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하는 법을 몰라, 제가 다른 곳에 제보한 사진 링크를 올립니다)
오늘 아주 재미있는 보이스피싱범이 문자를 했네요.
"엄마, 폰 고장나서 수리 맡기고 인터넷으로 문자 중이다...."
"급히 부탁할 것 있어서 그런데 엄마 확인하는대로 답장줘~"
"급히 부탁할 것 있어서 그런데 엄마 확인하는대로 답장줘~"
이렇게요. 일단 말투는 아들과 비슷하기는한데...전혀 난데 없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재치를 발휘했어요.
"누구? 내 이름은 뭐고 네 이름은 뭐지?" 그랬더니...
"우리 이성림 여사 왜그러시나~"이렇게 동문서답이오네요..ㅋㅋㅋ(성만 빼면 완전 다 틀렸네요)
제 친구한테도 이런 문자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중년 여성을 타겟으로 이렇게 동시 다발적인 범죄 하고 있나봐요...
다들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요~
안그래도 시국이 혼란스러운데, 어디 족제비들이 득세하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