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삐딱하게 컸고 공부머리없고 성실하지도 않았던 남동생, 이제 거의 오십다된나이에 독신으로 사는데
문제는 구십노모가 치매말기라 집에서 모십니다
절대 요양원에 가지 않고 치매를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노모는거의 움직이없이 누워만 있 습니다 대소변 받아냅니다
집에는 고약한냄새와 노모의 영양부실도 걱정입니다만
절대 치매가 아니라며 화만내는 동생과 대화가되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답답합니다 이런성격 어떻게 다루나요
치매노인 인정안하는 가족
아침안개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20-08-22 17:18:07
IP : 118.235.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ᆞ
'20.8.22 5:19 PM (223.33.xxx.30)냅두세요.
2. 동생이
'20.8.22 5:20 PM (120.142.xxx.201)거두고 있는데 놔두셔야죠
가끔 들여다보고 먹을거리 챙겨 드릴 밖에요3. 아마
'20.8.22 5:2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남동생에겐 엄마 대소변 수발이..여태 살면서 해본 유일한 의미있는 일일지도 몰라요.
4. 남동생이
'20.8.22 5:25 PM (58.231.xxx.9)수발드나요? 그럼 효도할 기회를 주세요.
5. 냅두세요22
'20.8.22 5:29 PM (91.48.xxx.27)이 시기에 그 연세에 요양원가기도 힘들고 가셔도 몇달 못 사세요.
그냥 집에서 가시는게 최선이죠.6. 동생도
'20.8.22 5:31 PM (123.111.xxx.174)계속 보고 느끼는 게 한정적이니 어머니의 치매를 인정하지 않는 거 같아요.
7. 미적미적
'20.8.22 5:33 PM (203.90.xxx.25)이제야 뭔가 책임감을 느꼈나본데 말리지 마세요
나중에 유산이라도 잘 챙겨주세요8. ...
'20.8.22 5:45 PM (125.177.xxx.43)동생이 간병이나 제대로 하면 이런글 쓸까요
솔직히 돌아가셔도 요양원 가셔야죠
그게 사는건가 싶네요9. 뭐였더라
'20.8.22 7:27 PM (211.178.xxx.171)지금 계시는 상태보다는 요양원에서 더 잘 돌볼 것 같은데요..
사실 법적으로 따지면 방임으로 노인학대에요.
1577- 1389 노인학대 신고센터 전화번호인데 상담 받아보세요.
정확치는 않지만 주민센터 복지과에 가서 이야기 하시면 방문도 하고 해결책도 찾아줄 것 같습니다.
신고센터로 전화 먼저 걸어보시고 상담해보세요.10. 하니
'20.8.22 10:32 PM (218.54.xxx.54)동생이 모시고 사는데 왜 복지부에 신고를 하죠? 요양원이 집에서 모시는것보다 좋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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