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제 노래 나왔어요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가수 별찌. 제목 삐뽀삐뽀
https://youtu.be/4QTrJa4hsBc
지난번 글에 작사작곡 그리고 데뷔하게 된 스토리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셨던 분들이 계셔서요. 제가 밟은 길을 올리겠습니다.
특별한 장비는 없었구요. 아이들 디지털 피아노로 띵까띵까 피아노 쳤습니다. 작곡은 피아노를 잘 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곡이 완성되면 편곡자에게 곡을 넘기고 원하는 느낌을 말하면 편곡자가 악기구성하고 반주를 만들게됩니다. (저는 시작전에 편곡은 기존곡을 바꾸는 리메이크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편곡은 곡을 완성시키는 일이었어요. 드럼 기타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조합해서 곡의 전주 간주 등 곡을 완성시키는 일이었네요). 컴퓨터 잘하시는 분이라면 미디 라는 음악작업을 컴터로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작사는 펜하고 종이만 있으면 되구요. 다만 무작정 글을 적지 마시고 음가라고 해서 멜로디에 글자수를 맞춰야 하는 연습을 하시면서 창작활동을 하셨음 좋겠어요. (기존 곡을 개사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운이 진짜 좋아서 혼자 끄적거린 곡이 좋은 편곡자 만나서 완성됐고. 완성된 편곡자가 기획사에 들려주게 됐고... 선택됐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었구요. (얼마전 드라마 ost 작사 공모전에도 도전했는데 결과는 ㅎㅎㅎ 50 아줌마가 발라드 힘들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해보실 분들은 위비티 라는 공모전 모아놓은 사이트 자주 가셔서 관련 공모전 도전해보시면 좋겠어요. (다만 요샌 영상물 공모가 대부분이예요. 작사. 혹은 노래 공모는 드물어요. )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부문 있으니까 경기도 사시는 주부들께서는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사 공모는 이미 끝났어요 흑)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 위비티 https://www.wevity.com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작곡부문]」
- http://me2.do/5ykD7bMR
포털 사이트 카페 중에 작사작곡 하는 사람들 카페가 있으니 가입하셔서 정보도 듣고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것도 보시구요. 주로 젊은 사람들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끔 들어가서 거기서도 공모전 소식 알게 되곤 했습니다. 또 여기서 미디 작업에 관한 정보도 얻고 컴퓨터로 음악 작업하는 미디를 배워볼까 용기도 냈었구요. (물론 아직까지 시도는 못했습니다. 기계치라 용기가 많이 필요하네요)
네이버 카페 렛어스뮤직 https://cafe.naver.com/midi7
대형기획사 사이트 들어가면 가수도 뽑고 작사가도 뽑는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도 시간나실때마다 체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음... 진짜 맨땅에 헤딩했던건데 가수를 검색하면 기획사 정보가 떠요. 이멜주소가 나오구요. 저 제가 만든곡을 기획사로 보낸적 있어요. ㅎㅎㅎ 감사하다는 친절한 답메일을 받았네요.
그리고 작사학원 도 있어요. 학원에서 실력 쌓으면서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경험한게 아니라서 자신있게 말씀드리진 못하겠어요.
저 곧 50 되는데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서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시는 일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성공의 유무를 떠나서 도전하는 과정이 삶에 큰 활력이 됐습니다. (돈 많이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거면 가족들도 응원해줄꺼라 ㅎㅎㅎ)
1. 묵언수행
'20.8.24 9:29 PM (211.110.xxx.118)축하드려요
짝짝짝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2. 슈퍼콩돌
'20.8.24 9:30 PM (125.186.xxx.109)노래들었어요. 오~대단하세요~~
우리모두의 꿈을 미래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3. 00
'20.8.24 9:31 PM (14.40.xxx.76) - 삭제된댓글크 홍진영이 부르면 딱일듯
암튼 성공하세요 빠샤★★★4. ...
