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란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네가 옳구나 해주고
네가 맞아 해주는 사람.
저는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인데요,
그것이 나의 판단과 맞지 않으면 틀림입니다.
그래서 벽으로 우선 막아요,
(이걸 꼰대라고 한다면 저는 20대 부터 꼰대였네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감정의 과잉으로 우물쭈물하며
실제로 대할때 건
글로 쓸 때 건
혹시 이게 맞나요? 하며 확신이 안 서는 듯한 태도인데
그럴 때 사람들은 상대방을 도와주거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단호하고 정제되어 있어
칼로 무 자르듯 호불호가 있고
우물쭈물 하지않고 정확한 주관이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걸까요,
아님 그의 인성이 싫어서 그런걸까요?
어떤 사람이 매력있고 인간미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