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수가가 낮아 종합병원에서 채용을 안해요

이유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20-08-21 15:13:04

필수의료 의사들의 사명감과 희생으로 이어져온 대한민국 의료...의대정원 4000명 증원으로 박살내는 정부"

[만화로 보는 의료제도 칼럼] 배재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만화가

114화. 수많은 의사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의대생들은 인턴을 마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자신의 전공 과목을 정하는 일이다. 과를 정할 때는 여러 가지 변수가 고려된다. 자신의 취향, 신념, 수련의 강도, 성적, 그리고 미래의 전망 등이다. 이건 마치 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주식 투자와 비슷하다.

지원이 몰리는 인기과는 그 전망에 따라, 시대에 따라 변해 왔다. 수십 년 전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이었고 한동안은 전 국민이 다 아는 단어가 된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이었으며 최근에는 ‘정재영(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새로 부상했다. 그 ‘정재영’의 ‘정’이 전망이 바뀌면서 정신과에서 정형외과로 바뀌기도 했다. 이렇게 인기과가 바뀌는 이유는 의료인력 수요 공급과 의료 현실, 미래 전망이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과를 정하는 데에 있어 사명감만을 가지고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의대에는 적지 않다. 아니, 다른 어떤 분야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학생이던 시절, 이미 외과는 기피과가 된지 오래였지만 00학번의 성적이 좋고 인품도 좋아 모두가 탐내던 선배는 지원자가 0명이던 외과를 지원했다. 그리고 나의 상당수의 우수한 동기들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을 지원했다. 이유는 별 게 없었다.

“학생 때 재미있게 공부해서 잘 아는 과목이다. 아픈 환자를 치료해서 보람을 느끼고 싶다. 아이가 좋고 분만을 하고 싶다. 미래는 잘 모르겠고 엄청 힘들건 알지만 먹고 살만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원하는 선, 후배, 동기들이 많았다. 나는 이들을 ‘사명감 바보’라고 부르고 싶다. 

만약 주식이라면, 자신과 가족들의 인생, 현재와 미래의 빚까지 모두 끌어오는 ‘영끌 몰빵 투자’를 지난 10년, 20년간 흘러내리기만 했고 미래 전망도 불투명한 개별 종목에 올인하는 바보가 있을까. 하지만 그런 '바보'가 의대에는 정말 많다. 그리고 이런 '사명감 바보'들의 과로와 희생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환상적이면서도 기형적인 의료 시스템이 꾸역꾸역 굴러왔다. 

문제는, 이 사명감 바보들의 심리와 역할이 무엇인지 정부 관계자들이 보는 통계 숫자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정부는 그 동안 이들의 사명감을 역이용하고 의지를 자꾸 꺾는 정책들만 펼쳐왔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그랬다.

예를 들면 10년 전 산부인과의 분만과 수술이 포괄수가제로 묶이면서 가뜩이나 인기가 없던 산부인과의 지원율은 더 폭락했다. 이제 의료 소송이 걸리면 의사의 책임이 없더라도 책임을 져야하고, 모든 수술실에 CCTV를 의무적으로 달아서 감시하기로 했다. 그렇게 사명감 바보들의 굳은 의지를 꺾는 정책들이 계속 이어지며 인기과였던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내외산소)는 점점 더 비인기과, 기피과로 떨어졌다. 

자 그럼 여기에,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대와 필수의료만 지원 가능한 4000명 의대생 증원을 끼얹으면 어떻게 될까. 의료 현실은 그대로 둔 채 10년~15년 뒤부터 강제로 할당된 경쟁자들이 쏟아져 나오게 말이다. 위에서 말한 사명감 바보들의 ‘힘들어도 먹고 살만하기만 하면 된다’는 최소 기준조차도 박살내 버린다. 그럼 당장 내년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이것이 지금 필수 의료과를 하는 의사, 필수 의료과를 하지 않는 의사, 전공의, 의대생, 나이가 많은 의사, 젊은 의사 등 현안과 관련이 전혀 없는 의사들까지도 지금 정부 정책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정책인지를 느끼고 파업을 무릅쓰고 길거리로 시위를 나온 이유 중 하나다.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던 해 전국 방방곳곳에 피겨 교실과 피겨 꿈나무들이 생겼다. 이국종 교수가 전 국민적인 스타가 된 그 해 아주대병원 외과의 지원자는 0명이었다. 그 차이의 이유가 위에 있다. 제발 부디 정부가 의대에 지금도 수없이 많은 ‘사명감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명감 바보들을 존경하고 응원한다.