'20.8.24 9:32 PM (114.203.xxx.114)오 축하드려요~~
히트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리고 과정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한 때 작곡의 꿈이 있었어서.. 전공은 아니지만요.5. .....
'20.8.24 9:34 PM (211.186.xxx.229)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꿈을 가지고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6. 축하
'20.8.24 9:34 PM (39.125.xxx.67)대단하세요. 멋집니다!!
7. ㅇㅇ
'20.8.24 9:35 PM (222.96.xxx.2)와 꿈을 이루셨네요 얼마나 기쁘실까...
8. 세상에
'20.8.24 9:37 PM (222.101.xxx.249)축하드려요~!!!!
9. 댓글이
'20.8.24 9:41 PM (211.187.xxx.172)전부 영어.....
신기하네요10. ㅇㅇ
'20.8.24 9:41 PM (211.193.xxx.134)이런 종류의 곡은 거의 안들어 보았지만 들어보니
중간에
장윤정 어머나 느낌 좀 납니다11. 댓글들이
'20.8.24 9:44 PM (119.201.xxx.231)다 영어나 다른 외국어에요
외국부터 진출하슀나봐요 ㅋㅋㅋ
축하드리고 완전 빵 터지시길 바랍니다12. ....
'20.8.24 9:4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멋지세요.
부럽습니다13. 쓸개코
'20.8.24 9:49 PM (121.163.xxx.112)원글님 저 원글님 글 기억해요!
작사하신 거 올려주신 분 맞지요?^^
축하합니다!
가서 감상하고 좋아요 누를게요!14. 쓸개코
'20.8.24 9:50 PM (121.163.xxx.112)삐뽀삐뽀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가슴이 아이야이야~ㅎㅎ15. ..
'20.8.24 9:50 PM (211.201.xxx.105)그때 그 글 생각나요
남편분 차 ㅋㅋ빵터져서 대박나셔요16. 정말
'20.8.24 10:00 PM (182.220.xxx.86)감사합니다. 살다보니 이런날이 오네요.
제가 성공하면 ㅎㅎㅎ( 남편이 나대지 말랬는데...)
성공한 작곡가 작사가가 되면 여기 또 글 남길께요 .
그땐 작사 공모전으로 글 남기겠습니다.
아줌마들은 인새풍파 다 겪어서 삶의 깊이가 있잖아요.
좋은 가사 쓰신거 제가 꼭 받아서 좋은 노래 만들고 싶네요.
아줌마들도 할 수 있다는걸 꼭 보여줍시다아~~~~17. 흠
'20.8.24 10:08 PM (218.236.xxx.25)편곡자 선택은 어떻게 하셨어요?
편곡비용음 얼마나 되나요?18. oo
'20.8.24 10:09 PM (218.237.xxx.203)아 그때 곡 쓰셨다는 글 읽었어요
축하합니다!!19. 오~
'20.8.24 10:12 PM (182.222.xxx.162)한번 들었는데 벌써 흥얼거리는 나란 녀자ㅋㅋ
멋지네요. 승승장구하셔서 꼭 대박나셔요^^
고2 아들이 오랫동안 기타를 쳤는데 갑자기 작곡을 하겠대요.
이 글 보여줄래요.
아들아..일단 열공하고 작곡은 취미로...안되겠니?
50 어머니도 작곡할 수 있는 멋진 세상이란다ㅜㅜ20. ....
'20.8.24 10:19 PM (223.62.xxx.54)좋아요 눌렀어요.
원글님 귀여워요!
노래 히트 칠 듯.
축하드립니다.21. 그러게요
'20.8.24 10:21 PM (125.178.xxx.135)삐뽀삐뽀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한 번듣 고 계속 읊고 있네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좋은 곡 많이 쓰세요. 발라드도요~22. ..
'20.8.24 10:29 PM (222.237.xxx.88)귀에 오래 남는 곡이네요.
