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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의약분업은 왜 하게 되었고 약사들이 이겼을까요?

의약분업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0-08-23 15:35:57
친구 남편이 그 시절 파업하느라 돈을 못 갖다줘서 맞벌이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진짜 격하게 파업했는데 약사들의 완승이었다네요. 솔직히 환자 입장에서는 의약분업이 합리적이지 않나요? 의사들은 왜 뭘 위해서 파업했나 지금도 아리송합니다.
IP : 110.70.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3 3:37 PM (220.122.xxx.184)

    일기장에 쓰는 게 나을듯

  • 2. ...
    '20.8.23 3:38 PM (59.15.xxx.61)

    그때도 밥그릇 싸움이었죠.

  • 3. 점점
    '20.8.23 3:40 PM (39.7.xxx.173)

    1. 밥그릇
    2. 건보재정악화

  • 4. ....
    '20.8.23 3:41 PM (182.209.xxx.180)

    리베이트 못받을까봐

  • 5. 점점
    '20.8.23 3:45 PM (39.7.xxx.173)

    2001년 건강보험공단 부도 위기 있었어요

  • 6. 선진국
    '20.8.23 3:53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제도 따라한거죠.
    약사들은 그때의 의약분업을 최대의 실패한 협상으로 여기고요.

  • 7. 디-
    '20.8.23 3:55 PM (50.47.xxx.164)

    의약분업이 정착됐는데도 약 리베이트는 안 없어졌고 건강보험 지출만 늘었네요. 항생제 남용은 줄어들었나요?

  • 8. ㅇㅇ
    '20.8.23 3:56 PM (124.50.xxx.226)

    약사는 늘 이겨요

  • 9. ㅇㅇ
    '20.8.23 3:57 PM (211.193.xxx.134)

    지금도 갑질하는 것들은 갑질하죠

    당하고 있는 약사들 잘 아실겁니다

    지금도 저정도 입니다

  • 10. 별 그지같은
    '20.8.23 4:04 PM (220.78.xxx.205)

    뭘좀 알아보고 쓰세요.
    그당시 약사들은 의약분업 미친듯이 반대했어요.
    근데 대형병원 앞에서 크게 약국하던 임원들이 일반약사들 뒤통수 때리고 합의해줘버렸어요.
    약대 정원 늘릴때도 일반약사들은 다 반대하고 밥그릇 숫자 늘어나는 약대교수들이랑 페이약사 싸게쓰면 좋은 대형병원 문전약국 오너들(=약사회 임원들)만 쌍수들고 환영.
    약사회는 임원들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일반약사는 어떻게 되든지 관심도 없는데 여기선 맨날 약사회가 파워있니 로비를 하네..참 어이가 없네요

  • 11. ...
    '20.8.23 4:58 PM (125.189.xxx.187)

    처방해주는 돈
    조제해 주는 돈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의약분업은 약사들에겐 손해

  • 12. 근데
    '20.8.23 5:03 PM (106.101.xxx.229)

    기승전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결과적으로 의료보험은 상당히 올라서
    또..국민만 피본 케이스 아닌가요?

  • 13. 근데
    '20.8.23 5:04 PM (106.101.xxx.229)

    그 이후로 시판약값도 빠르게 상승했던 기억이 있어요..

  • 14. 먼소리여
    '20.8.23 5:10 PM (211.176.xxx.60)

    약사들이 반대하고 시위하고 그랬는데
    뭔 약사들이 이겨요..
    그전에는 약사들이 조제할 수 있어서
    병원 안가고 약국에서 약만 지어먹고 그랬는데
    기억 안나요?
    언니가 약사라 반대시위 나가고 그랬어요..

  • 15. 약사
    '20.8.23 5:23 PM (39.120.xxx.191)

    약사가 이겼나요? 의사도 약 주고 약사도 맘대로 약주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었죠. 선진국 제도에요. 의약분업을 계기로 의사들은 파업해서 수가 올려받고 파업 중단했죠. 약사들은 정부 방침을 따른 거에요. 약사가 이기긴 뭘 이겨요.

    원글님 물으시니 답해요. 의사들은 낮은 수가를 약가마진으로 상당부분 보상받았는데 그게 불가능해졌어요. 결국 파업하고 진료 수가를 많이 올려받았어요. 약사들은 약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약가마진이 역시 없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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