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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동창들이 사는 지역에 차이가 심하면

별고민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20-08-24 18:46:20
사이가 벌어지는건 어쩔수 없나요?
이를테면 강남의 초고가 기본 30억 넘어가는 집주인이면서 계속 거기서만 살았다고 하는 동창
지방 저렴아파트 사는 동창
서울살지만 저렴 빌라같은곳. 또는 아직도 내집마련 못 한 동창 등등.
예전같은 하나의 마음으로 돌아가기는 힘든가요
IP : 223.38.xxx.1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4 6:48 PM (49.172.xxx.92)

    복이 많구나~~ 싶어요
    만나면 몇일은 내가 뭐했나 싶은 생각은 들긴 하지만
    친구들이 좋아서 금방 잊어요

  • 2. ㅡㅡㅡㅡ
    '20.8.24 6:49 PM (211.246.xxx.101)

    예전으로 돌아가길
    원하는건 원글님의 욕심이지 환상이죠
    인생이 어찌 평행선이겠나요

  • 3.
    '20.8.24 6:51 PM (210.94.xxx.156)

    돈자랑 안하고,
    죽는 소리 안하고,
    돈 꿔달라는 소리 안하고,
    돈 내는거 공평하면 됩니다.

    대학 동기모임이 그런데,
    비싼거 먹을때는
    잘사는 넘이 내고
    좀 저렴한거 먹으면
    좀 처지는 넘이 내고
    불만없이 잘 굴러가요.

  • 4. ....
    '20.8.24 6:52 PM (223.62.xxx.148)

    전 많이 차이지면 안 가게 되더라구요

  • 5. .....
    '20.8.24 6:53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지속된 관계가 아니라..오랜만에 만나게 된거라면,
    처음은 엄청 반갑더라구요. 신나서 옛날얘기도 하고.
    두어번 정도 만나면...관심사도 다르고, 이야기도 붕뜨는 이야기들 하다가 현타와서 모임 흐지부지되요. ㅡㅡ

  • 6. 그것도
    '20.8.24 6:55 PM (112.164.xxx.246)

    30대 40대 얘기지..

    더 나이든 이후부터는
    소위 어른들 하는 말로
    신간 편한 사람이 위너죠.

    얼굴에서 말투에서 다 나와요.
    삶이 평안한 사람은요.

  • 7. 집값이
    '20.8.24 6:55 PM (223.62.xxx.21)

    제발 좀 떨어지기를요. 집한채 있는거 올라봤자 의미없고 은퇴앞둔 싯점에 보유세 걱정만 될 뿐.
    애들은 앞으로 어찌 집 마련할까 싶고요.
    비슷한 나이대의 친척 동료 친구들 사이도 갈라 놓네요

  • 8. ..
    '20.8.24 6:58 P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서로 부담없는 메뉴로 더치페이하는게 전 서로 좋은거 같아요.
    돈있다고 밥사고 해도 오히려 기분나쁘게 받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9. 어째
    '20.8.24 7:1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질문해놓고 결론이 이상하네요.
    집값때문에 친구사이가 갈라지는 게 아니라 집값만으로 인간을 재단하거나 비교, 질투하는 사람의 마음이 갈라지게 하는 거죠.
    그럼 집값 비슷한 동네 사람들끼리 만나면 사이 안 벌어지나요? 경제력에서 차이 큰 친구가 모여도 30년째 잘만 만납니다. 똑같이 회비 낸 돈으로 여행, 식사하며 옛날 추억 얘기하고 지금 누리는 경치와 음식에 집중하거든요. 지금은 집값.보다 코로나로 더 멀어지게 됐어요.

  • 10. ㅇㅇ
    '20.8.24 7:12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 또는 매월 회비 모으는 통장 운영하는 모임이 오래가요

  • 11. ...
    '20.8.24 7:2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회비를못낼형편이면 모를까 어디사는게그렇게 중요한가요
    저희 동창모임도 사는곳이 제각각이지만
    모임장소 정할때도 서로 배려해주고 집이어디냐로 기죽거나 기살거나ㅜ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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