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들 덕분에 타샤튜터 되겠어요

이건 대체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20-08-21 15:14:17
이젠 동네산책도 영 불안해서 집에만 있으니
자급자족 능력이 일취월장하네요.
너무나 열심히 3끼 집밥해먹고,
빵 구워먹고 식빵은 이제 눈감고도 만들어요.
집에서 주로 잠옷만 입고 지내니까
잠옷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져서
가지고 있는 원단으로 반바지 만들고
민소매 2개 만들었어요.
허니랩 만들어서 비닐대신 쓰고..
이제 소프트뭐시긴가하는 천연주방세제 검색중이예요
이러다 옷감도 짜는거 아닌지...
IP : 125.187.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0.8.21 3:19 PM (118.221.xxx.161)

    기술은 다 갖추었는데 땅이 없네요,,

  • 2. ...
    '20.8.21 3:19 PM (220.75.xxx.108)

    수세미도 길러보세요.

  • 3. 능력자
    '20.8.21 3:21 PM (121.137.xxx.231)

    능력자시네요
    빵도 굽고, 옷도 만들고
    그런 것도 기술이 있어야...
    전 못하거든요
    재주 있는 분들 부러워요~

  • 4. ㅋㅋㅋㅋㅋㅋ
    '20.8.21 3:21 PM (203.229.xxx.123)

    옷감도 짜고 ㅋㅋㅋㅋㅋㅋ

  • 5. ㅎㅎㅎㅎ
    '20.8.21 3:22 PM (222.109.xxx.204)

    저는 이미 짜고 있어요.
    털실과 코바늘로 겨울이불? 하나 뜨려고요...ㅎ ㅎ ㅎ

  • 6. 세상이
    '20.8.21 3:22 PM (39.7.xxx.160)

    저는 요즘 티라미수도 만들고, 회오리 오므라이스 모양이 거의 완벽해졌어요.
    15년된 반려식물 아레카야자는 반딱반딱..

  • 7. 오메나..
    '20.8.21 3:23 PM (220.149.xxx.83)

    그러다 아미쉬 마을 생기는거여요?
    ㅠㅠ

  • 8.
    '20.8.21 3:26 PM (124.54.xxx.206) - 삭제된댓글

    저두 여름이불 세채 만들었어요~~손바느질로요~~
    일주일동안 쉬면서요

  • 9. ㅎㅎㅎㅎ
    '20.8.21 3:27 PM (163.152.xxx.57)

    애 학교 고3 확진 학생 나왔다는 소식에 우울했는데(그 학생 어쩌나요 ㅠㅠ)
    원글님 덕에 잠시나마 웃고 가요.
    저는 직장 다니며 삼시세끼 다 해먹고 시부도 모시니 열녀문 세워야 할듯요.
    우리 애들도 반찬, 국 데우고 그릇 세척기에 넣어두는 건 일도 아니게 되었으니 결혼 경쟁력 하나 갖춘듯요

  • 10. 저는
    '20.8.21 3:31 PM (220.149.xxx.83)

    주방살림쪽은 아니고
    직딩이라 주말에만 시간 나는데 외출을 안하니
    지난주는 앞베란다 줄눈 청소,
    방방마다 방문, 붙박이장 문 장식 몰딩 틈새 먼지 제거,
    화이트라 깨끗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은근 때타있어서
    걸레질 싹 하고
    이번주는 화장실 문 안쪽 문틀 페인트 살짝씩 벗겨진거 칠하려고
    남편한테 셀프시공 페인트 사오라 했어요.

    다음주에는 화장실 바닥 벽면 줄눈 시공할겁니다.
    요즘은 펄이 유행이라네요. 펄 실버로 하려고요.

