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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편과 떨어져 사시는 분

지금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0-08-23 02:41:29
남편이 외국에 갔는데 코로나로 저도 같이 가지도 한 2개월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오늘 주말 제가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하더니 연락 없네요.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없는데 저도 내일부터 연락하지 말까요.

수다떠는 거 실허해서 사람도 잘 안 만나고 애도 없고  오늘 한 마디도 안 하고 하루 지나가네요.  이 상황이 나쁜 건 아닌데 좀 쓸쓸하네요.

IP : 202.166.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20.8.23 3:00 AM (117.111.xxx.235)

    반대인가 보죠. 바쁜 시간에 전화하면 그럴 수 있죠.
    저녁시간에 연락해 보세요.
    연락하다 한 번쯤 안하면 궁금해서 본인이 할 수도 있긴해요.^^

  • 2. ...
    '20.8.23 3:13 AM (59.15.xxx.61)

    총각으로 돌아간듯 자유로운...?
    아무리 바빠도 나중에 연락 안하는건 좀...

  • 3. Ddd
    '20.8.23 3:36 AM (49.195.xxx.100)

    저요. 저도 떨어져 살아요. 자녀도 없고 사람도 잘 안 만나는.상황이 비슷하네요.

  • 4. 애가 없으면
    '20.8.23 4:03 AM (91.48.xxx.27)

    같이 가지 그러셨어요? 해외 어딘가요? 토요일에 바쁘다니...

  • 5.
    '20.8.23 9:26 AM (101.127.xxx.213)

    비자 나오면 꼭 가세요. 주재원 많은 외국에 사는데 가족과 떨어져 오래 지내면 합치기 힘들어요.
    양쪽 다 혼자 있는 편함에 길들여져 합쳤을때 잡음이 생기고, 그게 극복이 되면 좋은데 안되면 한명이 다시 돌아가게 되더군요.
    자녀가 있는 집도 남편이 이년동안 혼자 너무 자유롭게 잘 지내다 보니 아이들과 와이프가 학교 다니겠다고 왔는데도 자기 생활을 못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 가라고 싸우더군요. 결국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돌아 갔어요.
    남편은 주말에도 바쁠 거에요. 이제 막 발령 왔으니 주변 혼자 있는 분들이 주말에 관광지 라도 구경 시켜 준다고 데리고 다녀 주실 테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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