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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기준으로 가장 복 받은 사람은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20-08-26 07:13:48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양가 식구들 중에 아픈 사람 하나도 없어서
한번도 환자 간병 해본적 없는 사람이요..
IP : 223.33.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6 7:19 AM (211.245.xxx.178)

    남편과 사이좋고 자식들이 성실하고 무난하게..
    그냥 보통의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요.
    뭐든 보통.
    돈도 보통. 상식도 보통. 뭐든 보통..

  • 2. ㅡㅡㅡ
    '20.8.26 7:19 AM (70.106.xxx.240)

    그렇죠 건강이 최고
    본인포함 가족 아무도 안아픈거

  • 3. 동감
    '20.8.26 7:24 AM (221.150.xxx.211)

    맞아요 ㅠㅠ 지금 병원에서 친정아버지 간병 중에 이글 보니 ㅠㅠ 더 와닿네요
    큰딸이라 항상 제 몫인 친정부모님 간병에
    남편도 시댁부모님 간병은 혼자 다 차지 ㅠㅠ
    힘듭니다

  • 4. 아빠는
    '20.8.26 7:28 AM (175.214.xxx.205)

    25년여전에 돌아가셨고. 지금은 시댁부모님. 엄마도 80이시지만 건강하시고. 감사하네요

  • 5. ..
    '20.8.26 8:12 AM (119.69.xxx.115)

    님 말이 맞아요. 집에 환자없는 게 젤 행복한거에요ㅜㅜ

  • 6. ㅠㅠ
    '20.8.26 8:56 AM (118.235.xxx.237)

    네 동의합니다..ㅠ

  • 7. ...
    '20.8.26 8:5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님이 90,88세이신데 체력적으로 힘이 딸리긴 하지만 위중한 질환 없이 남의 손 빌리지 않고 잘 지내십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 그것도 지난 봄 신천지로 난리났던 지역에서 잘 넘긴 것만도 감사해요.
    근데 부모님 일은 어차피 누구든, 언제든 겪어야 하는 일이니까 남들보다 늦은 거지 영원할 수는 없지요.
    시아버지가 10년간 투병하셔서 환자가 있는 집의 분위기도 아는데, 남편과 시어머니는 그걸 먼저 겪었고 저는 유예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평화 속의 긴장이랄까, 부모님 연세가 들면서 언제부턴가 집에서 전화가 오면 긴장이 돼요.

  • 8. ,,,
    '20.8.26 10:01 AM (121.167.xxx.120)

    남편과 소통 잘되고 자식이 잘 풀리는 여자
    온 가족이 건강한 여자

  • 9. 원하는곳
    '20.8.26 10:12 AM (211.219.xxx.62)

    에 집사신분 ..
    퇴직 얼마 안남아 이억대출 받기싫어 안산게 ㅠㅠ 정말스텝 꼬인게 운명인듯.하필 시골에 계신 아빠치매,엄마 항암치료 정신없이 돌아보니 넘 멀리와있네요.
    붕소한테 잘 하면 복 받는거 맞나요?
    정말

  • 10. ...
    '20.8.26 11:11 AM (39.124.xxx.77)

    전 다른 희망사항이 있지만
    건강하다는거 정말 공감가네요..
    내가 건강하지 않거나 주변에 환자가 있어도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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