  • 11. 내실있는 분이심
    '20.8.21 3: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나다녀야 에너지가 생기는 타입이라..
    밖에 나갈 생각에 집안일 후다닥 30분 컷으로 해치우고
    그런게 맞는데 내내 집에 있으니 에너지가 없어지네요.
    설거지 안 쌓아두고 바닥 청소기는 미는데
    옷장 안, 싱크대 안, 거울이나 유리창 정리하고 닦아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요.
    유리 외면하고 싶어짐..
    장보러 잠깐 나가 길에 커피 한잔 사오는게 유일한 낙이예요.

  • 12. ....
    '20.8.21 3:39 PM (39.124.xxx.77)

    집에서 주로 잠옷만 입고..ㅋㅋㅋㅋ

    이러다 잠옷으로 패션쇼할 기세~~~

  • 13. 하늘
    '20.8.21 3:40 PM (182.215.xxx.225)

    타샤튜더의 삶 멋지네요
    전 3끼 차리고 빨래하면 기운이 다 빠져서
    핸드폰만 하네요~^^

  • 14. 버티다
    '20.8.21 3:54 PM (222.110.xxx.57)

    끝이 있을줄 알고 버티다 버티다
    이번에 희망이 무너져 버리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베란다 텃밭 시작했어요.
    전 서울시 도시농부 출신이라
    그 경험 살려 베란다에 이것저것 키울려고요.
    여지껏 죽인 빈 화분들에
    부추...꽃이 예뻐서.
    애호박...비싸서
    깻잎...수확량 많아도 저장하기 쉬울거 같아서
    이렇게 흙이랑 씨앗 용품등등 배달로 사서
    씨앗 심어뒀는데
    아저씨가 사은품으로 유채씨앗을 보내셨네요.
    유채는 꽃보는 거죠?

  • 15. 근데 그 덕에
    '20.8.21 4:04 PM (163.152.xxx.57)

    도마질로 인한 엘보우 발생.
    넘들은 골프에 테니스 엘보던데.. 나는 열녀, 열부 엘보일세 ㅠㅠ

  • 16. 능력자시네요
    '20.8.21 4:05 PM (1.231.xxx.128)

    원글님짱 댓글님들도 짱 난 꽝!

  • 17. ...
    '20.8.21 4:16 PM (220.75.xxx.108)

    아 댓글님 중에 도마질 엘보 슬프네요..
    근데 가정부무릎은 들어보셨는지 ㅜㅜ 하도 엎드려 걸레질 해서 걸렸더랬지요.

  • 18. 화분
    '20.8.21 4:19 PM (223.33.xxx.71)

    화분만 자꾸 늘어납니다. 분갈이흙 비용도 만만치 안씁니다

  • 19. 우와
    '20.8.21 4:35 PM (183.98.xxx.95)

    부지런 짱
    저는 나날이 게을러져갑니다
    다들 나가야 청소가 되던데요

  • 20. 닭도
    '20.8.21 4:57 PM (175.223.xxx.48)

    길러서 알받아먹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21. 전람회 할 지경
    '20.8.21 5:00 PM (125.15.xxx.187)

    하도하도 레이스를 뜨다보니
    전람회를 할 지경까지 왔네요.

    내 한번 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릴 거예요.

  • 22. ...
    '20.8.21 5:09 PM (59.14.xxx.127) - 삭제된댓글

    예전엔 밥하는 거 뭐하나 고민하고
    하기싫어 징징댔는데
    요샌 그냥 눈뜨면 밥하고 있어요

  • 23. ..
    '20.8.21 5:54 PM (39.7.xxx.159)

    타샤의 정원, 떠올리기만해도 좋네요.
    전 올드보이 오대수 생각했어요. 나도 뭔가 하나 제대로 마스터하기로요.

  • 24. .......
    '20.8.21 6:04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이제는 ...
    돈까스 그까이꺼~~ 탕수육 그까이꺼~~
    파스타나 피자 그까이꺼~~~
    닭갈비나 낙지볶음은 눈 감고도 만들고요~~

    거의 요리 로봇 수준입니다

    대신 옷이나 화장품이 필요없으니
    꼴은 거지꼴입니다만....

