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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셨으면 좋겠네요..실제 기피과 의사들이 얘기하는 의사증원

이거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20-08-22 09:59:21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Tz2qNf-scE







산부인과 전문의 세명이 정말 쉽고 실감나게 현 상황에 대해 얘기하네요.

밑에 댓글들도 읽을만한 내용이 많아요.

이게 단순한 밥그릇 지키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IP : 223.38.xxx.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2 10:16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밥그릇 지키기죠
    공공의대는 세금 들어가서 안된다면서
    본인들 의료수가 높혀달라는건 세금 아닌가요?

  • 2.
    '20.8.22 10:17 AM (115.143.xxx.140)

    흉부외과 교수 있어요. 요즘 의대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과는 피부과 성형외과 아니래요. 책임 안지는 과..칼퇴근 하는 과를 원한다고 합니다.

    이미 의대가는 애들..집안 좋죠. 돈이 아쉬운 애들이 아닙니다. 돈으로 유혹하는 건 의미없다고 봐요.

    TO가 부족한게 아니라 안간다고 하죠. 흉부외과 레지던트 없대요. 그러면 왜 안가냐...힘들고 위험하니까 안가잖아요.

    그러면 안간다는데 억지로 밀어넣을수 없잖아요.

    간다는 애들 뽑으라는 겁니다.

    초중고 12년을 그 지역에서 자란 지역아이들로만 뽑던가 아니면 최소한 가산점을 줘요. 걔들은 원래 거기 살던 애들이니 거기에 연고가 있죠.

    그 지역 의사의 아이들이면 대대로 그 지역에서 의사하면 되는거죠.

    강남 사는 애들..수억 줘봤자 지방에서 오래 못버텨요.

  • 3. 그니깐
    '20.8.22 10:19 AM (58.120.xxx.107)

    현재 남아도는 의사 수련생들이 기피과에 안 간다는게 문제의 핵심인데
    의사만 무조건 증원하면 된다는 무대포식 발상은 어디게서 나오는지.

    그중 한가지 이유는 의료수가가 낮아서인데
    의보재정 운웅하며 한의사 밥그릇 챙겨주기 바쁘고
    의사면허 교차제 이야기까지 나오고.

  • 4.
    '20.8.22 10:20 AM (115.143.xxx.140)

    그리고 의료질 운운하는데..이건희 회장 초기대응한건 삼성병원 아니고 순천향 병원이었어요. 한남동에 있으니 빨리 가서 응급처치 한거죠. 상위 0.1% 아이들로만 의사를 만드는것보다.. 2% 아이들로 의사를 만들더라고 골든타임 안놓치게 가까운 거리에 의사가 있다는게 중요하잖아요.

  • 5. ......
    '20.8.22 10:23 A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상산고 자사고 폐지이야기 나올때

    전국구로 우수한 아이들(수도권이 대부분) 뽑아다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의대 보내고
    정작 그 아이들이 수련의할땐 서울로 다 돌아가버려서
    지방의대는 레지던트 구하기도 힘들다고......
    그래서 교육청 입장에서는 굳이 상산고가 지역에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을 정도라구요

  • 6. ..,
    '20.8.22 10:23 AM (123.254.xxx.27)

    누가 전체 수가 다 올리래요?
    소아과,흉부외과,산부인과.
    애없는동네에서 국가가 병원세우고 소아과,산부인과운영하기싫고
    소아과,산부인과 자기돈으로 개업하게하려면
    소아과산부인과 수과를 올리는수밖에 없는거라고 하는건데
    누가 내과, 피부과 수과 올리래요?

    그래도 출산률 떨어지니까 어차피 의료비

  • 7. 어차피
    '20.8.22 10:2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복지부는 알아도 밀어붙일테고
    일부 국민들은 알고싶지도 않고
    내가 의대 다닌다해도 위험한 수술과 안가요.
    소송걸리고 험한꼴 당할텐데 왜 가요. ㅠㅠ
    에이 학교 다닐때 공부나 할걸. . ㅠㅠ

  • 8. ...
    '20.8.22 10:39 AM (123.254.xxx.27)

    수가올리라고 매년 이야기하는데 안올려주는걸
    그럼 매년 파업하나요?
    매년 협의해요.
    올해도 수가 얼마올려줄지 벌써 발표났어요.
    상의하는척하지만 이미 정해서 나오는거.
    약사.한의사.의사,치과의사 협회상대로 올해얘긴 끝났다구요.
    아무리얘기해도 안들어주면서
    진작 파업하래.
    파업하면 들어줄건가? 밥그릇싸움이라고 하지.
    근데 이젠 아주 판을 엎을려고 작정하고 나오니까 파업했겠죠.

    세계에서 가장 잘되었다는 의료가 의사들한테만 잘되었다는 소릴까.
    그게 망가지면 의사만 망가질까.

  • 9. ...
    '20.8.22 10:42 AM (123.254.xxx.27)

    의사들 동료애 투철해요.
    대학입학하면 10년씩 단체생활하며 레지던트하서 동고동락하고 나와도 거의 환자아니면 의사만 만나요.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 빼면.

  • 10. 그리고
    '20.8.22 10:53 AM (115.143.xxx.140)

    한약 건강보험에 포함하는건..그건 진짜 하면 안돼죠

  • 11. 제가 몰라서
    '20.8.22 11:00 AM (121.165.xxx.112)

    한약을 건강보험에 포함하는건 왜 안된다고 하는 건가요?
    그것도 한의사도 아닌 의사가요?
    전 개인적으로 한약을 좋아하지도 않고
    민간요법 같은 느낌이라 별로 신뢰하지 않아서 안먹지만
    한약 드시는 분들은 건강보험 적용되면
    저렴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은데...

  • 12. 저도
    '20.8.22 11:11 AM (110.15.xxx.179)

    의사랑 상관없지만
    우리나라 수가가 너무나 비현실적인것은 공감합니다.
    정말 국민의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잘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이지만
    그 덕분에 기피과들이 늘고, 의사들이 개업하러 나가버리는 것은
    단순히 명예나 직업만족도로 루어하기에는
    수가와 의료사고시 대처가 빈약하지요.

  • 13. 비양심
    '20.8.22 11:23 AM (223.62.xxx.4)

    국가가 세금 들여 자기 병원 수입 보전해 주는 건 당연하고 국가가 꼭 필요한 의료 인력 세금으로 양성하는 건 내 밥그릇에 영향을 끼치니 절대 안되고.
    참나 이중성도 정도껏 해요 좀

  • 14. 223 62님처럼
    '20.8.22 11:38 AM (223.38.xxx.55)

    단순한 상황이 아니예요.

    동영상 찍은 선생님들 걱정에 진실성이 보이네요 전

  • 15. 설문참여
    '20.8.22 11:50 AM (125.181.xxx.240)

    http://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08-0001196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과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서
    국민의 의견을 묻습니다.
    설문 결과는 국무회의에 보고되고
    언론에 참고자료로 쓰인다고 하니
    꼬옥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까지는
    의료진들이 주로 많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설문에 참여해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봐요~

    설문방법!
    노란색 말고요!

    1.아래로 쭈욱 내려서 파란색 참여하기 누름
    2.로그인은 각자 사용하시는 걸루...SNS 인증가능. 카톡 등등으로 편하게
    3.다시 아래로 쭈욱 내려서 파란색 참여하기 누름
    4.설문 시작!

  • 16. ㅎㅎ
    '20.8.22 1:48 PM (121.173.xxx.11)

    종놈이 양반 걱정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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