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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참 이상하네요

노랑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20-08-23 22:42:36
두 번 핑핑 돌고 이젠 그런 회전성 어지러움은 없는데요.
그 이후로
고개를 숙이거나 잠을 잘 못 자거나 하면 어질~ 한 느낌 
그런 잔잔한 어지러움이 지속입니다.
그간 습기 대박인 날들도 완전 고문... 당연히 어지러웠고요 아.. 저기압 싫습니다.. ㅠㅠ
그리고 산책하거나 걷기하는 건 차라리 괜찮은데
누구랑 만나서 말을 좀 하면 
어질어질하고 식은 땀 나고..너무 힘이 드네요.

이제 날이 좀 선선해지니 나아질까요?

이석증 완치 치료법(정복술 말고 완치..)은 언제쯤 나타날까요
겉으로 보면 티도 안나고 ....너무너무 힘든 병이에요..ㅠㅠ
IP : 220.78.xxx.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3 10:45 PM (1.241.xxx.220)

    이석증 한번 발병하니 저도 그래요.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그럼 아침에 어질어질...ㅜㅜ
    멀미도 더 잘나는 것 같고...

  • 2. 유튜브 검색
    '20.8.23 10:46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거기서 하라는 것 하고 아주 좋아졌어요.

    코 막고 숨을 내쉬기. 한 4초 정도
    정말 좋더라고요.

  • 3. ..
    '20.8.23 10:47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이석증이라고 진단받으셨어요?
    정복술 후 3~4주 어지럽다가 완치된 지 1년 지났어요.
    떨어져 나온 석회?? 잔부스러기가 흡수되는 시간이 필요해요.

  • 4. 저도
    '20.8.23 10:48 PM (101.127.xxx.213)

    두번 겪었고 인터넷 보고 확율 높은 요법으로 집어 넣었는데 자잘한 어지러움이 남아 있어요.
    차에서 고개 숙이고 폰 못 봐요. 뒤로 가는 방향으로 못 앉아요.

  • 5. sara
    '20.8.23 10:50 PM (180.67.xxx.8)

    저도 5년쯤 되어가는데 최근 장마철에 머리가 아팠던게..이석증 때문이었나보네요..정말 힘든 병인거 같아요
    운동하면서 자세를 바꾸면 어질어질해서 좀 힘들고..
    완치는 안되는걸로 들었는데..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나봐요
    당시에 이빈후과서 치료받고는 괜찮았는데 점점 어지럼증이 자주 느껴지네요
    진짜 완치는 없는건지..경험있으신분 댓글좀부탁드려요..ㅜㅜ

  • 6. 이석증
    '20.8.23 10:52 PM (182.218.xxx.45)

    몇년전에 극한의 다이어트하다가

    이석증와서.. 그것도 샤워하다가ㅜ 나 빨개벗고 죽는구나했었어요.
    당일날은 진짜 죽을거같아서..병원도 못가고 가만히 누워만있다가

    동네. 큰 이비인후과가서.. 이석증검사하고..통에도 들어가고..물안경같은것도 쓰고..
    여튼 물리치료같은거두번받고..전 5년째 재발없어요.

  • 7.
    '20.8.23 10:52 PM (121.168.xxx.142)

    당연히 진단은 받았죠..
    처음엔 응급실 실려갔고 그 후 6개월만에 또 재발..
    완치는...몇년동안 증상 없다가 또 그러시는 분들도 많다 하고요.
    조금만 어지러워도 항상 겁이 나네요
    사실 이건 의사들도 딱히 해줄 게 없는 거라..
    이석이 안 떨어지게 하는? 그런 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ㅠ

  • 8. ..
    '20.8.23 10:5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귀 전문의 진단 추천. 동네 이비인후과엔 대부분 코 전공한 분들이 많고 귀 전공한 의사 찾기 힘들어서 의뢰서 받아 대병에서 확인받았어요.
    이석증은 두 종류. 이석이 아래쪽으로 빠진 후반고리관 이석증은 정복술 이후 두 달 이내 완치 정상. 옆으로 빠진 측면반고리관 이석증은 불치 평생 어지러움증 가지고 살기.
    전 측~이석증 또는 전정신경염 의심 의뢰서 받아서 대병 갔는데 후~이석증 진단.
    비타민디 부족한 여자들한테 많이 나타난다고 부족하면 보충하래요.

