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 정원 늘리는 거 자체는 찬성인데요

궁금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0-08-22 13:46:13
저는 의사 정원 늘리는 거 괜찮은 생각이라고 보는데요.
지금 정부에서 내놓은 안은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

우선, 400명씩 10년 동안 4000명의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새로 의대를 여기저기 설립한다는 게 좀 이상해요.
이번에 세금 들여서 만드는 공공의대는 10년 동안 신입생 뽑고는 문을 닫는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의대는 만들지만 수련 병원이 없으면 어차피 기존 대학병원에서 해야 하잖아요.
그럼 수련 기간 5년 빼고 지역에서 실제 복무하는 기간은 5년인데 그걸로 지역 의사 양성이 제대로 되나요?

제 생각엔 지금 있는 지방 국립/사립 의대 정원을 10-20명씩 한시적으로 늘리고
특별전형으로 선발해서 지역 의사로 양성하는 게 훨씬 나을 거 같은데 아닌가요?
의대 새로 설립하는데 드는 세금으로는 제대로 된 공공의료원을 몇 개 세우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지금 정부 안에 따르면 공공 의대 설립 뿐 아니라 유지에 필요한 돈까지 모두 세금으로 충당한다는 거 아닌가요?
지역 의사 되려고 입학하는 학생들은 6년 전액 장학생으로 뽑는다면서요.
길어야 5년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 양성을 위해 들이는 돈이 너무 많을 거 같아요.
그 세금으로 공공의료원 제대로 만들면 의무 복무 기간 지나도 지방에 계속 남을 의사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IP : 39.7.xxx.17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2 1:48 PM (175.201.xxx.213)

    왜 굳이 의대를 설립하려고 할까요?
    그것도 시도지사추천?
    꼭 필요하다면 기존의대에 몇명추가 선발도 아니고 이상합니다

  • 2. ...
    '20.8.22 1:48 PM (211.226.xxx.247)

    그게 지금 의사들이 하는 주장이예요. 그리고 기피과 의사 양성보다 기피과 시설 설치가 우선인데 그거 안하고 의사만 양성한데요. 어차피 기피과 해도 다 장비빨인데 장비없이 시골 가봐야 혈압약 처방밖에 할게 없데요.

  • 3. 그런데
    '20.8.22 1:50 PM (221.149.xxx.219)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만든다는 취지인데 그러면 지방 사람들이 서울병원 안올까요? 지금도 빅3에 지방사람들 엄청 많이 오거든요. 그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 가지 못하도록 법제화라도 하는건지..그때되서도 지방분들이 나는 서울 병원가련다 하면 어쩔수 없나요?

  • 4. 제가
    '20.8.22 1:53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이야기 했다가 적폐라고 소리 들었어요

    저도 증원 찬성인데 (전 첩약만 반대요)
    왜 하필 400명일까? 왜 지역인재 시도지사 추천전형이지?
    의심이 들었어요
    어제 보건복지부 장관이
    “다른 이해관계자와 논의했던 정책을 백지로 돌리고 철회하거나 폐기하는 것은 책임성 있는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는 말에서 눈치챘습니다

    국민이면 국민이라고 하지 다른 이해관계자 라고 안하죠

  • 5. ...
    '20.8.22 1:53 PM (211.226.xxx.247)

    어디서는 로비받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한데요, 교육부도 멈칫하는 걸 보건복지부가 밀어부치는 거라고.. 그리고 지금 의사들이 외국보다 몸으로 떼우는 걸로 이익 보전하는 간당간당한 시스템인데 뭐하나 잘못건드려서 균형 깨지면 파장이 어떻게 커질지 모른다고 하네요. 벌써 다운증후군같은 희귀질환 지원 등이 삭감 및 없어지고 있지요. 전국민 불임 첩약 같은거 하면서 생색내고 항암이나 희귀질환같은 정말 필요한 곳은 다 없애고 있어요.

  • 6. 아직
    '20.8.22 1:55 PM (121.129.xxx.115)

    교육부랑 협의가 안되어서 어떤 형식으로 의대 정원을 늘릴지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아요.

  • 7.
    '20.8.22 1:55 PM (106.101.xxx.163)

    그런데..님 의문이 저두 걱정이에요..
    지방사람들 서울병원 이용을 막을거 같아요..
    돈들여서 의사 만들었는데 이용을 강제할까봐요.
    솔직히 지방에 의사 있어도 서울큰병원 다니고 싶지
    누가 지방병원 다니고 싶나요? 지금도 지방병원 있어도 안가고 싶어요..

