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절친들이 대형병원 교수들이 좀 있는데
오늘 밖에서 잠깐 서서 얘기 나누게 됐는데
코로나 걸리면 죽진 않는데
다 후회한다고 후유증이 심하다고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했대요.
어떻게든 이 시기에 살아남아야 한다고요
워낙 삶과 죽음 사이를 많이 보는 직업이니
큰일도 별일 아닌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말하는거 처음 들었어요.
무증상 감염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광화문 집회가 확 불을 질러버린거래요.
마스크 꼭 꼭 쓰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아는 얘기지만
....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20-08-23 23:06:34
IP : 182.209.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ㅠ
'20.8.23 11:13 PM (49.169.xxx.175)광화문집회에 모인것들이 지금 이나라를 죽이려고 작당을 판거죠 검찰은 표창장만 파고 있고 ㅠㅠ
2. ㅇㅇ
'20.8.23 11:13 PM (174.225.xxx.23) - 삭제된댓글광화문 참가자들 본인들이 깨달아야 얼른 검사받을텐데 상식을 믿질 않으니 큰일이에요.
3. .....
'20.8.23 11:40 PM (211.186.xxx.229) - 삭제된댓글치료약도 백신도 없는 감염병 시대에 너무 큰 판을 벌였어요. 심한 독감 같은 거라 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코로나 거ㄹ리고 나면 후회는 할까요??4. .....
'20.8.23 11:40 PM (211.186.xxx.229)치료약도 백신도 없는 감염병 시대에 너무 큰 판을 벌였어요. 심한 독감 같은 거라 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코로나 걸리고 나면 후회는 할까요??5. ... ..
'20.8.23 11:51 PM (125.132.xxx.105)근데 광화문에 나간 사람들은 정말 코로나가 무섭지 않았나요?
이제 확진자 나오고 하면 목사가 거짓말 했다는 생각 안할까요?
정말 생각을 하긴 하고 사는 건지 참 무서워요.6. 이뻐
'20.8.24 12:16 AM (183.97.xxx.170)정부가 관리해서 그나마 주변에서 사망자 안나오고 그러니깐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집회참석한거지요
이제부터 실질적으로 자기들때문에 자식들 손주들 그 자식들 직장에서 눈총받고
같이 참석했던 주변인들 하나 둘 쓰러지면
뒤늦은 정신차리겠지요
허나 늦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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