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에도 피부 좋고 동안인 여자분들은 100프로 타고난건가요?
제가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폭삭 삭은 느낌이라서요 ㅠㅠ
고생을 안하면 덜 늙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
1. 네
'20.8.25 6:20 PM (116.125.xxx.199)저희동네
50대분 피부과 진짜 끝내주는데
그엄마 말이 친정식구가 다 그렇데요2. 보면
'20.8.25 6:22 PM (115.91.xxx.146)학창시절에
볼 빵빵하고 개기름 줄줄흐르던
선생님들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피부 엄청 좋으신거였음.
전 서른 초반부터 볼살 다 빠지고
푸석푸석했는데.ㅠㅠ3. 유전
'20.8.25 6:23 PM (119.198.xxx.59)타고난거죠
전형적인 옛날 시골 할머니
땡볕에 논밭일하고 자식들 줄줄이 낳은 시골 아낙이셨던 분
나이 70 넘어서도
얼굴에 점도 한 개도 없이 반질반질
자식들도 얼굴피부는 좋음4. 관리의
'20.8.25 6:27 PM (223.53.xxx.161)힘도 무시 못해요
5. 점점
'20.8.25 6:29 PM (175.223.xxx.237)피부는요
정말 정성과 돈을 쏟아도
타고난 피부는 있더라구요.
하지만 고생하면 상하기는 하더라구요.6. ..
'20.8.25 6:30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몸고생이든 마음고생이든 고생하면 폭삭 늙어요.
저 애 고3 한 번 치룰때마다 겉나이가 5년씩은
늙더라고요.7. ..
'20.8.25 6:31 PM (223.38.xxx.227)투자하면 좋아져요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히고요8. ...
'20.8.25 6:32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타고난 게 제일 강력해요
9. 타고남
'20.8.25 6:34 PM (175.223.xxx.7)저 아기로션 하나만 바르는데 다들 피부 좋다고 해요. 사실은 햇빛에 약해서 썬크림은 꼭 발라야 하죠. 가끔 맘고생 하면 뒤집어 지곤 해요. 그래도 곧 좋아져요. 30후반에 산후조리원에서 마사지 해주는 분이 지금처럼만 하라 해서 좀 당황했어요. 딱히 한게 없다보니...
10. 그
'20.8.25 6:36 PM (223.33.xxx.252)고생 많이했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직장생활했고요.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마스크팩도
못 올립니다.
동안은 잘 모르겠고 피부는
유전같아요.11. 이건
'20.8.25 7:01 PM (125.128.xxx.85)제가 50중반인데 피부 시술 해본적 없고(점도 다 놔둠)
불면증이라서 평균 4시간 수면생활 20년 넘었어요.
시술 맨날 하는 친구들 보다 탄력있고
얼굴이 안쳐졌어요.채식하고 인스턴트 잘 먹어요.
이게 그냥 있는 그대로 사실이라서
제 결론은 타고 나는 게 맞다고.....12. 이영애보면
'20.8.25 7:09 PM (87.178.xxx.175) - 삭제된댓글피부 안 좋아도 돈으로 관리 열심히 해주면 태어나기를 좋은 피부 가진 사람만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옛날 영화 봄날보면 이영애 만30세인데 웃을 때 눈가 주름 자글자글, 피부 빨리 쳐지고 늙는 타입이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이영애보면 동갑내기 다른 연옌보다는 늙어보여도 일반인 그 나이때 일반인사람보다는 젊어보이거든요.
요약: 타고나기를 좋은 피부거나, 돈으로 관리빵빵 해주거나13. 50대
'20.8.25 7:13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유분기가 많아 일년중 날 더운 몇달은 스킨 로션도 안바르고 사는 저는 피부가 좋은걸까요?
14. 전
'20.8.25 7:23 PM (182.212.xxx.60)마흔 넘으면서 제 지성피부에 감사했어요. 물론 수부지라면 얘기가 다르긴 하겠지만 관리에 비해 주름이 안 생기고 어릴 때처럼 개기름이 흐르지도 않게 적당히 윤기(즉, 기름기 ;;;)가 돌아서 지성이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했어요. 어릴 땐 개기름과 여드름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말이죠. 저희 친정 엄마도 그래요. 엄마는 게다가 어릴 때 별명이 하얀돼지였을 정도로 완전 하얀 피부라 거의 60되어서야 주름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탄력 때문에 나이는 느껴지지만 또래보다 열살은 족히 어리게 보더라고요. 40대 후반인 저도 아직 과일가게, 슈퍼마켓 등에서 아가씨란 소리를 듣곤 하는데 자세히 볼까봐 얼른 대꾸해주고 후닥닥 도망가요. 자세히 보면 절대 아닌 거 티나니까요 ㅎㅎㅎ 암튼 저의 경우 좋은 쪽으로는 아니지만 피부는 디폴트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관리는 도움만 될 뿐 절대적이라 볼 수는 없는 듯 해요
15. 저는
'20.8.25 7:32 PM (58.121.xxx.69)피부는 좋아요
근데 초딩때부터도 그런 얘길 들었어요
40 넘어서도 물론 다들 놀라요
제가 턱 보톡스하러 간적 있는데
피부과 의사도 놀랐어요 우리 돈도 못 벌게 피부 좋다구요
근데 전 피부만 좋아요 동안소리 많이 듣죠
피부가 주름이 없고 잡티도 없으니까요
얼굴은 못 생겼어요 ㅜㅜ16. Cㄴ
'20.8.26 6:10 PM (223.38.xxx.196)고작 40살 가지고 이러기에요?
17. ....
'20.8.26 6:22 PM (14.47.xxx.101)요즘 연옌뿐만아니라 일반인도 고생안하고 커서 어려보여요
18. 46세
'20.8.26 6:24 PM (223.38.xxx.51)피부과 다닙니다. 그럼 피부 좋타는 소리 어딜가든 들어요.
근데 머리숯이 없어요.19. dd
'20.8.26 6:28 PM (116.38.xxx.94)타고나요. 백프로
저 피부과 한번 가본 적도 없는데 피부과 매달 가는 친구보다 피부 좋고 동안이에요.
40대 후반.
대신 염색 안 하면 백발.
염색하면 30대로 봐요.
머리숱 많고 피부 두꺼운 건 아빠 유전, 피부 하얀 건 엄마 유전
근데 사촌형제들 중에도 동안이 많아요.
피부 말고 생김새에도 동안으로 보이는 조건이 있는 것 같아요.20. 피부 유전자
'20.8.26 6:45 PM (1.234.xxx.178)전 세 자매중 둘째인데 셋이 다 피부 제각각이예요.
언니랑 동생은 사춘기때 여드름 빡빡이었고 저만 피부가 좋았어요.
저도 30대에 성인 여드름나서 고생은 좀 했지만 나이에 비해(곧 오십) 관리 안하는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양호한편이예요.
원래 타고난게 젤로 크긴한데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빛을 발하더라구요.
폭삭 늙지는 않는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