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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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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문자 받았다가 답했더니 욕설 가득담긴 ㅠㅠ

무섭다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0-08-25 15:15:49
아까 제 아이인척 폰이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고 지마켓에서 뭘 사야하니 폰으로 인증해 달라는 피싱 메세지를 받았어요. 
제가 아이랑 같이 있었는데 (게다가 초등생) 이런 문자를 받아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답을 했어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 뒤로 미친듯이 욕설 문자가 옵니다. 손이 너무 떨려서 차단을 바로 못해서 읽은 내 눈이 불쌍할 정도 ㅠㅠ
아니 뭐가 이리 떳떳해서 욕설을 하는건지...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려고 전화했더니 이런건 신고거리도 안되나 보더라구요.
그냥 차단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받아도 그냥 대꾸하지 마시구요. 저처럼 오지랖 넓게 한소리 했다가 욕설로 문자폭탄 받아요.

IP : 125.177.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20.8.25 3:19 PM (110.70.xxx.14)

    나도 받았는데요
    속아넘어주는척하고
    번호차난시컸어요

  • 2. ...
    '20.8.25 3:25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헐~~
    미친놈이네요..

  • 3. 어후..
    '20.8.25 3:32 PM (121.165.xxx.112)

    욕설로 끝나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저희 동네 어떤 아줌마가 애가 교통사고 났다고
    돈보내야 한다고 아들 또래 목소리가 전화했는데
    내 아들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뭔소리냐고,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 했더니
    니 아들 **학교 *학년 *번이지? 우리가 가만 있을거 같아?
    하더래요. 그후로 학교까지 매일 데릴러 왔다갔다...
    별일 없이 지나가긴 했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 4. ㅁㅁ
    '20.8.25 3:33 PM (211.246.xxx.240) - 삭제된댓글

    이상한 해코지까지 하니까
    그냥 조용히 무시로 넘기기요

  • 5.
    '20.8.25 3:33 PM (110.15.xxx.42) - 삭제된댓글

    몇년전 보이스피싱 전화왔는데!
    원글님처럼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했다가
    한달동안 새벽에 전화 해댔어요
    새벽 두세시에 자동으로 전화걸리게 해놨는지
    계속 전화가 와서 경찰에 물어보기도 했네요

    오늘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톡왔어요
    바로 수신거부 삭제했어요
    진짜 아는체도 전화도 안해야해요
    이런인간들 좀 잡아갔으면좋겠네요

  • 6. .....
    '20.8.25 3:37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이런 기현상이 생긴이유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우선인 나라라서

    이런 기현상이 벌어지네요.

    정의가 불의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나라...

  • 7. 원글
    '20.8.25 3:41 PM (125.177.xxx.160)

    에고..댓글보니 더 무서워지네요. ㅠㅠ
    다른때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텐데..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저희 엄마 같은 어르신은 속아 넘어갈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한건데..ㅠㅠ 근데 뻔히 번호가 있는데 왜 신고가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 번호 수집해서 차단시키거나 해야하는거 아닌지..

  • 8. ...
    '20.8.25 3:43 PM (112.220.xxx.102)

    개무시가 답이에요
    잘못하면
    님집에 배달음식이 막 올수도 있음...

  • 9. 폴링인82
    '20.8.25 3:47 PM (118.235.xxx.96)

    경찰이 수사 의지가 없어요
    와이?
    못 잡으니까
    경찰이 전화해도 그런대요
    그것들이
    내가 경찰에게 사기범 전화해서 혼내주라고 전화부탁했더니
    우리에게도 그래요 라며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리고 범인 검거 점수도 별거 없는지
    접수 받으면 점수가 깎이는 건가 의심까지 할 정도예요
    왜 접수도 안 받냐고요!???
    범죄 하다가 미리 원글님이 낌새 챈건데요
    거의 피싱은 사전예방만 교육시킬 뿐
    피싱 당하면 주위에 바보인증이라 말 못하는 병신 꼴
    전 피싱범보다 그냥 손 놓고 보고 있는 그들이 더 미워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다요
    1850만원 피싱 당해봐서 화가 남아 있네요
    그리고 법을 강력하게 단속해야 하는 데
    바다건너 주로 중국발 인터넷 전화
    한국통신회선
    이거 통신업체도 강력규제하는 방안 없나요?
    사기치는 동네는 전화를 끊어놓는다던지
    아니면 그 전화로 영업 못하게 어느나라처럼 선제적으로
    전화를 계속 오토콜로 막아놓는다던지
    사기치는 놈들 지구에서 사라지게 하고 싶네요

    사기 칠 방법은 차고 넘친대요
    대포통장이 없어 사기쳐도 받을 통장이 없는 게
    사기사업고심이라나 뭐라나
    김영삼대통령이 잘한 일도 있긴 하네요
    금융실명제
    의식의 흐름이 여기서 끝맺네요

    원글님 아이 번호 변경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기꾼에겐 설교하지 말고
    밥은 먹고 다니냐 고 걱정이나 해주세요
    그 사기꾼도 취업사기에 걸려 감옥살이 하는 걸 수도 있구요ㆍ
    예전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에 별일 다 있고 그랬어요

  • 10. . m
    '20.8.25 4:03 PM (211.108.xxx.186)

    진짜 조심하셔야되요 보이스피싱 전화에 여기 화장터에요 웃으며 장난스럽게 대꾸했다가 집에 불질러버리겠다고 한거 지인에게 들었어요
    개인정보 이름 집주소 집번호까지 알고있는 경우 많아서 잘못걸리면 계속 협박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그냥 무시가 상책

  • 11. x같은
    '20.8.25 4:17 PM (121.167.xxx.53)

    저도 예전에 당한적 있는데(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어머니 충격으로 쓰러지심) 보이스피싱 종자들은 자손 대대로 지옥에나 떨어지길 빕니다. 그딴 종자들 싸지른 부모들 까지요

  • 12.
    '20.8.25 4:20 PM (115.23.xxx.156)

    저한테도 쌍욕을하고 끊더라구요 천벌받을넘들

  • 13. 그리고
    '20.8.25 4:20 PM (121.167.xxx.53)

    경찰에 신고해봤자 코웃음도 안쳐요. 실제로 돈 인출책 공고 알바몬인가에 외부경리 모집이라고 속여 올라온거 보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는데 오히려 저보고 증거있냐고 따지듯 묻고 바쁜데 전화하지 말라고 하며 끊더라구요. 그 취업사기 공고 피싱 인출책 모집 맞았거든요. 경찰도 놀고 먹는 x새끼들 많아요.

  • 14.
    '20.8.25 5:37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헐..충격이네요 그럼 그냥 당해야한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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