  • 8. 여기서
    '20.8.22 1:5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반대하는 사람들 다 그래서 반대하는거예요.
    지금 정부안은 너무 졸속이라구요.
    의사부족보다 지방에 필요한 의사가 없는게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서민 눈에도 보이는데 고위공무원들 눈에 그게 안보이겠냐구요.
    그러니 표 의식한 선심성이란거구요.
    내 돈 아니라 그냥 막 쓰는거지요.

  • 9. ...
    '20.8.22 2:06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도지사추천요?
    우리나라 가진이들의 그들만의 리그인걸
    조모씨 일로 다 알게 되지않았나요?
    도지사 추천기준이 뭔가요?
    결국은 가진이들의 기득권유지와 나눠먹기밖에 더 되겠어요?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기가 되던가요?
    세금으로 의대지어 세금으로 교육시킨다니
    그돈을 그냥 지방의료에 투자하고
    지역의사 보조하는게 현실적이죠
    그리고 전라도지방 강원도지방 의대정원을 몇명늘리고요
    이건 졸속행정 선심성행정의 표본이지요

  • 10. ...
    '20.8.22 2:07 PM (211.226.xxx.247)

    제2의 조씨가 무더기로 나와도 그땐 관행이었다고 두둔하고 비난하는 사람들한테 알바 토왜 일베몰이하겠죠.

  • 11. 솔직히
    '20.8.22 2:08 PM (121.173.xxx.11)

    기피과건 지방 의료진 부족이건 명목 부여말고 증원하면
    되요..강제할순 없지만 공급이 많아지면 알아서 정리
    될거같아요 .. 의료질하락이요? 그건 의사 양심의 문제죠

  • 12. 아마
    '20.8.22 2:10 PM (121.132.xxx.204)

    만들어 놓고 나면 유지가 문제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지방의대 지방병원 만들고 그 지역은 그 지역 병원만 이용하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서울가려면 지방병원 3차까지 한 후에 진료의뢰서 받아서 갈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안 그러면 지방병원 유지가 안되잖아요. 죄다 서울 가려고 할텐데...
    수도권 사는 사람으로 그렇게 지역 고정 시키면 오래 안기다려도 되니 좋지만요.

  • 13. 궁금
    '20.8.22 2:11 PM (39.7.xxx.177)

    증원은 해도 괜찮은데 왜 꼭 공공의대 세워서 전액 장학금 줘 가며 세금을 쏟아부어야 하느냐는 거죠.
    그냥 기존 의대에 정원을 좀 늘리는 식으로 하고 다른 유용한 곳에 그 돈 쓰는 게 효율적이잖아요.

  • 14. ...
    '20.8.22 2:1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지방에 1타 강사가면 대치동 안 옵니다.
    지금은 서울과 지방의 의료격차가 심해요.
    경험해보니 정말 심하더군요.
    수련은 서울에서 하는게 맞다고 봐요.
    높은 의료수준이 있는 곳에서 수련을 받으면 배운안큼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의 의사가 되겠죠.
    시간이 지나고 격차가 줄면 굳이 서울로 갈 필요가 없는 때도 오겠죠
    학종 원서쓸때 생각해보세요.
    학교장 추천이 교장하고 친분관계로 쓸 수 있던가요.
    결국 성적순입니다. 의대 갈 성적 되는 애들중 집안환경이나 여러가지 요건이 충족되는 애들중 지자제장 추천전형 대상이 되겠죠.
    IMF이후 공대 갈 아이들이 대거 의대로 몰렸죠.
    성적만 되면 정년 걱정 없는 전문직이 최고라는걸 알아버렸으니까요. 어떤 직업보다 돈 걱정은 안하는 직업이라는 믿음으로 선택한 의사들이 대부분인데 화나겠죠. 이해해요.
    그러나 촛불집회 이후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야말로 정의란 무엇인가 해답찾기 과정을 보는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이 날 거라고 생각해요.
    똑똑하다는 의사들 집단의 대표로 최대집은 부끄러운 선택입니다.

  • 15. ...
    '20.8.22 2:11 PM (125.181.xxx.103)

    그래서 의협이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헛점이 많은정책이다.. 처음부터 의료진들 전문가의견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이렇게 반대하는건데 정부지지자들은 무조건 의사들만 밥그릇싸움한다고 적폐로 몰아가는가고 있어요

  • 16. 아마
    '20.8.22 2:14 PM (121.132.xxx.204)

    의대 정원 늘리면 의대생도 학생 격차 더 늘어날 수 있겠네요.
    그럼 더 서울로 몰리겠죠.
    이건 편의의 차원이 아니라 생명 차원이라서 더 꼼꼼하게 고를테니까요.

