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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성격이 활발해지나요.??? 아니면 내성적인분들은..??

...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0-08-26 00:21:46

불타는 청춘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요 .... 이번주에는 초대손님이 최용준이랑 유미라는 가수가 나왔거든요 ...

아마도 그건의 최용준은 잘생겨서 ... 어릴때 꽤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불타는 청춘 보니까  말씀도 잘하시고 밝더라구요 ...

예전 이미지는... 양수경씨  말씀처럼 그냥 말수가 적었던것 같던데 ..ㅋㅋ

의외다 싶더라구요 .. 그냥 뜨금없이 궁금한게 ..

근데 내성적이었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말도 많아지고 어느정도 좀 풀어지는 경향이 있나요

아니면 나이먹어도 계속해서 내성적인편인가요 ..???

아직 제가 30대 후반이라서 친구들을 봐도 뭐 예전 20대때랑 성격이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40대 되고 50대되고 하면.. 성격이 달라지나 싶어서요



IP : 222.236.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0.8.26 12:22 AM (125.176.xxx.46)

    네 저 50줄 들어서면서 쉽게 말 트고 그렇게 된게 느껴집니다 남편이 신기해해요

  • 2. 어쩌다
    '20.8.26 1:12 AM (118.35.xxx.230)

    저 내성적이다 하면 사람들이 안믿어요~ 50대

  • 3. ..
    '20.8.26 1:23 AM (223.38.xxx.185)

    내성격인건 또 뭐죠 ㅎㅎ 본바탕이 내성적인 사람이 성격이 잠깐 변하더라도 다시 돌아오겠죠..

  • 4. ..
    '20.8.26 1:26 AM (222.236.xxx.7)

    내성격..ㅋㅋㅋ 내성적이었던분들은 50대쯤되면 변하기도 하군요.. 먼저 다가가기도 하구요 ..

  • 5. ㅇㅇ
    '20.8.26 1:42 AM (218.238.xxx.34)

    외향적-- 에너지를 밖에서 얻는다. 즉 사람 많나고 오면 힘이 나고.... 사람 나름이라서 싸우기도 하지만 거기서 또 에너지를 가져오고.
    내석정-- 에너지를 안에서 얻는다. 즉 사람 많나고 오면 힘이 빠지고 그러다 집에서 조용히 있다보면 에너지 축적하고 그리고 사람 만나고 그 에너지 또 사용하고.

    에너지는 내향이든 외향이든 써야죠. 순환하죠. 안그럼 죽은 시체나 다름없겠죠.

  • 6. 현재41살
    '20.8.26 2:30 AM (110.70.xxx.107)

    아직까진 수줍음 많고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미혼이라 더 그런가...

    저도 서글서글해서 낯가림도 없이
    넉살좋고 화통한 중년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 7. 저는
    '20.8.26 2:59 AM (73.83.xxx.104)

    더 말이 없어졌어요
    세월을 살면서 말을 더 조심하게 돼요.

  • 8. ...
    '20.8.26 4:04 AM (175.119.xxx.68)

    변화되는 계기가 있으면 내성적도 외향적으로 바뀌겠죠
    아니라면 그대로구요
    그리고 내성적도 본인한테 편한사람한테는 내성적이 아니에요 말 잘해요

  • 9. 저는
    '20.8.26 5:21 AM (216.154.xxx.125)

    내성적인걸 감추는 스킬은 늘었죠.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은 어디안가요.
    여전히 사람들과 부대끼는거 싫고 말하는것도 귀찮고 그래요.

  • 10.
    '20.8.26 8:10 AM (223.33.xxx.204)

    남자들...말이 많아지고 동네 반장님스러워지더군요^^

  • 11. ㅇㅇ
    '20.8.26 10:36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마자요 내성적인 성격을 감추는 스킬은 늘었으나 나는 나 자신을 잘 알죠. 내향적이고 내성적입니다

  • 12. 전 변했어요
    '20.8.26 11:12 AM (211.178.xxx.140)

    너무 극단으로 내성적이라 친구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딩 시절에도 아주 친한 친구 없이 그냥저냥 잘 지내고
    말하는거, 발표하는거, 손드는거, 무조건 주목받는거 싫어하고
    집에 틀어박혀 책읽고, 만화그리고, 티브이보고 공부하던 학생이었거든요.
    그런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그리 살면 경쟁에서 도태당한다는거 깨닫고
    조금씩 변하게 시작해서, 지금 누구보다 발표, PT, 술자리, 분위기 주도하는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길에서도 애기들 지나가면, 아우, 잘하네~ 이쁘네~~ 괜시리 칭찬도 해주고,
    무거운 짐 들고 계단 올라가는 할머니들 짐 슬쩍 들어주고,
    가게 가서도 맛있으면 사장님과 자연스럽게 맛있다, 이거 양념 끝내준다...같은
    스몰톡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그냥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뀐거 같아요

  • 13. 전 변했어요
    '20.8.26 11:14 AM (211.178.xxx.140)

    물론 사회생활은 그렇게하고
    집에 오면 본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말 한마디 안해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동굴에서 있어야 에너지를 얻어요.
    먹고 살기위한 생존기술이 엄청나게 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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