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이었던 할머니 제사 절에모셔도될까
챙기는사람은 저밖에없었구요.
돌아가신지 5년정도됐는데 제사를 엄마가 집에서 혼자 간단히차려서 해주시다가 지금은 안하거든요.
저희시댁이 불교집안이라 항상제사지내다가 절에 모시기로했는데. 할머니 제사 못지내드린게 맘에걸려서 할머니도 해드리면 어떨까해서요. 백중이라고 일년에 한번 조상들께 제드리는게 있다그래서 해드릴까 싶응데..
할머니가 독실한 천주교인이있어서 ㅠㅠ 내맘편하자고 절에모셔도될까 싶어서요.
어찌생각하시나요?
1. 하지마세욥
'20.8.25 9:0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저 천주교인인데 제가 그렇게 된다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2. ...
'20.8.25 9:05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제가 할머니라면
손녀의 그 따뜻한 마음 받을 거 같아요3. 말립니다.
'20.8.25 9:06 PM (121.182.xxx.73)절에 모시지는 말고 평소 기도할 때 할머니 기도를 하세요.
할머니가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만
말리고 싶어요.4. 천주교나
'20.8.25 9:06 PM (121.154.xxx.40)불교나 그게 그거지
5. 음
'20.8.25 9:07 PM (61.74.xxx.175)그건 할머니가 원하시지 않을거 같은데요
6. 루미나
'20.8.25 9:07 PM (125.242.xxx.128)할머님 기일에 가까운 성당에 연미사를 올려 드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날 미사드리는 모든 분께서 함께
할머님을 위해 기도드리실거에요7. ..
'20.8.25 9:07 PM (61.72.xxx.45)제가 할머니라면
손녀의 그 따뜻한 마음 받을 거 같아요
천주교인도 집에서 제사 지내잖아요
그런데 굳이 절에 모시진 말고
기일에 할머니에 대한 기억 .. 잊지말고
기억해 주면 더 고마울 거 같아요8. ...
'20.8.25 9:08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천주교도 초 켜드리는 거 하지 않나요?
9. 저
'20.8.25 9:09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기독교지만 시아버지는 불교라서 절에서 장례식하고
제사도 드려요.
돌아가신분 본인의 종교에 맞춰야한다고 봐요.10. ᆢ
'20.8.25 9:13 PM (211.243.xxx.238)저라면 절대 싫습니다
하지마세요
저 천주교에요
그냥 맘으로 기억해주심 됩니다11. 내가
'20.8.25 9:17 PM (110.70.xxx.83) - 삭제된댓글할머니라도싫을 듯.
산사람 마음편하자고 별일을 다 만드네요.12. ㅇㅇ
'20.8.25 9:19 PM (121.128.xxx.64)할머니 기일에 성당가셔서 연미사 드리세요..
그게 나을거 같아요..13. ....
'20.8.25 9:23 PM (123.213.xxx.7)할머니 기일전 아무때나 봉헌금 조금 넣어서 성당 사무실에 드리면서 연미사 부탁드리세요.
불자시라니 굳이 미사 참여까지는 안 하셔도 되지않을까싶어요.
신부님과 신자들이 같이 기도 드릴꺼예요
할머니가 이쁜 손녀를두셨네요.
할머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14. 신자
'20.8.25 9:24 PM (223.38.xxx.208)원글님~성당에 연미사 봉헌하라 가기 힘들면
평화TV에 연미사 신청하세요.
할 수있을 때까지만 하면 됩니다.
절에 모시는 건 절대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15. 됩니다
'20.8.25 9: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산사람 좋을라고 지내는거라서요.
할머니 좋을라면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이미 주님 곁에 가신걸요16. ㅡㅡㅡ
'20.8.25 9:26 PM (70.106.xxx.240)해마다 연미사 올리면 돼요
제사상도 하지마세요17. 연미사
'20.8.25 9:29 PM (116.45.xxx.45)하지 않으려면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저라면 너무 싫을 듯요.18. 내
'20.8.25 9:32 PM (211.245.xxx.178)자손이 내 생각하기위해 하는건데 그 마음만으로도 고마울거같은데요. .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이야 어디갈까요. . .19. ^^
'20.8.25 9:32 P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123.213 님 의견과 같아요
할머니 기일전
동네 아무성당 사무실가셔서 사정을 얘기하고
물어보시면 방법을 알려주실겁니다.
직접 미사참여 안해도되구요.
봉헌금 드리고 연미사 신청하세요.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어드리는건
종교상관없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신론자됐지만
원글님마음이 너무 예뻐서 로긴해봤네요^^20. ㅡㅡㅡ
'20.8.25 9:33 PM (70.106.xxx.240)그리고 산 사람 마음편하려고 하는거지요
정작 그 제사상 받으려고 일년내내 구천 떠돌다 한번 밥 먹는거잖아요
이미 극락 천국 또는 환생 영생 했길 바라야죠.21. ....
'20.8.25 9:40 PM (112.151.xxx.45)머음은 고마우나 괜찮다 할 듯
22. 근초
'20.8.25 9:46 PM (210.99.xxx.167) - 삭제된댓글근처 아무성당에나 전화로
말씀드리고 2만원정도 보내시면 연미사 드려드립니다
날짜 지정해서 해 달라 하심되요
2만원은 제가 할때 드리는 최소 금액이예요
성당 안가시고 전화로 말씀하시고
계좌로 보내드리면 됩니다
절대 절은 아닙니다23. ㅠ
'20.8.25 9:5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그건 아닌 듯.
24. 강제로
'20.8.25 10:09 PM (91.48.xxx.27)개종시키지 마세요.
정말 할머니가 우실 듯.
성당에서 연미사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거에요.25. 이건 아니지
'20.8.25 10:30 PM (61.254.xxx.151)할머니가 엄청싫어하실듯
26. 연미사
'20.8.25 10:58 PM (122.42.xxx.110)원글님이 미사참례 못하시면 할머님 다니시던 성당, 아니면 원글님 댁에서 제일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연미사 신청하시면 할머님이 기뻐하실거 같아요.27. 그냥
'20.8.26 1:15 AM (219.115.xxx.157) - 삭제된댓글연미사 드리시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시면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28. 그냥
'20.8.26 1:27 AM (219.115.xxx.157)할머니가 독실한 신자셨다면, 할머니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연미사 드리시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시면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29. 엥?
'20.8.26 5:32 AM (75.156.xxx.152)시어머니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신데 차례 제사 다 지내세요.
다만 제사의식 후에 천주교식 기도문을 읽는 하이브리드 제사 지내십니다.30. 연미사
'20.8.26 8:28 AM (110.8.xxx.127)위에도 많이 쓰셨지만 연미사 드리면 되죠.
기일에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연미사 신청하시면 됩니다.
명절때도 마찬가지고요.
참석하기 부담스러우시면 안 하셔도 되고요.31. 분홍
'22.12.31 6:12 PM (175.192.xxx.225) - 삭제된댓글저의. 친정 엄마. 성당 견진받았지만 아들이. 불교라 절에서 다 제사 지내요
괜찮으니까 절에서 지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