  • 9. ....
    '20.8.23 11:00 PM (122.32.xxx.191)

    제가 경험해보니 이석증 발병 전처럼 생활은 안되더라고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못타고, 재발되면 어쩌나 늘 가슴 한구석에 불안함이 남아있어요.
    차에서 잠도 못자요 고개 확 떨궈질때 재발할까봐요

  • 10. ㅡㅡ
    '20.8.23 11:06 PM (58.176.xxx.60)

    전 이석증말고 전정신경염 겪었는데
    그뒤로 피곤하면 몇주씩 증세가 왔고 호전됐지만 피곤할때어두운데서 휘청 해요
    전정신경염도 100프로 회복 안되고 중추신경으로 보완한다고 하네요

  • 11.
    '20.8.23 11:11 PM (121.168.xxx.142)

    첫번째는 바로 회복되었고 이후 완전 정상 컨디션이었는데
    재발 후 여태 잔잔한 어지러움이 사라지지 않아요.

    맞아요
    요즘 코로나 이전으로 못 돌아간다 하는데
    이석증도 발병 이전으로 못 갈 것 같아 우울합니다ㅠ

  • 12. 난봉이
    '20.8.23 11:12 PM (115.21.xxx.3)

    발병하고... 조금 진정되고 나서도 3개월 이상은 컨디션이 7,80퍼센트 정도 밖에 회복이 안 되더라구요.

    저는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100퍼센트는 아닙니다.
    그냥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는데 여전히 고개를 숙이거나 물구나무 서거나..
    이런 건 꿈도 못 꿔요. 재발할까봐 무서워서 그렇기도 하구요.
    잠도 아직... 45도 각도로 누워잔답니다

    그냥 평생 이러지 싶어요

  • 13. ...
    '20.8.23 11:37 PM (123.111.xxx.201)

    좀 괜찮은것 같아서 고개숙이는 요가동작했다가 근 한달간 다시 어지러움증에 시달렸어요.
    강도 센 요가동작들 좋아하는데 전혀 못하고 자고 일어날때 오른쪽으로 못일어나고요.
    진짜 생활의 질이 팍 떨어짐요.

  • 14. 저도
    '20.8.23 11:42 PM (58.231.xxx.9)

    이년에 한번 정도는 꼭 와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최근에 전정신경염도 왔는데.이건 더 심해요.ㅜㅜ

  • 15. 이석증
    '20.8.23 11:54 PM (175.212.xxx.47)

    몇년을 분명 나는 이석증같은데 병원 여기저기
    안다녀본데 없이 다 다녀봐도 아니라고
    이석증이 왔다 지나간것 같다
    아님 전정신경염인것같다
    애매한 시간만 보냈어요

    한번 발작같은 어지럼증이 지나가면
    1~2달은 배에 타고 있는듯한 흔들거림
    항상 몽롱 눈풀림 기운없고
    누가 부르는데 고개돌려 못보고
    지나가는 차도 못보고
    Tv도 흔들리듯 촬영한 영상도 못 볼정도로
    몇달은 그 후유증으로 고생했어요

    그러다 작년 늦은 오후에 급작스럽게 세상꺼지는
    현기증이 오길래 길걷다 토할거 각오하고
    봉지랑 휴지로 입틀어 막고
    집가까운 병원에 정말 기어서 갔어요
    이석증ㅈ은
    급성기일때 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요

