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남자들 중에 보면요 미혼 기혼 가릴 것 없이
은근슬쩍 실수인척 교묘하게 손이나 팔이나 어깨 터치하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혼자 발동동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ㅎㅎㅎㅎ 쓸데없이 말 많아지고 ㅋ
대체 쟤 왜 저래? 싶었는데 ㅋ
아래 업소녀 글 보니, 이런 남자들도 업소남 출신인가요?
여우처럼 꼬리치는 남자들의 세계를 처음 접해서 참 어리둥절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근슬쩍 터치하는 남자들은 호스트바 출신인가요?
ㅇㅇ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0-08-22 13:35:33
IP : 39.7.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22 1:37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네? 그게 그렇게 연관이 되나요? ㅎㅎ
2. ..
'20.8.22 1:37 PM (222.237.xxx.88)출신은 모르겠고
천성이 껄떡남일지도요.3. ㅇㅇ
'20.8.22 1:49 PM (39.7.xxx.77)썸타거나 연애하는 사이도 아닌데 저렇게 껄떡대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남자가 조신하게 자기 여자만 바라보고 아껴줘야 건실한 사람이지 ㅉ
업소남이 제 버릇 개 못주고 껄떡대는 듯 싶네요4. ..
'20.8.22 2:17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여기는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지대하네요
업소녀는 다 뭐고 호스트바 출신들은 다 뭐란 말인지..
본인들 인생에 좀 더 충실....5. ㅇㅇ
'20.8.22 2:27 PM (39.7.xxx.77)그러게요 업소녀 타령은 82에서 유독 접하는데 자꾸 접하다보니 업소녀만 있겠나 업소남도 있겠지 싶네요.
이상하게 껄떡거려서 불쾌한, 안 엮이고 싶은 사람도 생각나고요 :)
업소녀 업소남은 피하고 살아야하니 구별법은 알아둘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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