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덕분에 타샤튜터 되겠어요
자급자족 능력이 일취월장하네요.
너무나 열심히 3끼 집밥해먹고,
빵 구워먹고 식빵은 이제 눈감고도 만들어요.
집에서 주로 잠옷만 입고 지내니까
잠옷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져서
가지고 있는 원단으로 반바지 만들고
민소매 2개 만들었어요.
허니랩 만들어서 비닐대신 쓰고..
이제 소프트뭐시긴가하는 천연주방세제 검색중이예요
이러다 옷감도 짜는거 아닌지...
1. ㅎㅎㅎㅎ
'20.8.21 3:19 PM (118.221.xxx.161)기술은 다 갖추었는데 땅이 없네요,,
2. ...
'20.8.21 3:19 PM (220.75.xxx.108)수세미도 길러보세요.
3. 능력자
'20.8.21 3:21 PM (121.137.xxx.231)능력자시네요
빵도 굽고, 옷도 만들고
그런 것도 기술이 있어야...
전 못하거든요
재주 있는 분들 부러워요~4. ㅋㅋㅋㅋㅋㅋ
'20.8.21 3:21 PM (203.229.xxx.123)옷감도 짜고 ㅋㅋㅋㅋㅋㅋ
5. ㅎㅎㅎㅎ
'20.8.21 3:22 PM (222.109.xxx.204)저는 이미 짜고 있어요.
털실과 코바늘로 겨울이불? 하나 뜨려고요...ㅎ ㅎ ㅎ6. 세상이
'20.8.21 3:22 PM (39.7.xxx.160)저는 요즘 티라미수도 만들고, 회오리 오므라이스 모양이 거의 완벽해졌어요.
15년된 반려식물 아레카야자는 반딱반딱..7. 오메나..
'20.8.21 3:23 PM (220.149.xxx.83)그러다 아미쉬 마을 생기는거여요?
ㅠㅠ8. ᆢ
'20.8.21 3:26 PM (124.54.xxx.206) - 삭제된댓글저두 여름이불 세채 만들었어요~~손바느질로요~~
일주일동안 쉬면서요9. ㅎㅎㅎㅎ
'20.8.21 3:27 PM (163.152.xxx.57)애 학교 고3 확진 학생 나왔다는 소식에 우울했는데(그 학생 어쩌나요 ㅠㅠ)
원글님 덕에 잠시나마 웃고 가요.
저는 직장 다니며 삼시세끼 다 해먹고 시부도 모시니 열녀문 세워야 할듯요.
우리 애들도 반찬, 국 데우고 그릇 세척기에 넣어두는 건 일도 아니게 되었으니 결혼 경쟁력 하나 갖춘듯요10. 저는
'20.8.21 3:31 PM (220.149.xxx.83)주방살림쪽은 아니고
직딩이라 주말에만 시간 나는데 외출을 안하니
지난주는 앞베란다 줄눈 청소,
방방마다 방문, 붙박이장 문 장식 몰딩 틈새 먼지 제거,
화이트라 깨끗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은근 때타있어서
걸레질 싹 하고
이번주는 화장실 문 안쪽 문틀 페인트 살짝씩 벗겨진거 칠하려고
남편한테 셀프시공 페인트 사오라 했어요.
다음주에는 화장실 바닥 벽면 줄눈 시공할겁니다.
요즘은 펄이 유행이라네요. 펄 실버로 하려고요.11. 내실있는 분이심
'20.8.21 3: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저는 나다녀야 에너지가 생기는 타입이라..
밖에 나갈 생각에 집안일 후다닥 30분 컷으로 해치우고
그런게 맞는데 내내 집에 있으니 에너지가 없어지네요.
설거지 안 쌓아두고 바닥 청소기는 미는데
옷장 안, 싱크대 안, 거울이나 유리창 정리하고 닦아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요.
유리 외면하고 싶어짐..
장보러 잠깐 나가 길에 커피 한잔 사오는게 유일한 낙이예요.12. ....