    드뎌 이석증이란 진단 받고
    바로 교정술 받았는데요
    교정술 받을때 내가 이대로 죽는구나 했어요

    교정 받고 그날은 기운도 없고 그랬는데
    다음날 정말 개운하고 어지러운 잔감도 없고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요지는 발작같은 그 어지럼이 오면
    일어나지를 못하니까 시기를 놓지는데요
    어지러울수록 구급차를 불러서라도
    급성기일때 병원에 가라 입니다

    그리고 평소 비타민디 꼭 챙기세요

  • 16. ...
    '20.8.23 11:59 PM (118.38.xxx.29)

    저장 합니다

  • 17. ....
    '20.8.24 1:27 AM (39.124.xxx.77)

    혹시 다시 재발하면
    그날은 한번 앉아서 자보세요.
    제가 고친 방법인데..
    정말 심하게 왔었고 막 토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어지간하면 전화해서 아프던말 안하는 사람인데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했었어요..
    그날 진료보고 의사가 왠만하면 앉아서 자봐라해서 일부러 하루가 아니라 이틀내내 벽에 기대 앉아서 잤고 (진짜 힘들었.. ㅠㅠ)
    그렇게 낫고 재발 없었어요..
    벌써 10년전..
    그후 해리포터 놀이기구도 타고 암시롱도 안해요
    그 귀안에 돌이 완전히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건데 한번 그럴때 자리잡아주게 머리 안움직이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 18. 또꺅
    '20.8.24 2:44 AM (112.151.xxx.95)

    남편이 이석증이 자주 와서 미친듯 공부했어요. 양의학으로는 별 답이 없고요. 한의사들 말에 의하면 귀속 기관(달팽이관 등등)에 림프액이 꽉 차 있는데 림프액의탄력이 떨어져서 돌이 떨어져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고로 약을 먹어라) 일단 몸의 컨디션이 극도로 떨여졌을 때 귀의 질환이 생기는 거.. 남편도 직업이 3d인데 여름에도 작업복 두껍게 입고 방진 마스크 끼고 일하거든요. 그래서 매년 더위먹습니다. 한약이든 홍삼이든 일단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거 열심히 퍼먹였더니 요샌 잠잠하네요

  • 19. 또꺅
    '20.8.24 2:49 AM (112.151.xxx.95)

    저는 한여름에 마스크끼고 가벼운 산행하는데 덥고 숨차고 땀차고 죽겠던데 남편은 마스크 끼고 덤덤한거예요. 안힘드냐니까 하루 24시간 계속 낄 수 있대요 이깟 kf94 마스크..... 에휴 얼마나 극한직업이었으면(방진마스크끼고)

  • 20. 또꺅
    '20.8.24 2:53 AM (112.151.xxx.95)

    그리고 이석증 온 당일은 그냥 쉬어야 해요. 심한 증상은 정복술로 해결되지만 하루존일 어질어질(약간 멀미하듯)하거든요. 당일은 무조건 쉬세요. 약 많이드시고요(각종비타민 한약 가리지말고)

  • 21. ㅇㅇ
    '20.8.24 3:49 AM (1.252.xxx.133)

    이석증 저장

  • 22. 이석25년차
    '20.8.24 7:32 AM (121.182.xxx.73)

    몸이 건강해지면 후유증 없어져요.
    몸이 약해지거나 신경쓰면 재발와요.
    평소에 당연히 자세 휙휙 바꾸는 일 안합니다.
    우아하게 움직이세요.
    영양제도 한약도 맞는 걸 찾으세요.
    저 위에 비타민디도 권하시네요.
    어려운 것 아니니 드셔보세요.
    저도 먹고 있어요.

  • 23. 심하게 이석증
    '20.8.24 9:53 A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왔고 몇주 병원에서 진단못해 돌아다니다 집에서 머리 자세 휙휙 바꾸는이석증운동하고 한번에 나았어요
    30년 전쯤이구요 그 이후로는 그런 증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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