.xxx.40)

    웃엇어요
    공감도 되고 오죽하면

  • 9. 첫댓 공감
    '20.8.26 2:2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요
    자기아들 남편 중성화라니
    길냥이들 중성화하고 귀 자르는건 봤어도
    아들남편 중성화라니
    왜 귀도 자르지 그러세요

  • 10. sensitive
    '20.8.26 2:27 P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저 나이대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다 이해 할듯 한데요,,,

  • 11. ...
    '20.8.26 2:30 PM (110.12.xxx.155)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하시겠냐만은
    호르몬은 죄가 없을 수도 있어요.
    일단 가족 내 소통이 돼야 할 거 같은데
    비폭력대화법 검색해보시고 우선 님부터
    마음 가다듬고 실천해보시고 가족에게도
    한번 같이 시도해보자 대화 나눠보세요.

  • 12. 감기
    '20.8.26 2:30 PM (222.117.xxx.59)

    엄마가 자기자식을 중성화 시키고 싶다 하는데...
    첫댓글님 저정도면 양반이라 생각하는데요

    원글님..
    아이는 금방 클꺼고 멋진 청년으로 변할꺼예요
    꾹 참고 잘 멕이고 그저 건강하기만 바라세요^^

  • 13. ...
    '20.8.26 2:30 PM (211.36.xxx.11)

    그러게요. 욕하는 댓글들은 시어머니들인가요

  • 14. ㅁㅁㅁㅁ
    '20.8.26 2:30 PM (119.70.xxx.213)

    오죽하면2222

  • 15. 기가막힘
    '20.8.26 2:31 PM (220.124.xxx.36)

    난 개들 집 안에서 기르겠다고 중성화 수술 하는 것도 잔인하게 보는 사람이라 이게 이해갈 농담인건지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남의 신체나 가지고 가타부타..

  • 16. ...
    '20.8.26 2:31 PM (211.202.xxx.242)

    원글이 이뻐야 댓글도 이쁘죠

  • 17. 시어머니가 아니라
    '20.8.26 2:32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님 아들이 유난히 개판인가보죠.

    엄마 닮아서인가.

  • 18. ㅇㅇ
    '20.8.26 2:32 PM (221.138.xxx.180)

    저도 중학생 아들맘이지만 이해안가네요. 할말이 따로 있죠

  • 19. ...
    '20.8.26 2:32 PM (112.220.xxx.102)

    사람한테 중성화수술이라니
    미쳤나...
    냉동했다가 다시 넣는다니
    도대체 뭘 말하는거에요?

  • 20. --
    '20.8.26 2:33 PM (183.102.xxx.190)

    아직 아들이 6살이라서 확 와닿지는 않지만, 저에게도 닥칠 일이려나요.

    예전에 키우던 수컷 고양이 발정와서 스프레이 여기저기 구석구석에 다 해놓고, 가방 속에 오줌 싸놓고, 시도 때도 없이 큰 소리로 울어대고 가출 시도하던 것이 중성화 수술해주자 바로 얌전해졌던 기억이 오버랩되네요. 호르몬의 힘이 참 크구나 했어요. ㅜㅜ 고양이에겐 많이 미안했지만, 중성화 수술 안했다면, 같이 못살 만큼 힘들더라고요.

  • 21. 남자
    '20.8.26 2:33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남자가 남성호르몬 대비 여성호르몬 많아지면
    부드러워지는 게 아니라 찌질해진다는 거

  • 22. 기가막힘
    '20.8.26 2:34 PM (220.124.xxx.36)

    그러는 원글은 아들 있는데 시어머니 아닌가요? 여자들 매달 생리하는거 더럽다고 자궁적출 수술 얘기하면 그게 정상인가요? 인도에서 여자애들한테 한다는 할례나 원글이 어떤 특성 없애겠다고 수술 생각하는거나.. 왜 자기 위주로 남의 신체훼손을 생각합니까?

  • 23.
    '20.8.26 2:34 PM (223.33.xxx.85)

    사차원 엄마일수도 있으니까요^^

    아드님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어차피 말해도 안들어요,
    말걸지말고 내 시간 사시면 됩니다.

  • 24. 점점
    '20.8.26 2:34 PM (222.97.xxx.28)

    딸은 아빠를 많이 닮고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는다는데

  • 25. ...
    '20.8.26 2:34 PM (211.202.xxx.242)

    하소연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나요?

