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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리오를 찾네요

ㅎㅎ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20-08-21 14:26:08
엄마엄마 (꼭 두번 연달아 부름;;;)

지난 번 먹었던 거, 그거 
아리오있어? 

아리오? 아라리오는 알겠는데 아리오는 뭐여?

아오리 사과를 말하는 거였어요 ㅎㅎ


엄마엄마엄마 (세 번 부르는 거 보니 다급한 모양)

그 때 (언제 그 때인가) 
귀신 얼굴 있는 카페에서 사온 (스타벅스;;;)
티라수미 다 먹었어? 
ㅋㅋㅋ 같은 반에 수미란 친구가 있긴 합니다. 

그거 먹은지가 몇 주 전인데 갑자기 먹고 싶어 생각이 났나 봅니다. 

5살 남자 아이인데, 뭘 먹고 싶을 때 가장 다급하게 엄마를 부릅니다 ㅋㅋ
IP : 122.38.xxx.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1 2:26 PM (14.50.xxx.75)

    귀여워요

  • 2. ㅋㅋ
    '20.8.21 2:28 PM (223.33.xxx.33)

    귀여워요..언어를 배우는 바른 자세죠..일단 내뱉고 볼 것!! 영어도 그렇게 배우면 좋아요

  • 3. ...
    '20.8.21 2:2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아오리 사과.ㅋㅋㅋ 우리는 초록사과라고 했는데ㅋㅋㅋ
    아이 귀여워요^^

  • 4. ㅎㅎㅎ
    '20.8.21 2:28 PM (223.62.xxx.149)

    에고~~~ 넘 귀엽네요

  • 5. ...
    '20.8.21 2:29 PM (39.118.xxx.160)

    아이들 그럴 때 너무 귀엽죠?
    우리 애 고3인데 어젯밤 학원다녀와서 소고기 구워줬더니 먹으면서 연신 엄지척....엄마 최고로 맛있어 내일도 해줄거야?? 다커도 먹을거 앞에서 순수하게 기뻐하는 모습이 넘 예뻐요^^

  • 6. 원글
    '20.8.21 2:29 PM (122.38.xxx.57)

    쓰고 나니 저도 참 귀엽네요
    이렇게 글에서는 귀여운데... 하아... 하하하

  • 7. ..
    '20.8.21 2:29 PM (116.39.xxx.74)

    하... 이런 귀욤무한대 소년을 보았나...

  • 8. 하하하하
    '20.8.21 2:32 PM (175.223.xxx.176)

    아리오 티라수미 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4살 엄마 웃고 갑니다

  • 9. 귀요밍
    '20.8.21 2:40 PM (39.7.xxx.183)

    아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아리오 사과랑 귀신 얼굴에 빵 터졌네요 ㅇㅋㅋㅋ

  • 10. ㅋㅋㅋ
    '20.8.21 2:42 PM (115.140.xxx.145)

    귀신 얼굴 있는 카페에서 소리내어 웃었네요 ㅋㅋ
    아웅 귀여워라

  • 11. ..
    '20.8.21 2:49 PM (112.165.xxx.180)

    귀신얼굴 ㅋㅋㅋㅋㅋ

  • 12. ㅋㅋ
    '20.8.21 3:0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귀신얼굴 있는 카페..제대로 봤는데요?
    뱃사람들 여럿 홀렸다는 여자 아닙니꽈?
    아드님은 여우한테 낚이진 않을 듯 ㅋ.

  • 13. ryumin
    '20.8.21 3:11 PM (222.232.xxx.249)

    오레오를 아뤤지처럼 버터발음으로 읽는줄..

  • 14. ..
    '20.8.21 3:16 PM (114.203.xxx.133)

    저희딸 유치원 다닐 때
    오늘 점심 반찬 뭐였냐고 물으니
    수연이를 먹었다고 해서 깜놀.
    (같은 반에 수연이가 있었음)

    임연수어 구이였어요.

  • 15.
    '20.8.21 3:41 PM (211.201.xxx.98)

    귀여워라.
    지금 대학생인 우리딸도
    여섯살때 오줌사태,정신지랄,빚촉동 이런 단어
    말해서 아직도 웃으며 얘기해요.

  • 16. ... .
    '20.8.21 3:55 PM (125.132.xxx.105)

    아 근데 왜 전 아오리 사과 먹겠다는 아기를 둔 엄마가 부럽죠?
    너무 입맛이 멋진 꼬마에요 ^^

  • 17. ㅇㅇㅇ
    '20.8.21 4:21 PM (110.70.xxx.106)

    114.204님 얘기도 재밌어요 ㅋㅋㅋ
    임연수가 수연이로 둡간
    앗 저도 전염됐나봐요 둔갑이요 ㅋㅋ

  • 18. ㅋㅋㅋ
    '20.8.21 5:01 PM (211.206.xxx.180)

    그래도 티라수미 근접하네요.

  • 19. ㅋㅋ
    '20.8.21 5:47 PM (222.232.xxx.107)

    그렇게 우리는 나이들면 다시 아이로 돌아가나봅니다
    요즘 제가 저래요. 단어 뒤바꿔말하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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