IP : 211.38.xxx.9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1 3:13 PM (116.127.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의사님들 의료민영화 찬성했었나요?

  • 2. 하여간
    '20.8.21 3:15 PM (222.108.xxx.82)

    이 시국에 지들만 챙기는 이기주의 극치에 파렴치한 종자들.
    개독,미통당 잔당들, 민주 탈을 뒤집어 쓴 민노총, 의사 나부랭이들.

  • 3. 게다가
    '20.8.21 3:16 PM (211.38.xxx.93)

    한의사들한테 의사 면허준다고 하니 말도 안되죠.

    암환자 약물은 삭감하면서 한약 첩약 수십만원짜리 보험해준다지

    ---> 자연히 건보재정악화--> 의료비 삭감 건강보험료 상승 ==> 질낮은 약 처방

  • 4. 글쎄요
    '20.8.21 3:16 PM (115.143.xxx.140)

    순천향 구미병원에서는 소아과 의사를 못구한다고 하던데요.

  • 5. ...
    '20.8.21 3:16 PM (223.62.xxx.229)

    수가 낮아서 갈 사람 없으니 더 뽑아야죠
    많이 뽑으면 비인기과에도 가게 되있어요

  • 6. 신생아 니큐
    '20.8.21 3:16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신생아 니큐같은곳은 그냥 운영 하면 할수록 적자가 눈덩이가 된대요. 이런 왜곡된 수가를 고쳐야 하는게 우선인 듯.

  • 7. 게다가
    '20.8.21 3:18 PM (211.38.xxx.93)

    의사되고 싶었음 수능보고 들어와서 제대로 교육받아야지

    왜 의사면허 달라고 떼를 쓰나

    한방은 풀뿌리 달인물로 만병통치 뭐든 다 치료한다며 ...코로나도 치료해보시오

  • 8. 민심
    '20.8.21 3:18 PM (39.112.xxx.199)

    이 시국에 지들만 챙기는 이기주의 극치에 파렴치한 종자들.
    개독,미통당 잔당들, 민주 탈을 뒤집어 쓴 민노총, 의사 나부랭이들. 222222222222222222

  • 9.
    '20.8.21 3:18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223.62.xxx.229/ 저랑 아이피 비슷해서 다 적었습니다.

    그냥 운영하는거 자체가 적자가 늘어나는구조인데 사람을 불러서 뭐하나요. 흑자는 안나도 적자는 안나게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 10. ...
    '20.8.21 3:19 PM (223.62.xxx.229)

    한의사 의사면허 준다고 누가 그래요
    한의사 주장일뿐
    의대증원불가도 의사들 주장일뿐이고
    결국 한의사도 의사못할거고 의대증원도 할거에요

  • 11. 사람은
    '20.8.21 3:1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들어요.
    아무리 이유를 얘기해줘도 안들어요.
    차라리 의사들을 다 공무원화하든가..
    발령내고싶은곳으로 내고 수급 필요때마다 조절가능하고 세금으로 다 교육시켜서요.
    공공의는 세금으로 교육시키겠다는것도 이미 틀렸다는거 육사 위탁 교육에서도 드러났는데...왜 굳이 세계 최고라는 시스템을 건드리는지 모르겠어요.

  • 12. ㄴㄴ
    '20.8.21 3:19 PM (175.114.xxx.36)

    수가 낮아서 갈 사람 없으니 더 뽑아야죠
    많이 뽑으면 비인기과에도 가게 되있어요22222

  • 13. 하도
    '20.8.21 3:21 PM (39.112.xxx.199)

    탈세해서 탈세금 6천내야한다는 82 글 밑에서 봤는데.............
    그저 탈세 국민을 돈벌이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돈독 오른 것들이 현 상황에도 파업하겠다는
    지밥 그릇 늘면 그만큼 지 돈독이 주니깐 저 지랄... ㅉㅉㅉㅉ

  • 14. 영맘
    '20.8.21 3:22 PM (211.38.xxx.93)

    구미 순천향 소아과 의사 왜 못구하게요
    의료사고나면 바로 소송으로 부담은 큰데 월급 10년 모아야 소송비 쓰면 끝이거든요.
    재수없으면 감옥행.

