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쓰던가구는 함부로 사는게 아닌가요?
새거 너무 비싸서요..
중고사면 돈 많이 아낄거같은데
싼거 사더라도 새거살까요?
1. ...
'20.8.26 1:09 PM (59.15.xxx.152)그런 미신이 있긴해요.
하지만 좋은거 싸게 사면 절약도 되고
괜찮을거 같아요.2. ..
'20.8.26 1:09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고급가구들 앤틱이라고 비싸잖아요
3. ..
'20.8.26 1:09 PM (223.38.xxx.103)그냥 싼걸로 새거 사면 되지않나요?
왜 중고를 사려는지...4. ..
'20.8.26 1:10 PM (124.50.xxx.42)워낙 이상한 사례들을 보고 들어서
가구랑 옷은 중고는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냥 저렴한거 사고 말지5. ㅅㅁㄱ
'20.8.26 1:10 PM (223.33.xxx.85)미신이예요...
무슨 한자?를 써서 들여놓을 된다던데...6. . . .
'20.8.26 1:11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이사가는데, 왜 중고 가구를 사나요...
싼거라도 새가구 사요.7. ㅇㅇㅇ
'20.8.26 1:12 PM (120.142.xxx.123)조선시대 빅토리아시대 이런 가구들도 중고인데... 저희 집에 꽤 있는데...
8. ..
'20.8.26 1:13 PM (223.62.xxx.180)집은 남이 살던데 왜들어가나요.
벽지에 문대고 앉던 변기에 앉는데.
미개해보여요 이런 거 믿는 거.9. 유럽엔틱은
'20.8.26 1:13 PM (59.8.xxx.220)다 중고예요
싸구리 새물건보다 중고가 훨낫죠10. 제가
'20.8.26 1:14 PM (115.94.xxx.252)가구 좋은거 사려고 보고있는데
요즘 새가구 할인하는 쇼핑몰들 많이 있어요.
반면에 고급 가구 중고가 새가구 못지 않게 비쌉니다.
중고 살까 하고 당근마켓 보고있는데
새가구보다 다들 비싸게 나옵니다.
아리아퍼니처 에서 5단 서랍장 17만원에 샀어요11. 빈티지가구는
'20.8.26 1:22 PM (175.120.xxx.8)소재가 좋아서 일부러고 사요..
전 그릇이랑 가구 빈티지 너무 좋아합니다,12. ...
'20.8.26 1:24 PM (1.237.xxx.2)중고라도 좋은건 싸지않죠
13. 뭔소리
'20.8.26 1:26 PM (120.142.xxx.201)앤틱 어머 비싼데...
깨끗하고 좋은 가구는 남겨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잘 쓰면 내거죠14. ..
'20.8.26 1:26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로얄꼬펜하겐 30,만원 넘는 덥시 빈티지샵에서 샀는데 쓰기 싫네요.도로 팔까 봐요
15. ㅇㅇ
'20.8.26 1:30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가구는 새것도 이쁘고 저렴한거 많던데
전 가전은 다 중고로 샀어요 해외에서 이사와서 암것도 없어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중고로 싸게 사서 3년째 잘써요. 건조기간 새거 샀어요16. 따지느냐
'20.8.26 1:31 PM (113.199.xxx.82)안따지느냐의 차이죠
같은방에 자도 모기 물리는 넘 안물리는 넘 각각이라는데
그런거 사서 탈나본 경험있으면 깨름직해서 싫고
안따지는 사람은 남이 쓰던 컵까지 가져가요17. Dddddd
'20.8.26 1:3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가구든 가방이든 중고 사면 어떤인간이 어떻게 쓰다 판건지 몰라서 찜찜한거예요
칼부림 나서 피묻었던 가구일지도 모르는거고
예전에 논란이 있었던..생리대 남의 집에 버리지 말고 가방에 넣어가라는 글..ㅋ
가방에 생리대 똥기저귀 할거 없이 죄다 싸매고 다녔을지도 모를 가방도 있을테고
그냥 드럽고 찜찜함18. 싼걸로
'20.8.26 1:32 PM (122.38.xxx.224)새로 사세요..미신이라도 기분 나쁘잖아요.한번 사면 바꾸기도 어렵고..
19. ᆢ
'20.8.26 1:32 PM (223.39.xxx.221)가구파는 장사들이 새거 팔아먹으려고 만든 미신
20. Dddddd
'20.8.26 1:3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글고 돈아끼려고 싸게 산거는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싸게 산거라 막 써요....기분도 안나고
정말 딱 기능만을 위한 물건이라서 볼때마다 잘 삿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고 막 굴려요
물건은 내 애정이 깃들여야 더 아껴주고 싶고 볼때마다 기분좋지 않나요?