'20.8.21 3:39 PM (39.124.xxx.77)집에서 주로 잠옷만 입고..ㅋㅋㅋㅋ
이러다 잠옷으로 패션쇼할 기세~~~13. 하늘
'20.8.21 3:40 PM (182.215.xxx.225)타샤튜더의 삶 멋지네요
전 3끼 차리고 빨래하면 기운이 다 빠져서
핸드폰만 하네요~^^14. 버티다
'20.8.21 3:54 PM (222.110.xxx.57)끝이 있을줄 알고 버티다 버티다
이번에 희망이 무너져 버리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베란다 텃밭 시작했어요.
전 서울시 도시농부 출신이라
그 경험 살려 베란다에 이것저것 키울려고요.
여지껏 죽인 빈 화분들에
부추...꽃이 예뻐서.
애호박...비싸서
깻잎...수확량 많아도 저장하기 쉬울거 같아서
이렇게 흙이랑 씨앗 용품등등 배달로 사서
씨앗 심어뒀는데
아저씨가 사은품으로 유채씨앗을 보내셨네요.
유채는 꽃보는 거죠?15. 근데 그 덕에
'20.8.21 4:04 PM (163.152.xxx.57)도마질로 인한 엘보우 발생.
넘들은 골프에 테니스 엘보던데.. 나는 열녀, 열부 엘보일세 ㅠㅠ16. 능력자시네요
'20.8.21 4:05 PM (1.231.xxx.128)원글님짱 댓글님들도 짱 난 꽝!
17. ...
'20.8.21 4:16 PM (220.75.xxx.108)아 댓글님 중에 도마질 엘보 슬프네요..
근데 가정부무릎은 들어보셨는지 ㅜㅜ 하도 엎드려 걸레질 해서 걸렸더랬지요.18. 화분
'20.8.21 4:19 PM (223.33.xxx.71)화분만 자꾸 늘어납니다. 분갈이흙 비용도 만만치 안씁니다
19. 우와
'20.8.21 4:35 PM (183.98.xxx.95)부지런 짱
저는 나날이 게을러져갑니다
다들 나가야 청소가 되던데요20. 닭도
'20.8.21 4:57 PM (175.223.xxx.48)길러서 알받아먹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21. 전람회 할 지경
'20.8.21 5:00 PM (125.15.xxx.187)하도하도 레이스를 뜨다보니
전람회를 할 지경까지 왔네요.
내 한번 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릴 거예요.22. ...
'20.8.21 5:09 PM (59.14.xxx.127) - 삭제된댓글예전엔 밥하는 거 뭐하나 고민하고
하기싫어 징징댔는데
요샌 그냥 눈뜨면 밥하고 있어요23. ..
'20.8.21 5:54 PM (39.7.xxx.159)타샤의 정원, 떠올리기만해도 좋네요.
전 올드보이 오대수 생각했어요. 나도 뭔가 하나 제대로 마스터하기로요.24. .......
'20.8.21 6:04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이제는 ...
돈까스 그까이꺼~~ 탕수육 그까이꺼~~
파스타나 피자 그까이꺼~~~
닭갈비나 낙지볶음은 눈 감고도 만들고요~~
거의 요리 로봇 수준입니다
대신 옷이나 화장품이 필요없으니
꼴은 거지꼴입니다만....25. 뭐였더라
'20.8.21 6:17 PM (211.178.xxx.171)유튜브로 배워서 탑다운터틀넥 시작했어요.
전에 자게에서 털실 무료나눔 해주신 분 덕분에 털실부자인데
그동안 여름실로 파우치, 여름가방, 모자 이런 것만 뜨다가
재고천 정리하려고 창고를 열었더니 털실이 뚝 떨어지네요.
조금 있으면 겨드랑이에요.
뜨다가 지겨우면 남편 등산바지 고쳐줄래요.
너무 당연한 듯이 요즘 유행아니라고 통 줄여줘~ 이러네요.
뜨개질 하느라 바빠서 못 해준다 했어요.26. ....
'20.8.21 7:38 PM (211.216.xxx.12)맨날 외식이었는데 돈절약도 할겸 아이가 외식하자는 거 참으니 뭐 그냥저냥 넘어가네요. 외식도 중독같아요.
오늘도 교촌 레드콤보에 맥주 마시고 싶었는데 아이 구슬려서 에프에닭봉이랑 김말이 구운다음 교촌양념 만들어서 버무려 줬네요.
뭐 부족한 맛인데 아이는 비슷하다며 좋아함
냉장고 파먹고 제발 9월까지 외식 안해야 할텐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