  • 17. 의사가 늘어야
    '20.8.22 2:15 PM (175.209.xxx.73)

    지방 병원도 고급진료가 가능해요
    지금처럼이라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모자라는데 지방에서 어디서 의사를 구해요

  • 18. 궁금
    '20.8.22 2:17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글은 읽지도 않고 175.209님처럼 아무 글에나 앵무새 같은 댓글 다시는 분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가요.
    의사 정원 늘리는 거 자체는 찬성한다는데 무슨 딴소리신가요?

  • 19. ...
    '20.8.22 2:19 PM (125.181.xxx.103)

    암만해도 이 정권 부동산정책의 실패처럼 의료도 양극화시킬것같아요
    지방의료와 서울수도권의료도 양극화시켜 점점더 서울로 몰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20. 지방
    '20.8.22 2:21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의사 모자라는건 부차적 문제이고
    제대로 된 장비 갖춘 병원 운영이 안돼요. 수가 때문에...

    정부가 지방에 공공병원 세워서 중증질환과 운영하면 될 듯.

  • 21. 지방
    '20.8.22 2:22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물론 환자들이 제발로 서울병원 두고 거길 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 22.
    '20.8.22 2:24 PM (106.101.xxx.163)

    지방에 의사 아무리 많아도..
    서울병원처럼 좋은 시스템이나 의료진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무튼 지방 환자들 서울큰병원 이용에 불편을 만든다면 절대 반대입니다.
    서울병원을 서울사람세금으로 만든거 아니잖아요
    전국민이 이용할 권리가 있어요

  • 23. 경쟁
    '20.8.22 2:32 PM (115.143.xxx.140)

    IMF때 수도권 소아과는 여의사인 경우 200받고도 갔어요. 그게 싫으면 지방에 500받고 갔어요.

    지방에 안가는 이유가.. 강남에 아파트 사서 올라가는 집값이 지방에 돈 많이 받고 가서 버는 연봉과 비교가 안되서에요.

    수도권 사람은 지방 안가요. 망해서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안가요.

    그러니 지방에서 쭉 살 사람으로 지방의료를 채우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피과라 해도 흉부외과 신경외과와 산부인과는 또 다르잖아요. 산부인과는 응급이 많을 거고 흉부외과 신경외과는 6개월 1년 기다려서 탑5 병원 가는 경우 많고요.

    그렇다면.. 지방에서 산부인과 내과 소아과 진료할 사람을 뽑으라는 겁니다.

  • 24. 로즈마리
    '20.8.22 3:23 PM (39.120.xxx.191)

    제 말이요. 증원 필요하면 기존 의대에 정원을 더 주면 되지 왜 굳이 의대를 새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기존 서남의대도 교육시스템이 안되니 문 닫았잖아요.
    의대 만들면 교수 뽑고 시스템 만드는 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왜 세금을 그리 쓰는지 화나요

  • 25. ㅇㅇㅇㅇ
    '20.8.22 3:28 PM (202.190.xxx.144)

    지방에 1타 강사가면 대치동 안 옵니다.
    지금은 서울과 지방의 의료격차가 심해요.
    경험해보니 정말 심하더군요.
    수련은 서울에서 하는게 맞다고 봐요.
    높은 의료수준이 있는 곳에서 수련을 받으면 배운안큼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의 의사가 되겠죠.
    시간이 지나고 격차가 줄면 굳이 서울로 갈 필요가 없는 때도 오겠죠
    학종 원서쓸때 생각해보세요.
    학교장 추천이 교장하고 친분관계로 쓸 수 있던가요.
    결국 성적순입니다. 의대 갈 성적 되는 애들중 집안환경이나 여러가지 요건이 충족되는 애들중 지자제장 추천전형 대상이 되겠죠.
    IMF이후 공대 갈 아이들이 대거 의대로 몰렸죠.
    성적만 되면 정년 걱정 없는 전문직이 최고라는걸 알아버렸으니까요. 어떤 직업보다 돈 걱정은 안하는 직업이라는 믿음으로 선택한 의사들이 대부분인데 화나겠죠. 이해해요.
    그러나 촛불집회 이후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야말로 정의란 무엇인가 해답찾기 과정을 보는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이 날 거라고 생각해요.
    똑똑하다는 의사들 집단의 대표로 최대집은 부끄러운 선택입니다22222