    의사수 아무리 많아도 안가는데엔 이유가 있죠.

    티브에 나오는 인술베푸는 척하는 의사들은 왜 안갈까요?

    의사도 생활인이고 감옥가기 싫어요.

  • 15. ...
    '20.8.21 3:25 PM (14.45.xxx.221)

    난리네 난리 지 밥그릇 지키겠다고

  • 16. ..
    '20.8.21 3:25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의대 정원 확대 적극 찬성!!!

  • 17. 수가
    '20.8.21 3:26 PM (221.139.xxx.156)

    의사들끼리도 과에 따라 이해관계가 달라서 기준안 제시하라고하면쳐싸우고 결국 결론도 못내고 되돌이표. 원가공개, 영수증 다 까고 어디서 어떻게 적자가 나는지 돈을 줄 국민들을 이해시킬 생각을 않고 힘빠진 정권 협박해서 원하는대로 돈만 가져가려고 정치꾼망나니 회장 내세워서 개싸움만 하니 일반 국민한테 어떻게 공감대를 얻나요? 의사증원 국민입장에선 하나도 나쁠게없습니다. 지방사시는 분들께도 좋아요. 오프에서 조사해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대생들 그런데 쓸 돈 다 다 지들 달라는거예요. 기피과 수가인상? 전혀 관심없고 걍 국민들에게 돌아갈 의료혜택을 다 지들한테 달라는겁니다. 그리고 지방에 기피과 수가인상은 정부에서 내놓은 안이에요. 얘네들 여기저기 징징거리며 여론전하다 논리로 다쳐발리고 특권의식 오지게 드러내다 아줌마들 우습게보고 여기와서 이러네요. 좋아해줄 일베나 가보든지요.

  • 18. ...
    '20.8.21 3:27 PM (222.99.xxx.233)

    211님, 미치겠다
    누가 자꾸 한의사에게 의사면허 준다고 해요?
    거짓뉴스 자꾸 퍼뜨리네..
    한의협회장이 얘기한거고
    한의사 내부에서도싫어해요
    그럼, 물어봐요
    의사면허 몇월 몇일부터 준대요?
    정부에서 발표했어요?

  • 19. .....
    '20.8.21 3:28 PM (116.127.xxx.104)

    의사 늘리는거 찬성합니다.
    뭐든 많아지면 질은 좋아집니다. 그리고 살길찾아 오지라도 들어가겠죠. 많아지는거 찬성합니다
    그리고 건보료 오른다고 욕하던데 어차피 매년 오를꺼고 질적이든 양적이든 의료서비스로 돌아오겠죠.
    전 남편이 심장으로 죽었다 살아왔는데 덕분에 혜택 많이 받았어요

  • 20. ㅇㅇ
    '20.8.21 3:28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가 비슷한 말 하더라고요. 레지던트때 니큐 돌았을때 현실적으로 여기 올 사람 없겠다고.. 일은 진짜 힘든데 수가는 낮고 완전 고위험 환자들인데 잘못되면 아기들이라 부모들이 소송하니 소송에 털리고...

    진짜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아니면 못 일하는곳이라 하더라고요. 그냥 의사 수 늘려서 될게 아님. 요즘은 그냥 편하게 제약회사 직원들이 짜주는 처방대로 진료하면 경험도 없이 비만 진료 가능하니 10년 묶인거 풀리면 그거 하면 되니 지방에 비만의사나 대거 양성되겠죠 뭐.

  • 21. .....
    '20.8.21 3:28 PM (59.26.xxx.134) - 삭제된댓글

    수가 올려도 종합병원에 의사 채용 안해요 지들 배속만 채우지
    의료수가 저는 잘 모르고요 우선 보이는것만 이야기 할께요 이건 제가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일 수도 있으니 이해 해주세요
    우선 저는 대전에 있는 종합병원 두 군데와 가까이 살아요 지나다닐 때 마다 보는데
    충남대 병원 계속 병원 짓고 있고 병원이 자꾸 늘어요
    성모병원 주변 다 성모병원 건물이예요 의료인들 잠자는 건물도 있어요
    리모델링은 당연히 병원비용이겠지만 병원건물이 늘어나는 것도 병원비용으로 처리하는지 궁금하긴 해요...