남이 싸게 넘긴거 써본결과..정말 볼때마다 저거저거 보면볼수록 별로네...대충 쓰고 버려야지..이 생각 들어서 괴로웠어요
특히 가구는요.ㅠ 바로 버리기도 뭐하고 애물단지..21. 111
'20.8.26 1:38 PM (182.227.xxx.35)요즘 비싼 가구들도 죄다 mdf에요. 원목은 찾아보기도 힘들더라구요. 심지어 싼건 더더욱 안좋구요. 저라면 좋은 중고가고 삽니다. 요즘 유럽 60년대 가구들 얼마나 고가에 팔리는데요 ㅡ,.ㅡ 중고라도 좋은 가구는 돈 더주고라도 삽니다. 볼때마다 예쁘구요. 독성나오는 싸구려 가구보다 백배 나아요.
22. 무섭
'20.8.26 1:45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그런 괴담 있었는데
십대 딸이 누가 버린 책상이 너무 멀쩡해서 주워왔는데
책상만 있으니 의자는 없어서 의자를 중고로 삼.
근데 그다음부터 딸한테 귀신이 들림.
엄마는 무당 부름.
무당이 주워온 책상에 귀신이 따라왔다고 생각하고 책상에 닭피를 뿌릴라 그랬나 암튼 그랬는데 엄마가 갑자기 무당 팔을 비틀어 의자에 닭피를 뿌림. 그랬더니 딸에게 씌웠던 귀신이 발광하다사 빠져나감.
나중에 엄마한테 왜 그랬냐 물으니
무당이 책상에 피를 뿌리려던 순간
엄마가 딸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걸 순간적으로 본거.
즉 주워온 책상이 아니라 중고로 산 의자에 귀신이 딸려온거, 즉 의자 귀신인데 무당이 책상에 퇴마를 하려고 한 순간 피식거리며 비웃은거. 그리고 엄마가 그 짧은 순간 그걸 보고 의자쪽으로 방향 튼거.23. 이건
'20.8.26 1:48 PM (61.239.xxx.161)답이 있을까요?
아무렇지도 않으면 중고가구 사서 쓰는거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린다 싶으면 안 사면 되는거고.
모르는게 약인지
아는 게 힘인지...24. 산건 아니고
'20.8.26 1:52 PM (121.137.xxx.231)버리려고 정리하는 반닫이장 가져왔어요
버리려는 분은 폐기물 딱지 안사서 좋고
저흰 상태 괜찮은 반닫이장 가져와서 좋고..
오가며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아무렇지 않고 좋기만 하던데요. (그리고 진짜 나무를 깎아 만든거라 좋아요)25. ... ..
'20.8.26 2:08 PM (125.132.xxx.105)가구, 나무의 성질에 대해 잘 아시고 손질해서 잘 쓰는 재주 있으시면 오히려 재미도 있다더라고요.
26. 뭘 맏느냐
'20.8.26 2:08 PM (220.255.xxx.188)저희집은 소파 빼고 다 중고에요.
따지자면 끝이 없지요. 손 없는날 이사, 옛날 묫자리에 지은 집, 머리 북쪽으로 두고 자면 안돼고, 문지방 밟는거 아니고... 전 안 믿어요.27. ......
'20.8.26 2:13 PM (222.106.xxx.12)유럽에서는 오래된 앤틱들 다 사는데요.
28. ...
'20.8.26 2:17 PM (14.39.xxx.161)21세기 달과 화성에도 가는 문명시대에 웬 미신인가요?
지구 환경을 위해서라도 재활용하면 좋은 거죠.
중고 가구나 가전 등등 깨끗이 닦아서 잘 쓰고 삽니다.29. ㅇㅇ
'20.8.26 2:31 PM (211.210.xxx.137)본인이 상관없으면 전혀 상관없어요. 저도 잘씁니다
30. 새가구 냄새
'20.8.26 2:36 PM (116.41.xxx.141)정말 독해요
베란다에 한달 두어도 안빠지는 경험
서랍도 다 빼고 거풍했는데도
요새 가구 버리는 비용이 최소 15000
그래서 싸게 파는거 많아요 당근같은데31. 음..
'20.8.26 3:25 PM (106.102.xxx.15)저는 안사요 미신이라해도 믿어요
중고가구 들였다가 이상한일 생긴걸
많이 듣고 봐서인지..32. 괜찮거나아니거나
'20.8.26 3:39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진품명품 죄다 중고 원래주인 다 죽었잖아요.
그래도 비싼 골동품33. ......
'20.8.26 4:00 PM (117.111.xxx.99)진품명품 개당 몇억되는 골동품도
보물이라고 사는 세상인느데요34. ㅇㅇㅇ
'20.8.27 10:47 PM (110.70.xxx.119)쓰던 장롱이나 가구, 옷 같은건 찜찜해서 안 들이려구요.
제값 주고 사야 뿌듯하기도 하고 내 꺼 같아서
더 정 붙는것도 사실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