  • 26.
    '20.8.26 2:38 PM (175.127.xxx.153)

    표현력이 참 기괴하네요
    첫 댓글님 아무 잘못 없어요
    남편이 우리마누라 발정 자주 난다고 중성화 수술 시키고 싶다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바로 사이코라고 하겠죠

  • 27. ㅡㅡ
    '20.8.26 2:39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말이 쎈 스타일이신듯
    하지만
    힘든 나날이자나요
    하소연 하는글에 너무 심한 비아냥 댓글이 ㅠ
    나가서 빡씨게 걷고 샤워하고 맛있는거 먹고 풉시다

  • 28. ㅋㅋㅋ
    '20.8.26 2:40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누가 진짜 그런댔나
    원글님 토닥토닥~~

  • 29. ㅇㅇ
    '20.8.26 2:41 PM (73.83.xxx.104)

    잘못 읽은 줄 알고 두번 읽었습니다.
    싫으면 이혼하고 집 나가세요.
    정상이 아니예요.
    아무때나 시어머니라니,
    아들 없어요.

  • 30. ㅋㅋㅋㅋ
    '20.8.26 2:45 PM (123.142.xxx.88)

    우리 엄마처럼 얘기하시는 분이 또 있네요
    아들더러 결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같은 유전자는 대를 끊어야한다고
    근데 또 동의합니다 다들

  • 31.
    '20.8.26 2:46 PM (223.62.xxx.173)

    아들 둘 엄마인데
    그런 상상을 하신다는거 자체가 충격입니다
    둘다 심한 사춘기 보냈지만
    사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그런발상을 하는지

  • 32.
    '20.8.26 2:5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할말하않.
    강아지도 아니고.

  • 33. ㅋㅋ
    '20.8.26 2:51 PM (106.101.xxx.189)

    오죽하면 그런 상상을..
    너무 비약이 심했어요~
    그치만 집안에서 야수?와 같이 시끄럽고
    거친 남자들~~ 같이 살기 피곤해요~~

  • 34. 오죽해도
    '20.8.26 3:01 PM (121.133.xxx.137)

    저런생각 일반적으로 못하죠
    첫댓글 지못미

  • 35. ㅇㅇ
    '20.8.26 3:01 PM (119.207.xxx.74)

    실천 전 원글님부터 중성화수술 하고 설득해 보심이.....

  • 36. ,,,
    '20.8.26 3:06 PM (203.237.xxx.73)

    토닥토닥,,
    오죽하면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제 지인들이 전부 아들이 둘 이에요.
    공황장애,
    우울증,
    혈압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한 각종 질병..비만..
    아픈 친구들이에요.
    그나마 하나라니 다행이에요. 정말 이게 최선의 위로 입니다요.

    이또한 지나가리~~ 이러고 다들 살아요.

  • 37.
    '20.8.26 3:55 PM (58.231.xxx.9)

    웃기고 이해가는데
    진지한 분들이 참 많네요.
    원글님 위로 드려요.ㅜㅜ

  • 38. ..
    '20.8.26 3:59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본인은 농담이라 생각하나 격이 떨어지는 농담이고
    신박한 발상처럼 보이고 싶었으나 읽는이에게 불쾌감만 주고..


    에휴~

  • 39. 로즈
    '20.8.26 4:35 PM (1.227.xxx.201)

    웃자고 한애기에 너무 죽자고 덤비네요들.....ㅠㅠ

  • 40. 시르면패스해
    '20.8.26 4:41 PM (222.97.xxx.53)

    전 이해가 되는데 유독 이런글엔 부들부들ㅎㅎ
    딸밖에 없어서 자식은 모르겠고 남편은 좀 그러고싶어요
    근데 윗댓글에 찌질해진다고해서...포기해야하나요ㅎㅎ

  • 41. ....
    '20.8.26 5:01 PM (121.158.xxx.147)

    딸이 생리때 짜증낸다고 자궁뜯어내고 싶다고 하면
    어떤 반응일지..
    진짜 82에 이딴글을 싸지르는 사람은
    기초 교육도 안받나요
    ㅉㅉ

  • 42. ..
    '20.8.26 5:11 PM (175.211.xxx.83) - 삭제된댓글

    두명이 떼느니

    한명이 달면 되겠네요.

  • 43. ㅇㅇ
    '20.8.26 5:13 PM (125.176.xxx.65)

    병원 알아보는 글도 아니고
    토닥여주면 그냥 또 그 힘으로 한 번 버텨지는걸
    꼭 그렇게 입바른 소리 해야 직성이 풀리셔들

  • 44. ..
    '20.8.26 7:12 PM (1.228.xxx.127)

    제목이 넘 역겹습니다

  • 45. ㅇㅇ
    '20.8.27 2:24 AM (73.83.xxx.104)

    그런 권리가 있을 수 있다는 발상이 놀라워서 그래요.
    그게 문제의 원인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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