꼭 큰 히트 하실거에요.
빠른 시일에 저작료로 벤츠.. 오케이? ㅎㅎ23. 편곡
'20.8.24 10:34 PM (182.220.xxx.86)금액은 한마디로 말씅드리기 어렵네요. 저도 이바닥을 거의 모르다시피 하고. 또 급 마다 금액이 차이가 많이 난대요. (저도 들은거라...) 몇백 단위인것 같아요.
제 경우는 지인 중에 음악일 하는 분 찾아가서 편곡자도 쉽게 만난경우라... (자기가 뭘 하게 되면 그쪽을 막 어떻게든 뚫고 싶은 그런 맘이 생기잖아요. 전 심지어 피아노 쌤 남편분이 작곡한다고 해서 그분께도 제 노래 들어봐주십사 부탁도 드리고 그랬어요. 나이가 드니 얼굴이 두꺼워진건지 그땐 정말 관련분야다 싶음 여기저기 매달렸네요)
인터넷에 트로트 편곡 이라고 쳐도 하시는 분들이 글 올린거 있구요. 제 경우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사실 편곡자까지는 잘 몰라서 죄송하네요.24. 오
'20.8.24 10:45 PM (175.213.xxx.37)심장이 아이야이야아~~~ 뇌리에 콕 박히네요 ㅎ
저작권 꾸준히 잘 들어오겠어요. 시골 장터마다 틀어놓기 딱 좋은 듯. 원글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25. 우와!
'20.8.24 10:46 PM (211.48.xxx.170)신나고 재미있는 노랜데요.
벌써 귓가에 삐뽀삐뽀 맴도는 것이 대박날 조짐이 보입니다.26. 이슬
'20.8.24 10:47 PM (112.170.xxx.209)오~ 대박나길 바래요!!!!!
27. 축하합니다.
'20.8.24 10:52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조카가 편곡을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작곡한 것을 받으면 편곡을 해서 작품 완성시키데요.28. ㅋ
'20.8.24 10:54 PM (59.13.xxx.166)저 트로트 안 듣는 사람인대 이 노래 좋네요 뮤비 컨셉 코믹하고 좋구요 뮤비 마지막에 진심 빵 터졌어요 50 다 되어 새로운 도전이 성사 되다니 참 잘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29. 여러분
'20.8.24 10:59 PM (175.223.xxx.244)구독까진 아니더라도 유튜브 좋아요는 꼭 누르세요!!
구독에 좋아요 그리고 댓글까지하심 딱이고요
원글님 축하드려요~~~~~!!!30. 폴링인82
'20.8.24 11:40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데뷔 축하드리구요
나중엔 성공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31. 여름밤
'20.8.24 11:46 PM (223.39.xxx.107)와 축하 드려요! 작사 작곡한 곡이 발표까지 되니 알마나 좋으실까요?
32. 나무늘보
'20.8.25 12:34 AM (210.97.xxx.43)노래 재밌네요^^
33. 대박나세요~~
'20.8.25 1:03 AM (223.39.xxx.120)요새 트롯 붐인데 대박나세요~~노래가 기억에 콕 박혀요!
34. 하하하하
'20.8.25 1:43 AM (175.223.xxx.31)오오 저번에도 리플 달았던 일인입니다. 제 일처럼 막 신나네요! 저도 좋아요 누릅니다
35. 추카추카
'20.8.25 3:46 AM (220.85.xxx.141)응원할게요
36. 리
'20.8.25 6:37 AM (125.183.xxx.243)귀에 쏙 박히는 아이돌이 부른 트로트같은 느낌이네요
원글님 축하드려오~~^^37. 와
'20.8.25 8:19 AM (223.62.xxx.152)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꿈만 같으실지요
자극받아서 저도 렛어스뮤직 둘러보고 있습니다 대박나세요38. 혜원맘
'20.8.28 2:28 PM (118.221.xxx.206)축하드려요.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