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시집 가서 고생하면 그게 얼굴에 드러나는것 같아요.
다들 만난다고 잔득 꾸미고 나왔는데
경제적으로 쪼달리며 산 친구들은
그렇게 이뻤어도 찌든 티가 나네요.
자기도 그렇게 힘들게 살게될지 몰랐다는데...
전에 여자는 찌들면 티가난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아무리 꾸미고 해도 삶에 찌든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1. ㅇㅇ
'20.8.23 12:55 PM (223.39.xxx.111)맞아요 찌들어요
그리고 꾸미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아이템발이 없으니까요..2. ‥
'20.8.23 12:56 PM (66.27.xxx.96)경제적 문제가 왜 시집 문제인가요
자기가 벌었으면 되지
본인 능력 탓입니다3. ...
'20.8.23 12:57 PM (61.79.xxx.197)너무도 당연한 얘기라..
일단 생기가 없죠.
감출 수 없는 고단한 삶의 흔적...눈빛4. 꼭 경제적
'20.8.23 12:58 PM (119.71.xxx.160)문제 아니더라도 어떤 문제로 스트레스 오래 받음
찌들려 보이죠.5. 아니
'20.8.23 1:00 PM (223.62.xxx.240)43세 밖에 안되었는데
시집갔다는 표현을 사용하시나요.....6. ㅡㅡ
'20.8.23 1:00 PM (70.187.xxx.9)시집 간다고요? 민며느리 시대 얘기에요?
7. 사
'20.8.23 1:01 PM (223.62.xxx.240)사고방식이 ....고루하세요.
8. ... ..
'20.8.23 1:06 PM (125.132.xxx.105)남자들은 경제적으로 쪼달리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
삶에 찌들면 그게 얼굴에서 보여요.9. 꼭 그렇진 않은
'20.8.23 1:06 PM (121.100.xxx.142) - 삭제된댓글자신 스스로 들볶아 대는 성격이 있어요 본인 스스로 더 닥달하고 성격이 못된 여자들이 있어요 그런 여자들이 시집살이나 시댁에 치여살까요? 전혀요 꾀를 써서라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유도하고 통제하려 들죠
셀프 시집살이 피해자 역할을 완벽히 해낼 수 있는 여자들 얼굴이 같은 나이 대비 찌들어 있어요10. 몰랐다는게
'20.8.23 1:06 PM (223.62.xxx.18)말이 안되죠. 본인 능력있음 시집도 잘가고 남편 능력없어도
어렵게 안살아요. 본인 잘못사는건 남편 능력 탓인가요?
요즘 시부모 수발하고 시동생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시집 장가보내던 시절도 아니고11. 음..
'20.8.23 1:10 PM (121.141.xxx.68)저는 찌든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많은 경험을 했구나~로 해석해요.
나이가 43세 정도 되면 많은 경험을 했을꺼니까
그거 얼굴이나 이런저런곳에 나타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그런 얼굴이 좋더라구요.12. dddd
'20.8.23 1:16 PM (218.235.xxx.219)그래요, 남자들이 악처를 만나 고생하면 그게 얼굴에 드러나는 것처럼.
13. 대단한발견?
'20.8.23 1:21 PM (114.203.xxx.20)그게 시집간 여자들한테만
나타나겠어요?
20대도 없는 집 애들은 빈티 나고
남자도 벌이 시원찮으면 차림도 얼굴색도
찌들고 추레해요
뭐 새삼스럽게...14. ....
'20.8.23 1:2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남녀 모두 살아온 세월이 드러나죠
감춰둔 본인의 속 마음도 드러나는거 같던데요
욕심도 보이는 사람 있어요15. 아놧
'20.8.23 1:2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저는 올해 50살인데 외모 딱 보면
뿌연하니 부티나고 웃는 상이라 사모님 삘나요.
하지만 진짜 바닥을 친적이 몇번 있었어요.
나이가 있고 경험치가 있다보니
솔직히 상대방과 대화 1시간 해보면
아 이사람은 참 편히 살아 왔구나..를 알겠더라구요.
아무리 나보다 몇십년 더 산 사람도
힘듦을 모르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역지사지가 안되는 분들이 있어요.
일부러가 아니죠...진짜 모르니까
얼굴에 찌듦이 보이는 것은
그리 나쁘진 않아요.
진짜 경계해야 할 것은
찌든 용모가 아니라
너무 이득에 안달복달해서 넓게 못보고
다 놓치는 거에요.돈이든 관계든...
현재의 삶에 너무 냐몰려서
나의 행보가 그렇게 되버리면
참 슬퍼지는 거죠.
큰 욕심 버리면
찌들수 있는 상황에도
얼굴이 편해지더라구요.16. ..
'20.8.23 2:02 PM (58.143.xxx.115)44세
1년 만에 만나도 부부는 종일 같이 사니까
결혼생활 행복하고 아닌 건 다 티나요
친구 하나는 전문직이고 같은 전문직 남자 만났는데 어둡고 표정이 없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조건 심하게 따지더니 자기 더 높이 올려줄 집안 찾느라 애정 별로 없이 결혼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덕에 tv에도 자주 나오는데 방송 아닌 실제 표정 보고 놀랐어요
한 동생은 본인이 메달려 결혼하고 임신이 안 되던 시기가 3년째 되니 그랬고
또 다른 친구는 능력 있지만 집안은 평범했는데 남자 직업이 상위3% 직업이라 그런지 돈 없는 욕심 많은 시부모가 상식 이하니까 표정이 어두웠구요
시부모랑 왕래 안 하고는 얼굴 못 봤는데 좋아졌을 거 같아요
또 다릉 동생 싱글 40인데 결혼 못 내려놓고 이상한 남자한테 농락당하면서도 메달리니 표정은 마찬가지..
돈도 돈이지만 환경이나 마음가짐이 표정에 가장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