  • 22. ㅇㅇ
    '20.8.21 3:31 PM (175.114.xxx.36)

    의사 수 15년 동안 동결하고
    손떨리는 노인들은 계속 해먹고
    성폭행 의사들 면허는 그대로 유지하고
    유형수술에 대해 내부비판도 없고

    챙길만큼 챙겼어요
    탐욕스럽고 이기적입니다

  • 23. Qqq
    '20.8.21 3:35 PM (223.39.xxx.237)

    영맘
    '20.8.21 3:22 PM (211.38.xxx.93)
    구미 순천향 소아과 의사 왜 못구하게요
    의료사고나면 바로 소송으로 부담은 큰데 월급 10년 모아야 소송비 쓰면 끝이거든요.
    재수없으면 감옥행.

    의사수 아무리 많아도 안가는데엔 이유가 있죠.

    티브에 나오는 인술베푸는 척하는 의사들은 왜 안갈까요?

    의사도 생활인이고 감옥가기 싫어요.
    ——

    의사세요?

    그 유명한 티브 ?

  • 24. Qqq
    '20.8.21 3:3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근데... 티브가 뭐예요?

  • 25.
    '20.8.21 3:37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Qqq/ 근데... 티브가 뭐예요?

  • 26. ㅇㅇ
    '20.8.21 3:38 PM (223.39.xxx.237)

    이상하게 티브라고 맞춤법 쓰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서요~

  • 27. 어리석은 행동
    '20.8.21 3:41 PM (223.62.xxx.135)

    이런 시국에 이런문제를 제기하게끔 만든 정부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나 좀 안정되고 난 후에 해도될것을 하필이면 이때에 ...~~

  • 28. 원하는대로
    '20.8.21 3:41 PM (221.139.xxx.156)

    그들이 원하는대로 수가 늘리고 보험료 인상하면 그 돈이 대형병원 배만 불려주지않고 기피과 처우개선에 쓰일거라고 100% 확신하세요? 기피과에 대한 푸대접은 그런 과를 운영하는 대형병원이 제일 심한데 왜 그들에게는 다른 곳에서 넘쳐나는 수익의 일부를 보전하라고투쟁하지 않나요? 그들이 수가인상을 그렇게 외치는데 그걸 다 건강보험료로 보전해주면 그 보험료 다 감당할분? 병원도 투명하게 영수증 공개하고 부족한 부분은 수가인상으로 논의하고 국민들에게 설명해 보라구요. 불리한 것에는 입 싹 닫고 그저 지들 배만 불려달라니 누가 공감해주고 싶나요?

  • 29. 그 놈의 수가
    '20.8.21 3:42 PM (1.238.xxx.192)

    얼마나 벌어야 욕심이 채워지나요?
    그 정도 살면 되지 않아요?
    욕심이 끝이 없다는

  • 30. **
    '20.8.21 3:43 PM (106.245.xxx.155)

    의사들까지 이 시국에 거리로 나가 환자 목숨줄 가지고 저럴줄은 정말 의사 맞는지...

  • 31. ㅇㅇㅇㅇ
    '20.8.21 3:53 PM (112.150.xxx.49)

    의사 파업 적극 지지합니다

  • 32. ㅇㅇ
    '20.8.21 4:00 PM (211.248.xxx.59)

    이곳저곳에서 분열을 조장하는군요.
    의사파업 지지 합니다.
    정부는 의료체계의 문제점이 뭔지 보안할 생각 좀 해주세요

  • 33. 아무리
    '20.8.21 4:09 PM (211.58.xxx.158)

    파업이 정당화일지라도 지금처럼 위급상황에 저러는건
    안타깝네요

  • 34. ㅇㅇ
    '20.8.21 4:19 PM (205.185.xxx.225)

    거짓말쟁이들
    수가 올려줘도 안 갈 거면서
    지방 페닥은 수도권보다 훨씬 많이 줘도 그래도 안가잖아요
    어디서 약을 팔아요

  • 35. 의사야말로
    '20.8.21 4:25 PM (121.173.xxx.11)

    사명감 가지고 알하는 직종아닌가요?
    추가로 돈도 마니 버는거고...우리아이
    담당 의사쌤은 좋은데..상담도 길게 해주시고...
    도매급으로 이미지나빠지겠네요

  • 36. ㅎㅎㅎ
    '20.8.21 4:35 PM (223.38.xxx.55)

    종합병원에서 채용을 안 하죠.
    아예 돈 안 되는 과는 다 없애버리는데.