  • 25. 뭐였더라
    '20.8.21 6:17 PM (211.178.xxx.171)

    유튜브로 배워서 탑다운터틀넥 시작했어요.
    전에 자게에서 털실 무료나눔 해주신 분 덕분에 털실부자인데
    그동안 여름실로 파우치, 여름가방, 모자 이런 것만 뜨다가
    재고천 정리하려고 창고를 열었더니 털실이 뚝 떨어지네요.
    조금 있으면 겨드랑이에요.
    뜨다가 지겨우면 남편 등산바지 고쳐줄래요.
    너무 당연한 듯이 요즘 유행아니라고 통 줄여줘~ 이러네요.
    뜨개질 하느라 바빠서 못 해준다 했어요.

  • 26. ....
    '20.8.21 7:38 PM (211.216.xxx.12)

    맨날 외식이었는데 돈절약도 할겸 아이가 외식하자는 거 참으니 뭐 그냥저냥 넘어가네요. 외식도 중독같아요.
    오늘도 교촌 레드콤보에 맥주 마시고 싶었는데 아이 구슬려서 에프에닭봉이랑 김말이 구운다음 교촌양념 만들어서 버무려 줬네요.
    뭐 부족한 맛인데 아이는 비슷하다며 좋아함
    냉장고 파먹고 제발 9월까지 외식 안해야 할텐데..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747 숨막히는 istj엄마 25 ... 2021/06/12 14,378
1204746 코인 접었어요 3 2021/06/12 4,267
1204745 파리국립발레에 한국인이 수석무용수 지명 받았어요 20 ㆍㆍ 2021/06/12 5,171
1204744 ㅋㅋ 다음 계정 정지 먹었습니다. - 여러분도 추천! 9 2021/06/12 3,379
1204743 결혼생활이 원래 억울한건가요 13 .. 2021/06/12 6,395
1204742 주식 중독 주의하세여. 1 ㅁㅈㅁ 2021/06/12 3,899
1204741 한국산 수산물도 되도록 안먹는게 맞는건가요? 4 .. 2021/06/12 2,170
1204740 어제오늘 미국 무슨 휴일인가요?? 2 어제 2021/06/12 2,391
1204739 이준석 당선에 미래가 절망적인 건 23 개답답 2021/06/12 5,618
1204738 혹시 대만 우육탕면 먹어본분 있나요 3 2021/06/12 1,521
1204737 펜트하우스 진짜 웃음 주네요 ㅋㅋㅋ 7 깔깔깔 2021/06/12 5,927
1204736 미션오일 교체주기 5 .. 2021/06/12 1,434
1204735 결백, 비하인드 허 아이즈, 인비저블 게스트... 7 넷플 2021/06/12 1,619
1204734 매일 집에서 회사얘기만 하는 남편...있을까요? 10 남편 2021/06/12 4,769
1204733 우리 대통령님 영국 코월 도착하십니다 15 !!! 2021/06/12 2,469
1204732 손예진 38 .. 2021/06/12 18,559
1204731 중학생 온라인 수업 제대로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5 .. 2021/06/12 1,663
1204730 다이슨 에어랩 샀어요 5 ㅇㅇ 2021/06/12 3,695
1204729 겨드랑이 팔꿈치 착색... .. 2021/06/12 2,766
1204728 헬리코박터균 동료 왕짜증 2021/06/12 2,584
1204727 한국 성직자 사상 첫 교황청 장관 임명 1 .. 2021/06/12 1,847
1204726 '엘시티 특혜분양' 무혐의 처리 검사들..공수처가 재수사 3 뉴스 2021/06/12 1,289
1204725 동생네가 다둥이라 먹거리 이것저것 보내는데요. 13 뚱이 2021/06/12 6,541
1204724 여름이면 아이 팔꿈치 안쪽이 가려워서 많이 긁어요 로션 추천해주.. 5 ㅇㅇ 2021/06/12 1,313
1204723 빅히트라도 사야하는거 아닌지 ㅡ ㅡ 7 ㅇㅇ 2021/06/12 3,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