  • 26. 수련할 병원이
    '20.8.22 3:52 PM (121.173.xxx.11)

    모자르나요? 수련의선생님들 매번 갈아서 병원 운영한다면서요
    의대생 많이 뽑아서 고용하게 하면 되죠...수가 낮아서 병원맨날 적자
    날것처럼 하면서 의사월급 줄거 다주고 건물 척척 지어올리는거 보면
    그런것도 아닌듯요 수가는 낮다고 자꾸 자료랍시고 보여주는데요
    실제 본인부담금이 낮은거지 청구금액은 억이 흔합니다

  • 27. 궁금
    '20.8.22 3:53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길게 다신 분들은 제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답을 주시질 않네요.
    5년 지방에 근무하는 초짜 의사들이 1타 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으니까 문제 아닌가요?
    더구나 신설 의대의 엉성한 시스템으로 키워내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지방에 1타 강사 부족하다고 지방 대학을 만드는 게 답은 아니잖아요.
    전북대 전남대 한림대 연세대 원주캠 이런 좋은 의대에 정원 10-20명씩 늘려서 지역 의사 양성하면
    세금도 펑펑 쓰지 않아도 되고 의대 교육의 질도 보장될 텐데요.

  • 28. 궁금
    '20.8.22 3:54 PM (39.7.xxx.177)

    위에 댓글 길게 다신 분들은 제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답을 주시질 않네요.
    5년 지방에 근무하는 초짜 의사들이 1타 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으니까 문제 아닌가요?
    더구나 신설 의대의 엉성한 시스템으로 키워내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지방에 1타 강사 부족하다고 새로 얼른 지방 대학을 만드는 게 답은 아니잖아요.
    전북대 전남대 한림대 연세대 원주캠 이런 좋은 의대에 정원 10-20명씩 늘려서 지역 의사 양성하면
    세금도 펑펑 쓰지 않아도 되고 의대 교육의 질도 보장될 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67 15키로 통돌이 세탁기는 이불빨래 3 ㅇㅇ 2021/05/22 2,762
1197966 식샤를 합시다2 보는데 17 ... 2021/05/22 2,424
1197965 흰머리 늦출수는 없나요 2 ㅣㅡㅣ흰 2021/05/22 3,538
1197964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 2021/05/22 1,240
1197963 김용 무협드라마 보시는 분들요. 6 .. 2021/05/22 1,428
1197962 영화 콜 중1이 봐도되나요 3 2021/05/22 691
1197961 밑에 대통령 이럴거면 미국 왜 갔냐는글 8 쓴사람 2021/05/22 1,654
1197960 오늘 불후의 명곡 기대돼요. 3 ... 2021/05/22 1,984
1197959 정부 "44조원 투자 우리 기업에 인센티브 달라&quo.. 4 ㅇㅇㅇ 2021/05/22 1,202
1197958 집안일 참 힘들어요 18 집안일 2021/05/22 5,985
1197957 한미정상회담, 정작 중요한 문제 논의조차 안돼 유감 27 정의당 2021/05/22 2,967
1197956 입매가 이렇게 바뀌는건 어떤 수술인가요 10 ... 2021/05/22 5,494
1197955 호주나 뉴질랜드 이민 가려는데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8 헤이즈 2021/05/22 3,495
1197954 집에 혼자 있을떄 젤 행복 8 456 2021/05/22 3,970
1197953 이런거 우울증인가요? 7 죽고싶은 2021/05/22 2,836
1197952 강원도식 묵은지 추천해주세요 4 ... 2021/05/22 1,612
1197951 죽순된장국에 죽순만 넣으면 어떤가요? 2 2021/05/22 786
1197950 로제 파스타 소스로 로제 떡볶이 만들면 이상할까요 6 Dd 2021/05/22 2,594
1197949 라면 1개 양 적당하다 보십니까? 31 ㅎㅎ 2021/05/22 4,780
1197948 왜 여자들은 남자 나이를 덜따질까요? 13 .. 2021/05/22 3,412
1197947 초록우산 근황 난리네요 33 ㅇㅇ 2021/05/22 22,992
1197946 과탄산.베이킹소다 싼거 사도 될까요 5 2021/05/22 1,972
1197945 군에 있는 아들 군 월급 14 군대 2021/05/22 3,942
1197944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뒷 길에 두 나무.jpg 21 아... 2021/05/22 3,185
1197943 흑백 사진/영상 모드 중에 이게 이름이 뭐였죠? 3 사진 2021/05/22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