    단순무식한 정의의 투사들 참 힘드네요.
    이런 악다구니의 끝이 어딘지 감도 못 잡는 사람들이.

  • 37. 윗님
    '20.8.21 4:43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왜 돈이 안되는지 생각해보셨어요?

    근본적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ㅉㅉ

  • 38. 윗님
    '20.8.21 4:44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왜 돈이 안되는지 생각해보셨어요?

    흑자가 아니라 빵구만 안나도 운영합니다.

    근본적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ㅉㅉ

  • 39. 윗님
    '20.8.21 4:45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왜 돈이 안되는지 생각해보셨어요?

    흑자가 아니라 빵구만 안나도 운영합니다. 환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손해가 커지는게 말이 되나요?

    근본적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ㅉㅉ

  • 40. 소송나면
    '20.8.21 4:46 PM (115.143.xxx.140)

    대학병원에서 해결하지 담당의사가 해결하나요?
    구미 병원에 안가는 이유는 구미니까 안가요. 거기 있으면 한남동 본원으로 올려준다고 약속하면 가겠죠.

    구미는 전월세집도 못구해요. 다주택으로 보유하지를 않아서 집을 아예 사야하거든요. 그 정도로 비인기 지역이니까 안가는거죠.

    그러니까...순천향 구미병원은 구미에 사는 넘버원 학생들이 가면 되지 않을까요.

  • 41. 본질은
    '20.8.21 4:49 PM (115.143.xxx.140)

    의사 숫자가 정말로 부족하냐가 아니에요. 정부가 의사집단에 태클을 걸었다고 판단하고 선제공격 들어간거죠.

    의사가 정말로 부족한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만 타이밍으로만 보자면 매우 비열해요.

    위기상황에서 이러는 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208 송혜교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41 ..... 2021/04/17 17,044
1190207 초등생 줌 수업할 때 담임선생님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요. 23 2021/04/17 4,669
1190206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2잔이 건강에 좋다는 글 찾아요? 8 초록이 2021/04/17 5,105
1190205 울쎄라 이마주름에 효과?(50대 시술 얘기 나눠요~) 13 ... 2021/04/17 6,221
1190204 마천동 정형외과 아시는분 2 병원 2021/04/17 866
1190203 일본인그룹이 한국걸그룹인 척?니쥬 '한국어 인사' 논란 11 토왜구ㄴ 2021/04/17 2,727
1190202 드디어 해방인가?? 뭐 하나만 문의 드립니다 망둥어 2021/04/17 894
1190201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취득하신분 계세요? 4 재취업 2021/04/17 1,314
1190200 유기그릇을 2 .... 2021/04/17 1,817
1190199 이스라엘 어제 확진자 34명이네요 48 ㅇㅇ 2021/04/17 6,552
1190198 고양이 때문에 새벽녘 잠을 매일 설쳐요. 31 괴로와 2021/04/17 4,852
1190197 제주산 건고사리에 곰팡이 1 제주고사리 2021/04/17 3,947
1190196 바이든 미일정상 회담하며 마스크 2개 썼네. 35 ... 2021/04/17 3,100
1190195 성시경 vs 박효신 44 ㅇㅇ 2021/04/17 7,341
1190194 양말보다 얇고 기존보다 도톰한 스타킹 2 선물 2021/04/17 1,657
1190193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 찢고 항의하는 대학생들 11 ㅇㅇ 2021/04/17 1,682
1190192 이주열 한은총재는 어떤 위치인가요. 49 2021/04/17 1,052
1190191 이명박근혜는 수시로 나오고 49 ㄱㅂ 2021/04/17 874
1190190 자식은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 57 2021/04/17 21,978
1190189 화장실 덧방 저렴하게하려면요ㅜ 11 자재사오면 2021/04/17 2,929
1190188 남편과 안하고싶은데 제가 나쁜건가요 46 .. 2021/04/17 15,759
1190187 세상에 체중이 10키로가 쪘어요 16 어휴 2021/04/17 7,168
1190186 오브제 냉장고&김냉 1 인터넷최저가.. 2021/04/17 1,845
1190185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바른 사람들 특징이 있나요? 48 ... 2021/04/17 13,374
1190184 벨 150 냉장고 사무실에 어떨까요 냉장고 2021/04/17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