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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입사한 곳에 부모친구분이 계시면...

질문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0-08-26 07:14:59
이번에 대학생 아들이 공기업 인턴으로 합격하여 다니게 되었어요.
배정 받아 출근하게 된 지점에 우연히도 남편 대학 동창이 지점장으로 있다고 합니다.
아주 친하진 않지만 모임에서 일년에 한두번 꾸준히 만나고 있는 친구입니다. 근무 첫날 아이에게 인사드리라고 하고 남편이 전화해서 우리아들이 근무하게 됐다 얘기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도 부담스럽고 그분도 신경쓰이는 일이니 그냥 아무말도 안하는게 나을거 같다. 하더라도 인턴 끝날때쯤 얘기하라고 ..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IP : 175.208.xxx.1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0.8.26 7:19 AM (223.38.xxx.66)

    전화하는건 괜찮을듯.
    그런데 아들이 인사가면 보는 사람들한테 낙하산 이미지만
    심어줄수도..
    친구분한테 아들이 따로 인사 안가도 양해해달라 말하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야좋을것 같아요.
    입사청탁도 아니고 들어갔다고 얘기하는거니까 나쁘진 않을듯.

  • 2. ㅇㅇ
    '20.8.26 7:20 AM (49.142.xxx.36)

    우연히 만나면 모를까 인턴이 지점장실에 들어가는 자체가 불가능...

  • 3. **
    '20.8.26 7:22 AM (116.41.xxx.30)

    남편도 그냥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에게나 알려주고 열심히 하라는게 낫죠.
    끝날 쯤 얘기하거나.

  • 4. 저라면
    '20.8.26 7:23 AM (211.245.xxx.178)

    끝나고요.
    지점장도 부담스러울듯요.
    그게 특혜 아니고 뭐겠어요..

  • 5. ...
    '20.8.26 7:24 AM (122.38.xxx.110)

    요즘같은 세상엔 모르는게 낫죠.
    하지말라고 하세요.

  • 6. 학연지연
    '20.8.26 7:2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아주 친해서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온 친구도 아니고 연락받는 친구도 '그렇구나... 근데 뭐 어쩌라고... '싶을 것 같아요.

  • 7. 공기업에
    '20.8.26 7:26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정식직원으로 합격할려면 일도 열심히 하고 잘해야 하지만 인맥도 중요합니다.
    대학동창이면 도와주라는 부탁은 안해도 눈여겨 봐달라고 알려주세요
    필요하면 부를 수도 있고 우연히 만나는 자리에서 인사할 수도 있지만 따로 찾아가는 건
    불편하게 할 것 같아요

  • 8. ㅂㅂ
    '20.8.26 7:43 AM (211.108.xxx.50)

    당연히 이야기하지 뭘 고민합니까? 대학동창이 지점장인 곳에 아들이 다니는데... 다른 경로로 그 사실을 알아야하나요? 인사한다고 무슨 부정한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생각할 것 없고 그럴때 동창끼리 전화하고 그러는거죠.

  • 9. 백이면백
    '20.8.26 7:49 AM (223.53.xxx.185)

    남자들은 왜 전화안하느냐고 난리칠거에요
    내 아들일이다 라고 생각해요
    남성이라는 속성은 부패에 최적화

  • 10. 아니죠
    '20.8.26 7:49 AM (122.34.xxx.114)

    아이가 가서 인사드리는건 안됩니다. 괜히 뒷말나요.
    남편이 동창한테 이야기하는거는 슬쩍 말이나 흘리는거죠. 아는척 하던말던 그건 친구몫으로 남겨주시고.
    요즘 인맥으로 한번 찍히면 친구분이 아니라 아드님이 아주 곤란해집니다.

  • 11. ...
    '20.8.26 7:59 AM (211.215.xxx.112)

    끝날때쯤 인사하는건 상대방이 불쾌할거 같아요.
    남편이 전화정도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 12. ㅡㅡㅡ
    '20.8.26 8:02 AM (27.166.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가만 있는게 나을 듯.

  • 13. ㅇㅇ
    '20.8.26 8:04 A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부정도없었는데 뭘요
    벌써 전화했다면서요
    그럼 된거죠
    아들도 일부러찾아가지말고
    기회가 있을때 인사하면 될듯요

  • 14. ...
    '20.8.26 8:06 AM (1.227.xxx.46)

    이래서 여기서 사회생활 물어보면 안됩니다.
    여자들 승진못하는 이유가 다 보여요. 없는 인맥도 만들판에 혼자 정의로운척 하고 있으면 그냥 앞길이 열리나요? 남자들 얼마나 치열하게 줄대고 사는데 참. 없던 초등 고향동네 인연이라도 만들어서 윗사람한테 아는척한번 하려고 얼마나 노력들을 하는데요.
    잘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전화는 하셔야죠. 안면을 익혀야 실력도 보이는거구.
    고만고만한 실력의 애들이 경쟁하는데 혼자 고고한척 하려면 자영업해야죠

  • 15. 아....
    '20.8.26 8:23 AM (183.98.xxx.95)

    여자들 승진못하는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생각은 참 다르네요

  • 16. ..
    '20.8.26 8:25 AM (203.251.xxx.221)

    대놓고 줄 서라고요?

  • 17. ...
    '20.8.26 8:31 AM (39.7.xxx.22)

    한번도 정당하게 뭘 이루지 못 한 사람들이 줄대고 인맥만들고 혼자 동동거리죠. 그렇게 안해도 승진할 사람 승진해요.
    정규직 전환되는 인턴이라면 전환되고 인사할것 같아요. 부담스러워하실까봐 미리 연락 못드렸다고.

  • 18. 이래서
    '20.8.26 8:37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래서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 19. ..
    '20.8.26 8:43 AM (211.245.xxx.178)

    이래서 입시 비리가 근절이 안되는거구나..
    입사청탁도요.
    왜 때때마다 입사청탁이 뉴스에 나오나했더니...
    내자식들은 진짜 걱정이네요...

  • 20. ..
    '20.8.26 8:46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여차하면 아들 직장에서 왕따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만난다면서요. 가끔 연락이라도 하게되면
    그때 우리아들 이번에 거기 들어갔다.
    이야기 하면 되지요.

  • 21. 여자
    '20.8.26 9:15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알리지않고 그냥 열심히 근무한다.

  • 22. ㅇㅇ
    '20.8.26 9:35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알리려는 이유가 뭔가요?
    저라면 아주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내아들 거기서 근무한다고 전화오면 그래서 뭘 어쩌라고하고 황당할듯 하네요
    저 집에서 노는여자 아닙니다

  • 23.
    '20.8.26 10:58 AM (121.135.xxx.102)

    저 회사다니는데... (15년 공기업 대기업 다녔습니다) 친구 자녀가 제가 근무하는 곳에 왔는데 인사도 안하면 기분 이상하지 않나요?
    인턴이라 그런가봐요.. 정직원이면 인사 안하면 버릇없다는 소리 들을만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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